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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tv, 차별화된 UX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의 IPTV 서비스 ‘U+tv’가 차별화된 고객경험(UX)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28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 분야는 ‘조작&고객 경험 디자인’이다. 심사위원단은 빛과 투명도를 활용한 LG유플러스만의 디자인 가이드가 “시청자의 감각을 섬세하게 자극하고 콘텐츠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뤘다”고 호평했다. 이번 수상은 LG유플러스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UX 개선 작업의 성과다. 회사는 AI 기반 대화형 에이전트로 진화한 ‘ixi(익시) 음성검색’을 도입하고 고객이 채널을 쉽게 탐색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실시간 채널 화면을 시각적으로 개선하는 등 고객 경험 향상에 집중해왔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에도 콘텐츠 상세 정보와 구매 화면의 UX 디자인을 개선해 고객이 더 빠르고 직관적으로 시청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현민 LG유플러스 CX센터 UX담당은 “이번 수상 결과는 고객 중심의 LG유플러스 UX 스타일 가이드를 구축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하고 변화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U+tv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새롭고 심플한 UX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재미까지 전달할 수 있도록 도전과 도약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8 09:09:35
고객 목소리 담았다…'가장 쓰기 쉬운 TV'로 진화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 서비스인 ‘U+tv’의 실시간 채널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7일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시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흩어져 있던 실시간 채널 관련 기능들을 한곳으로 모으고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U+tv 이용자의 80%가 실시간 채널을 시청한다는 데이터와 고객 시청자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기존에 기능들이 여러 메뉴에 흩어져 있어 찾기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고객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리모컨의 ‘옵션’ 버튼 통합이다. 이제 실시간 채널을 보다가 ‘옵션’ 버튼만 누르면 시력보호 모드, 선호채널 지정, 2·4채널 동시 시청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한 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콘텐츠 탐색 기능도 강화됐다. 편성표 메뉴에서 마이크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콘텐츠를 말하면 해당 프로그램을 방송 중인 채널을 바로 찾아주는 음성 검색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현재 가입한 요금제에서 시청 가능한 전체 채널을 한눈에 보여주는 기능과 시청률 순으로 채널을 정렬해주는 ‘인기 채널’ 기능도 도입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이 콘텐츠를 더 빠르고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진이 LG유플러스 미디어사업트라이브장(담당)은 “이번 개편은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고객가치인 ‘가장 쓰기 쉬운 TV’가 되기 위해 고객 중심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7 09: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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