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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큐브, 연세대학교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바이오헬스케어 공모전'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한독의 자회사 이노큐브가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함께 국내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세브란스·이노큐브 바이오헬스케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18일 이노큐브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해 12월 세브란스-이노큐브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해 90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바탕으로 협력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투자 및 신속한 육성을 돕기로 했다. 이번 ‘세브란스·이노큐브 바이오헬스케어 공모전’은 △바이오·신약 △의료기기 △진단 △디지털헬스케어 등 분야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서류접수는 4월 20일까지이며 이노큐브와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서류 심사를 거쳐 5월 22일 최종 대면 발표를 진행하며 6월에 최종 선발 스타트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상반기 중 후속 미팅을 통해 투자 및 입주 등 구체적인 육성 계획을 논의한다. 권소현 이노큐브 대표는 “바이오헬스케어 초기투자 및 육성에 전문적인 역량을 보유한 두 회사가 함께 진행하는 공모전인 만큼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사업화되기 위한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구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 대표는 "이번 공모전으로 잠재력 있는 의료기술들이 환자들의 실질적인 치료와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발굴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8 14:40:22
이노큐브,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90억원 규모 펀드 조성
[이코노믹데일리] 한독 자회사 바이오헬스케어 액셀러레이터 기업 이노큐브가 지난해 12월 23일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와 함께 9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했다. 13일 한독에 따르면 세브란스-이노큐브 벤처투자조합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해 의약품,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해당 조합은 두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공모전 및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을 발굴한 후 연세대 의료원과 이노큐브의 인프라를 활용해 빠른 성장을 돕는다. 주요 출자자는 한독과 바이오·헬스케어 초기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 및 기업이다. 권소현 이노큐브 대표는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시장이 어렵지만 혁신적이고 유망한 기술을 가진 초기 회사들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며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의료 혁신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영구 연세대 바이오헬스기술지주회사 대표는 “이번 펀드는 연세대 의료원의 바이오헬스 기술 연구와 이노큐브의 액셀러레이팅 역량이 결합된 결과물로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의료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11: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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