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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 실시간 음악 감상·소통 '리스닝 파티' 서비스 시작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팬과 아티스트가 실시간으로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소통하는 신규 서비스 '리스닝 파티'를 27일 공식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위버스 플랫폼 내에서 새로운 형태의 상호작용을 제공하며 팬 경험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버스 리스닝 파티는 이용자가 위버스 안에서 외부 음원 플랫폼 계정을 연동하여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다른 이용자들과 동시에 같은 음악을 들으며 실시간 채팅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능이다. 아티스트나 소속 레이블뿐만 아니라 위버스 디지털 멤버십을 구독한 팬이라면 누구나 '호스트(HOST)'가 되어 직접 리스닝 파티를 개최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는 아티스트의 신보 홍보나 팬 이벤트의 일환으로 온라인 리스닝 파티가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위버스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기존의 소통, 콘텐츠 유통, 커머스,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에 더해 음원 스트리밍과 연계한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플랫폼의 서비스 영역을 한 단계 넓히게 됐다. 서비스 초기 파트너로는 세계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스포티파이(Spotify)'가 참여했다. 이용자는 자신의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계정을 위버스에 연동하면 리스닝 파티에 참여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위버스는 앞으로 더 많은 글로벌 음원 서비스와의 연동을 추진하여 이용자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스닝 파티 기능은 각 아티스트 커뮤니티 내에 새롭게 마련된 '파티(Party)' 탭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 탭에서 '리스닝 파티' 버튼을 눌러 스포티파이 계정을 연동하고 원하는 플레이리스트를 설정하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파티를 개설할 수 있다. 모든 과정이 위버스 앱 내에서 별도의 전환 없이 이루어져 편리함을 더했다. 위버스 측은 리스닝 파티를 통해 같은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팬들이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로 더욱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는 "위버스 리스닝 파티는 음악을 매개로 한 새로운 소통 방식을 제안함과 동시에 위버스의 서비스 영역을 한층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교감하는 장소로서 위버스의 의미도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위버스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팬덤 문화를 제시하며 더욱 다채로운 팬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위버스는 리스닝 파티 출시를 기념하여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위버스존(Weverse zone) 커뮤니티에서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과 제이홉, 르세라핌(LE SSERAFIM), 온앤오프(ONF), 플레이브(PLAVE) 등 총 12팀 아티스트의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할 수 있는 공식 리스닝 파티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2025-03-31 15:35:42
최준원 위버스 대표, 슈퍼팬 성장의 핵심은 '진정성'…팬덤 플랫폼 역할 강조
[이코노믹데일리]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가 슈퍼팬 육성의 핵심 요소로 아티스트의 '진정성'을 꼽으며 팬덤 플랫폼은 이들의 성장을 촉진하는 촉매제이자 조력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콘텐츠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 2025)’의 주요 세션인 피처드 세션에 패널로 참석, 이같이 밝혔다. 위버스컴퍼니는 한국 기업 최초로 SXSW 피처드 세션에 초청받았다. "음악의 미래: 슈퍼팬 중심 비즈니스 구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세션에서 최 대표는 하이브 x 게펜 레코드의 미트라 다랍 대표, 음악산업 전문가 사라 야니제브스키와 함께 음악 산업에서 슈퍼팬의 의미와 역할, 팬덤 플랫폼의 미래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최 대표는 슈퍼팬을 '일반 팬과 구별되는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팬층'으로 정의하며 이들은 아티스트의 성공을 위해 열정적으로 지원하고 SNS 등을 통해 아티스트 성장에 기여하는 핵심적인 존재라고 설명했다. 그는 "위버스는 플랫폼 초기부터 슈퍼팬과 함께 성장해왔으며 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발전해왔다"고 덧붙였다. 또한 위버스를 '글로벌 슈퍼스타와 슈퍼팬 맞춤형 플랫폼'으로 규정하며 팬 커뮤니티, 굿즈 판매, 콘서트 및 라이브 스트리밍 등 팬덤 활동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위버스의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팬덤 플랫폼의 진화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최 대표는 "팬덤 플랫폼은 단순한 팬 커뮤니티를 넘어 팬덤 행동 데이터 기반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팬덤 플랫폼의 핵심 가치를 '팬덤 분위기'로 규정하며 위버스는 정량적 인사이트와 지역별 트렌드 데이터 분석 등 360도 서비스를 통해 팬덤 분위기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진 아티스트와 레이블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최 대표는 "위버스와 같은 플랫폼 및 SNS 채널 데이터를 통해 팬덤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글로벌 팬덤은 지역별 반응이 상이하므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별 팬덤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위버스 트래픽의 90% 이상이 한국 외 지역에서 발생하며 슈퍼팬 문화는 글로벌 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최 대표는 데이터 분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티스트의 '진정성'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슈퍼팬 성장의 핵심은 아티스트의 진정성에 있으며 플랫폼은 아티스트와 슈퍼팬을 연결하고 이들에게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조력자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트라 다랍 대표는 하이브 x 게펜 레코드 소속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 사례를 통해 슈퍼팬의 가치를 설명했다. 그는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팬 투표는 최종 멤버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이는 슈퍼팬이 아티스트 탄생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존재임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세대가 교체에 따라 팬덤 플랫폼 역시 진화할 것이며 젊은 팬들을 위한 혁신적인 플랫폼이 지속적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최 대표는 피처드 세션에 앞서 9일에는 미국 경제 매거진 패스트컴퍼니가 주최한 네트워킹 행사 ‘패스트컴퍼니 그릴’에 참석, 팬덤 브랜딩 핵심 요소로 '진정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K팝 대표 아티스트 세븐틴과 유명 제작사가 협업한 TV 콘텐츠를 위버스를 통해 공동 유통하는 '멀티 플랫폼 전략'을 소개하며 위버스의 경쟁력을 알렸다.
2025-03-13 11: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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