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1 일요일
맑음
서울 -9˚C
구름
부산 -4˚C
맑음
대구 -4˚C
맑음
인천 -7˚C
눈
광주 -3˚C
맑음
대전 -5˚C
맑음
울산 -4˚C
맑음
강릉 -6˚C
흐림
제주 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위성 국산화'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한화시스템, '425 위성 5호기'로 군 정찰위성 국산화 완성
[이코노믹데일리] 국방과학연구소가 주관하는 군 정찰위성 '425 위성' 사업 마지막 위성(5호기)이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방산·우주전자 전문기업 한화시스템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Falcon 9)' 발사체를 통해 쏘아 올린 '425 위성 5호기'에 자사가 개발한 SAR(합성개구레이다) 탑재체를 안정적으로 공급했다고 3일 밝혔다. 425 사업은 EO·IR(전자광학·적외선) 위성 1기와 SAR 위성 4기 등 총 5기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군 정찰위성 개발 사업이다. 'SAR(사)'와 'EO(이오)'의 발음을 결합해 '425'로 명명했다. 방위사업청이 사업 총괄을 맡고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 주관했다. 앞선 위성들이 해외 기술 협력을 통해 제작된 것과 달리 5호기는 SAR 탑재체 조립·통합·시험부터 센서 전자부·데이터링크까지 핵심 공정 국산화에 성공했다. 현재 한화시스템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반사판 안테나 및 급전 배열 조립체를 국내 개발 중이며, 향후 SAR 탑재체의 완전 국산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SAR 탑재체는 고속·대용량 데이터링크를 기반으로 주·야간 및 악천후를 불문하고 고해상도 영상을 전송할 수 있다. 하루 4~6회 한반도 관측이 가능하며 짧은 재방문 주기로 특정 지역을 지속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은 "대한민국의 독자 감시정찰 능력 확보를 위한 위대한 여정에 한화시스템이 함께 할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화시스템은 기존에 축적된 위성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 역량 강화와 국방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3 15:42:3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3
[CES 2026] 인텔·삼성·SK, AI 반도체 경쟁 본격화
4
주담대 금리, 6%대로…한달 원리금 100만원 증가
5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6
제조업 넘어 게임까지…크래프톤,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합류
7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①해운 성장의 한복판에 섰던 이름, 권혁
8
서학개미 몰린 카카오페이·토스증권…정부 국내주식 유인책에 '전전긍긍'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시도그룹 권혁 회장, '한국의 오나시스'라는 비교가 다시 나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