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27 금요일
맑음
서울 3˚C
비
부산 8˚C
비
대구 8˚C
흐림
인천 6˚C
비
광주 6˚C
흐림
대전 6˚C
비
울산 8˚C
흐림
강릉 6˚C
비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인니'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한국투자증권 인니법인, 지속가능 연계 채권 현지 증권거래소 상장
[이코노믹데일리]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법인 'PT Korea Investment And Sekuritas Indonesia(KISI)'가 지난 11일 현지에서 지속가능 연계 채권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인도네시아 호스피털리티 부문 부동산 개발사인 'PT Pollux Hotels Group Tbk'가 발행하는 5000억 루피아(한화 약 440억원) 규모의 지속가능 연계 채권이다. 조달 자금은 투자 대출 상환, 운영자본 확충과 더불어 태양광 발전 설치 및 재활용수(Recovered Water) 활용 확대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활동에 활용된다. 채권 구조는 △A 시리즈 총 550억 루피아(만기 3년, 연 5.85%) △B 시리즈 총 4,450억 루피아(만기 5년, 연 6.25%)로 구성됐으며 두 시리즈 모두 수요예측에서 긍정적인 투자자 반응을 이끌어 냈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산하 신탁기금(Trust Fund)인 'Credit Guarantee and Investment Facility(CGIF)'의 전액 지급 보증을 받고 인도네시아 신용평가사 'PT Pemeringkat Efek Indonesia(Pefindo)'로부터 idAAAcg(트리플 A, 기업 보증) 등급을 획득하는 등 높은 투자 안정성도 확보했다. 앞서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 최대 철강 제조업체 'Spindo(Steel Pipe Industry of Indonesia Tbk)'의 현지 최초 지속가능 연계 채권을 공동 대표 주관한 KISI는 이번 채권 발행을 단독 주관하며 현지 금융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리테일 비즈니스의 빠른 성장과 차별화된 IB(기업금융) 트랙 레코드를 중심으로 종합 금융투자사로 도약하면서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는 목표다. 남경훈 한국투자증권 KISI법인장은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KISI가 보유한 비즈니스 전문성에 대한 현지 기업들의 신뢰가 한층 두터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자본시장에서 기업들이 최적의 자본조달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2 16:38:11
포스코인터내셔널, 1.3조원 들여 인니 '삼푸르나 아그로' 인수…글로벌 팜 밸류체인 완성
[이코노믹데일리] 글로벌 식량·에너지 밸류체인을 확장 중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대표 팜오일 생산·재배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 인수를 단행하며 바이오연료 사업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상장사 삼푸르나 아그로 지분을 인수해 경영권과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팜 농장 개발부터 생산·정제·유통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팜 사업 밸류체인(가치사슬)' 확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다. 팜 사업은 팜나무에서 열매를 재배·가공해 식용유·바이오연료 원료로 쓰이는 팜오일을 생산하는 산업이다. 삼푸르나 아그로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칼리만탄 전역에서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는 현지 대표 기업으로 인도네시아 인니 시장 점유율 2위의 팜 종자 전문 자회사와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2만8000㏊ 규모의 팜 농장을 추가 확보했다.기존 인도네시아 파푸아 농장을 포함하면 글로벌 영농 기반은 총 15만㏊로 확대된다. 팜 농장 사업은 나무 식재 후 3~4년부터 수확이 가능하며 20년 이상 생산이 지속되는 장기 고수익 구조라는 점에서 안정적이다. 특히 이번에 확보한 농장은 이미 성숙 단계에 있어 인수 초기에 수익 기여가 가능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에서 팜 농장 개발을 시작해 2016년 상업 생산에 돌입했으며, 현재 연간 21만톤 규모의 팜유 착유 공장 3기를 운영 중이다. 기존 팜 농장은 성숙기에 진입해 최근까지 연평균 영업이익률 36%를 기록하는 등 그룹 수익원 역할을 하고 있다. 19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GS칼텍스와 동(東)칼리만탄 발릭파판에 공동 설립한 팜유 정제법인 'PT.ARC' 준공식도 열었다. 지분 구조는 포스코인터내셔널 60%·GS칼텍스 40%이며 총투자금은 2억1000만달러다. 준공된 정제 공장은 연 50만톤 정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국내 팜 정제유 연간 수입량의 약 80% 수준이다. 작년 5월 착공 후 시운전을 거쳐 연내 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체 농장에서 생산된 팜 원유를 PT.ARC에 공급하고 정제유는 인도네시아 내수뿐 아니라 한국·중국 등 해외로 판매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정제시설 운영 효율화와 국내 바이오디젤용 정제유 공급을 담당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팜 시장에서 선도적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국내 식용유 수입 의존도 완화와 식량 안보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0 13:44:20
하나은행, 인니·홍콩서 '패밀리오피스 세미나' 성료
[이코노믹데일리] 하나은행은 해외 거주 교민들의 자산관리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와 홍콩을 방문, 맞춤형 자산관리 세미나 ‘해외로 찾아가는 패밀리오피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대만 타이베이(Taipei)지점에서 대만한인회 교민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교민 자산관리 지원을 아시아 주요 거점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인도네시아 하나은행과의 협업으로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 세미나에는 120여명의 교민이 참석했다. 하나은행 홍콩지점과 함께 개최한 홍콩 세미나에는 주재원, 기업인, 고액자산가 등 60여명이 참여해 글로벌 자산관리와 자산승계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 및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해외교민들의 주요 관심 사항인 △2026년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국제조세 △국내외 재산 반입·반출 △상속·증여 절세 방안 등을 주제로 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하나은행 패밀리오피스 전담 직원들의 강연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1:1 상담을 통해 ‘맞춤형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가족 간 분쟁 예방 및 안정적인 자산승계 방안에 대한 자문도 함께 제공됐다.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 본부장은 "최근 해외 교민 사이에서 글로벌 세무, 이중거주자, 국내외 자산 상속·증여 등 복합적인 컨설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하나금융그룹의 27개 지역 199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에 계신 손님을 위한 하나은행만의 맞춤형 글로벌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9 15:02:35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생성형 AI 성적 이미지 범람에 경고등…개보위, GPA 공동선언 채택
2
목표가 삼성전자 34만원·SK하이닉스 170만원…맥쿼리가 본 '메모리 빅뱅'의 실체
3
3차 상법 통과 수순에 중후장대 긴장…포스코·HD현대 '지배구조 변수' 부상
4
웨이모와 '운행 데이터' 쌓는 현대차, 자율주행 시점 앞당길까
5
연초부터 채워지는 건설사 수주 곳간…'압여목성'서 판도 갈린다
6
넥슨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시동…K-P2E, 규제 딛고 부활하나
7
구글 딥마인드, 서울서 '제미나이 3 해커톤' 개최…생태계 확장 전략 본격화
8
MGI, 美 자회사 매각…미·중 바이오 갈등에 기업 전략 '재편'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내 물건이라는 말로 상표까지 바꿀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