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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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신규고용 기업에 최대 2800만원 지원
인천광역시가 관내 중소·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청년과 중소기업 간 일자리 부정합(미스-매칭)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 내 시설 노후화 및 열악한 근무 환경 등은 청년들이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청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청년 신규 채용 실적이 있는 중소·중견 제조업체에 근로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13일부터 인천 비즈오케이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약 30개 기업에 대해 근로환경 개선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명 이상의 인천지역 중소·중견 제조업체로, 최근 1년 이내에 중소기업은 2명 이상, 중견기업은 8명 이상 청년을 채용한 이력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청년 신규 채용 인원수에 따라 최대 2,800만 원까지 화장실, 휴게실, 샤워실 등의 시설 개보수 비용과 냉난방기, 세탁기 등의 환경개선 물품 구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규석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인천 청년들이 쾌적한 직장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관내 청년 고용 활성화와 청년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청년고용 우수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은 2018년부터 시행, 369개 기업의 환경을 개선하고, 2000여명의 청년 고용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2025-03-13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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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데이터센터, 행안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획득
[이코노믹데일리] 인공지능 전환(AX)전문기업 LG CNS가 최근 행정안전부(행안부)로부터 4곳(상암, 부산, 가산, 하남)의 데이터센터에 대해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상암, 부산, 가산 데이터센터는 LG CNS가 소유·운영하고 있으며, 하남 데이터센터는 위탁 운영 중이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과 같은 위기가 발생했을 때 기업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BCMS)을 평가해, 우수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LG CNS 데이터센터는 각종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최단 시간내에 핵심 시스템을 복구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무중단 전력 공급 역량과 화재, 지진 등의 재해 대응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LG CNS는 전했다. LG CNS 데이터센터는 고객에게 365일 24시간 무중단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센터의 핵심 인프라 설비인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중화된 변전소에서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한다. 전력 공급이 중단될 때도 자가발전 시스템으로 동일 용량의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LG CNS는 정전에 대비해 실제 전원을 차단시켜 데이터센터의 핵심 설비가 정상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정전테스트(PIT)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또한 LG CNS는 디지털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계통을 3D로 구현했다. 과거에는 전력계통 장애 시 현장에 출동해 문제를 파악하는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면, 이제는 3D로 시각화된 전력장비와 전력흐름을 보고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직관적인 상황 파악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면진구조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데이터센터로 꼽힌다. 부산 데이터센터는 국내 최초의 면진 데이터센터로, 규모 8.0의 강진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면진건물은 지진 발생 시 고무기둥 댐퍼가 좌우로 흔들리면서 진동 에너지를 흡수하기 때문에 건물과 서버 등의 장비는 지진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보호된다. 지난해 8월 LG CNS 데이터센터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인하는 '비즈니스 연속성 인증'을 받기도 했다. LG CNS 데이터센터의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BCMS)이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 표준에서도 인정을 받은 것을 의미한다. 이와 더불어 LG CNS 데이터센터는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도 받았다.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가 기후변화 시대의 기업경영에 있어 에너지 절감 계획과 실행, 운영을 촉진하기 위한 국제 인증이다. LG CNS는 데이터센터의 온실가스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시 확인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태양광 발전설비도 도입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하고 있다. 김태훈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 전무는 "LG CNS가 운영중인 모든 데이터센터가 재해 대응 역량의 우수성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기업 고객들이 안전하게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가치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2-28 13: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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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정부와 함께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논의
[이코노믹데일리] 신한금융그룹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오찬 간담회'는 기업 내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우수기업을 격려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등 정부 관계부처 인사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한금융 측은 진옥동 회장이 참석해 이번 간담회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그룹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지난해 8월 민간기업 최초로 중소기업 근로자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에 100억원을 출연했으며, 해당 기금을 통해 처음으로 육아휴직 대체인력을 채용한 50인 미만 중소기업에 대해 채용 후 3개월 및 6개월 시점에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그룹이 운영 중인 직장어린이집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으로 전환해 중소기업 근로자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일·가정이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난임 부부를 위한 진단 검사비 지원, 출산 축하금을 제공하는 적금상품 출시,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방과 후 돌봄 교실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일·가정 양립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신한금융도 더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2-17 17: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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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백창열·김규섭·이건홍·이승은 부행장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4명 선임과 함께 총 2561명이 승진·이동한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김성태 은행장 취임 이후 지속 추진해 온 가치금융의 내재화를 위해 '고객가치 제고' 및 '현장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 신임 부행장에는 CIB(기업투자은행) 그룹장에 백창열 본부장,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에 김규섭 IBK경제연구소장, 기업고객그룹장 겸 부산·울산·경남그룹장에 이건홍 본부장, 카드사업그룹장 겸 연금사업그룹장에 이승은 본부장을 선임했다. 