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국제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유진투자선물'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증권사 "서학 개미 웰컴"… 교보·키움·한투·유진 미국 주식 이벤트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고 미국 주식 거래량이 급등하면서 증권사들이 미국 주식 첫 고객을 모시기 위해 서학 개미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선보이고 나섰다. 9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해외주식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입고·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3개월간 담보대출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11월 말까지 담보대출에 연 4.5% 금리를 적용한다. 또 교보증권은 타사에서 해외주식을 대체 입고한 고객에게 순입고 금액별 조건에 따라 1만원~최대 300만원까지 현금 리워드를 제공한다. 입고 후 8월 말까지 금액을 유지하고 500만원 이상 거래를 해야 한다. 또 교보증권에서 해외주식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고객에 한해 미국 시장 온라인 수수료 0.05% 할인과 100만원 이상 매매시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이벤트는 교보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Win.K’'에서 확인 가능하다. 키움증권은 오는 28일까지 미국 주식옵션 첫 거래 고객 2000명(선착순)에게 '미국 주식옵션 최대 50달러 지원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신청 시점에 미국 주식옵션 체결 내역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신청 시 즉시 계좌에 30 달러가 입금되고 이를 활용해 미국 주식옵션 거래가 가능하다. 5일 이상 거래 시 추가로 20 달러가 제공돼 최대 50 달러를 받을 수 있다. 단 최초 지급된 30 달러는 30일 동안 출금이 제한된다. 또 키움증권은 첫 거래 고객에게 신청일부터 30일간 미국 주식옵션 온라인·오프라인 수수료 1 달러를 적용한다. 이벤트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8월 말까지 온라인 전용 거래 서비스인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주식옵션 수수료 1달러 이벤트'를 시행한다. 미국 주식옵션 10계약 이상을 거래할 경우 스타벅스 쿠폰을, 1000계약 이상 거래할 경우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아이패드 에어를 제공한다. 모든 신청 고객에는 이벤트 종료까지 1계약당 수수료 1달러인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미국 주식옵션은 애플·테슬라·엔비디아 등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애플리케이션(앱) '한국투자'와 홈페이지, 고객센터에서 볼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 자회사 유진투자선물은 내년 1월 3일까지 미국 주식옵션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주식옵션 100달러 거래지원금' 이벤트를 운영한다. 해당 고객이 미국 주식옵션이나 ETF옵션 100 계약을 거래할 경우 100 달러를 지원한다. 또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미국 주식옵션 대표 300개 종목 거래 시 계약 당 0.99 달러 할인 수수료 혜택을 같은 기간 제공한다. 미국 주식 및 미국 주식옵션 1년간 무료 시세 제공 혜택은 12월 말까지 적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선물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다.
2024-06-09 06:00: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도쿄게임쇼 2024,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국내외 게임사 총출동
2
[ESG 없는 ESG ②] 뒤로 걷는 탄소발자국…역행하는 기업들
3
치열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경쟁... 건설사들은 "글쎄"
4
게임 산업 급성장 속 게이밍 기어 시장도 폭발적 성장
5
세계 레전드 축구 경기 '아이콘 매치', 전석 매진 기록
6
'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국내 상륙…국산 치료제는 언제쯤
7
[사진첩] '굉음' 소리 내며 광화문 하늘에 나타난 블랙이글스
8
LCK 4개팀, 2024 롤드컵 우승 위한 필승 결의 다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우리금융 부당 대출 지적하면서, 감독 실패엔 모르쇠 '이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