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3 목요일
맑음
서울 15˚C
흐림
부산 14˚C
흐림
대구 13˚C
맑음
인천 12˚C
맑음
광주 15˚C
구름
대전 17˚C
흐림
울산 12˚C
구름
강릉 11˚C
흐림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일본은행'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코스피 2500선 탈환 시동…7거래일 만에 외국인 '사자'
[이코노믹데일리]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외국인 투자자가 매수에 나섰다. 외국인의 매수세로 코스피는 2500선 직전까지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7.62p(1.12%) 오른 2484.4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2463.06에 개장해 이후 오름세를 보였고, 장중 2492까지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는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했던 3일 종가(2500.10) 수준을 회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631억원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지난 9일 이후 7거래일 만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2676억원, 기관은 1338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10p(0.45%) 증가한 687.57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에서 개인은 447억원 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1억원, 62억원 순매도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전날 대비 3.4원 내려간 1435.5원을 나타냈다. 한국 시각으로 19일 새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발표되면서 경계 심리가 조성됐고, 외국인의 순매수가 환율 하락을 이끌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합동 외신기자간담회 중 "달러 강세에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 발생 후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것은 사실이나 상황 진전에 따라 변동성은 완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변동성이 과도하게 나타날 경우 외환 당국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같은 날 한은 물가안정 목표 운영 상황 점검 설명회에서 "비상계엄 직후 환율 변동성이 높아져 개입 등으로 미세 조정을 했고, 지금은 다시 안정돼서 전반적인 달러 움직임과 같이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일본은행의 금리 결정, 마이크론테크놀러지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유입될 법했으나, 탄핵안 가결 이후 2거래일 동안 이어진 차익 실현 매도 이후 낙폭 과대에 대한 인식이 더 컸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아시아 신흥국으로 자금 이동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24-12-18 17:00:48
불확실성 완화됐지만…개미 사고, 외국인 팔고
[이코노믹데일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지난 주말 가결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은 완화됐지만 증시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매수에, 외국인은 매도 행렬을 보이며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5.49p(0.22%) 떨어진 2488.97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에 하락해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79p(0.69%) 오른 698.52에 마감했다. 코스피200은 0.88p(0.527%) 감소한 329.61에 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89억원, 21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의 경우 7거래일 만에 순매수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는 4766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2090억원을 샀고, 외국인과 기관은 1149억원, 기관은 771억원을 팔아치웠다.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오후 3시 30분) 종가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원 상승한 1435.0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오전 11시 50분경 1438.3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국내 주식시장은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지난 14일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축소됐음에도 지난주 반등세에 따른 차익 실현, 오는 17~18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경계감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또 헌법재판소의 심리, 사법당국의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도 풀이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2월 FOMC와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 등 이벤트를 앞둔 경계심이 깔려있는 상태에서 코스피가 탄핵 국면 이전 수준을 회복하자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됐다"며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의 주안점도 다시 글로벌 매크로로 전환되는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양해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탄핵 절차가 진행되면서 정치 리스크도 '가늠의 영역'으로 들어서고 있다"며 "과거 탄핵 관련 이슈도 때도 탄핵이 확정된 이후 추가적인 하락은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개인 매도는 막바지에 다다랐는데 모멘텀은 더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외국인은 정치 리스크만 걷혀도 '밸류 트리거' 발동만으로 매수를 시작할 수 있다"며 "외국인 매수가 재개되면 코스피는 매도 공백이 나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2024-12-16 17:46:30
IBK기업은행, 미즈호은행과 전방위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이코노믹데일리] IBK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일본 미즈호은행과 국내외 협력 분야를 확대하는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금부문 협력 △국외점포 성장 지원 △혁신 창업기업 육성 △IB(Investment Banking) 사업 공조 △기업지원 연구 교류 등 다각적인 협력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업은행과 미즈호은행은 지난 4월 300억엔 한도의 커미티드라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외화조달 협업을 통해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고 우량 IB 사업 공조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한국과 일본에 진출하려는 양국 혁신 스타트업들의 현지 사업화 및 조기정착 지원에 상호 협력함으로써 창업기업 육성 시너지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지원 관련 연구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내년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 은행 간 협력을 증진하는 또 하나의 결실로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양국의 기업 발전과 금융 안정성 강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0 09:31:2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6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7
[안서희의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중국 기술이전 마일스톤 150만 달러 청구 외
8
"끝나지 않는 배민과 쿠팡이츠의 전쟁"…권역 확대에 포장 수수료 무료까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