백창열 부행장은 구로디지털단지가 소재한 남부지역 본부장을 역임했고 미래기획실 등에서 시너지기획, 신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CIB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은행 수익구조를 강화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다. 김규섭 부행장은 글로벌·자금시장과 IBK경제연구소를 모두 경험한 행 내 손꼽히는 금융·경제 전문가로, 급변하는 금융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 보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정비해 고객 신뢰를 끌어올릴 임무를 부여받았다. 이건홍 부행장은 스타트업 지원 및 우수기업 발굴 등 현장 경험과 고객 관리에 강점을 보유해 기업고객에게 보다 촘촘한 금융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 종합지원 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은 부행장은 전략, 홍보, 인사 등을 거쳐 은행 주요 현안에 대해 깊은 이해와 탁월한 관리역량을 지녔다는 평가다. 은행의 균형 성장을 위해 카드·연금 사업에서 혁신과 성과를 조속히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13명의 부서장 및 영업점장이 본부장으로 선임됐으며 다양한 부점장 포스트에 대한 행 내 공모를 실시해 총 5명의 팀장이 연공을 뛰어넘어 부점장으로 선발됐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안산외국인금융센터출장소를 격상하고 외국인 고객관리에 특화된 역량을 보유한 팀장을 센터장으로 파격 발탁했다. 현장 경쟁력의 핵심 기반인 실무인력에 대한 승진 규모를 확대하고 업무 기여도가 높은 직원에 대한 발탁을 실시하여 동기부여를 위한 노력을 지속했다. 김성태 행장의 '직원들이 공감하는 공정한 인사'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은행은 금차 인사에서 세심함과 수용성을 더 보강했다. 인사평가리포트를 통해 직원 개인별 인사평가정보 공개를 확대해 인사의 수용성을 높이고 통근거리를 산출한 격지 스코어, 육아단축근무, 개인 고충사항 등을 이동 인사에 더 정교하게 녹여냈다. 이와 함께 조직개편에서는 디지털 고객 급증에 대응해 기업디지털마케팅팀과 개인디지털마케팅팀을 각각 신설해 디지털 고객관리에 힘을 실었다. 외환·카드부문은 전략 및 마케팅을 통합해 역량을 확충하고 영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동시에 정보보호운영부를 신설해 디지털 보안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고객정보 보호를 강화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활력을 제고하고 고객에 대한 현장 경쟁력을 더 강화해 가치금융을 지속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6 16: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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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중연 광명진흥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우수기업인 표창 및 기부릴레이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이하 경중연) 광명진흥회는 13일 회장 이취임식과 함께 우수기업인 표창 및 기부릴레이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오후 경기도 광명시 열린시민청 2층 강당에서 열린 경중연 광명진흥회 회장 이취임식 에서는 신임 강은혜 회장이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현장에는 강은혜 신임회장과 정진석 전임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 20여명과 박승원 광명시장,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안성환·이형덕 광명시의회 의원, 이세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본부장, 이구익 경중연 상근부회장과 임원단이 참석했다. 정진석 전임 광명진흥회 회장은 "지난 2년간 광명진흥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회원사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강은혜 회장님을 중심으로 광명진흥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은혜 신임 광명진흥회 회장은 "광명진흥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성장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취임식과 함께 경중연 광명진흥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우수기업인 표창을 통한 격려와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릴레이 행사도 동시 진행됐다. 우수기업인 표장은 ◆광명시장 표창 △김형석 법무법인 정평 대표변호사 △박문영 MYART컴퍼니 대표 △정진석 ㈜진엔지니어링 대표 ◆국회의원(임오경/김남희) 표창 △김도영 더겸 대표 △김성은 푸른세무회계컨설팅 대표 △김동탁 청우전자 본부장 △문기훈 ㈜유금에프앤비 대표 △정진한 ㈜케이원솔루션 대표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강은혜 아우름유니버스㈜ 대표 △황주원 유비스㈜ 대표 ◆광명시의회 의장 표창 △백상흠 ㈜티모스 대표 △안지후 ㈜창대이앤씨 대표 △윤교희 ㈜아이앤디자인 대표 등이 수상했다. 광명진흥회는 이날 행사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희망나기운동본부에 640만원 상당의 식품과 100만원의 희망성금 등 총 740만원 상당의 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광명진흥회 회원사들은 수 년 전부터 자발적 모금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업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부에 참여해준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산업진흥원 설립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들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중연 광명진흥회는 대한민국 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중소기업 단체로 굉명에서 가장 중요한 단체"라며 "광명시의회에서도 의원들과 힘을 모아 광명진흥회 발전에 동참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경기중소벤처기업연합회는 200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경기도 대표 경제단체로 회원사를 위한 각종 정부사업 정보제공 및 사업지원, 애로·규제해소를 위한 전문가단 운영, 해외마케팅 지원과 정부포상, 교육 및 세미나, 회원교류, 사회공헌 등을 수행하며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내 중소벤처기업 CEO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1300여개 회원사가 활동중이며, 4개 지회 및 31개 시군 진흥회를 구성해 지역별 상호 정보교류 및 지원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7개 분과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회원사의 공동 판로개척과 끊임없는 기술혁신에 매진하고 있다.
2025-01-14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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