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6.11 수요일
맑음
서울 24˚C
맑음
부산 24˚C
맑음
대구 23˚C
맑음
인천 22˚C
흐림
광주 24˚C
맑음
대전 24˚C
흐림
울산 24˚C
맑음
강릉 25˚C
맑음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우성제약'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신라젠, 우성제약 흡수합병 결정…3분기 완료 목표
[이코노믹데일리] 신라젠이 지난 3월 인수한 우성제약을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전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올해 2분기 내 제반 절차를 마무리하고 3분기 중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은 절차는 양사 간 합병 계약 체결과 이사회 승인이 있다. 우성제약은 수액 전문 기업으로 3차 병원 등을 주요 고객처로 보유하고 있으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인 프로파인퓨전주와 뉴아미노펜프리믹스주 두 제품을 주력 제품으로 한다. 이 외에도 항바이러스제와 필수 미네랄, 이부프로펜 주사제 등으로 제품군이 형성돼 있다. 특히 덱시부프로펜 수액제는 정부 지원과제로 선정돼 개발 중이며 3년 이내에 개량신약으로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신라젠은 기존 임상 경험과 연구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성제약의 매출 및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신라젠 관계자는 “소규모 합병 절차이기에 큰 문제 없이 계획대로 2분기 내 모든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라젠은 우성제약의 매출 증대와 개량신약 등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4-25 15:54:4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21대 新정부 출범] 미 반도체 보조금 축소에 지원책 마련 시급...삼성·하이닉스 국내 투자로 '돌파구 찾을까'
2
넥슨, '변화와 소통' 내건 '메이플스토리' 역대급 여름 업데이트로 팬심 잡는다
3
이통3사, '역대급 보조금' 경쟁... SKT 해킹 사태에 단통법 폐지 앞두고 격화
4
식약처, 집단 식중독 유발한 살모넬라균 검출 빵류 회수 조치
5
[21대 新정부 출범] '이재명' 인맥에 쏠린 시선…여의도엔 연결고리 '無'
6
한수원, 26조 체코 원전 수주 최종 계약... 프랑스 견제 넘고 마침표
7
美, 50% 철강 관세폭탄…삼성·LG, 현지 가전 생산 어쩌나
8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임박…공정위 선택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 투자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