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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본사 내 기부 키오스크 설치
[이코노믹데일리] 교보증권이 서울 여의도 본사에 기부 키오스크(무인 단말기)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 키오스크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기부를 희망하는 직원은 사원증을 태그해 최소 3000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추가로 본사 입주사나 방문객, 일반객도 온라인 기부플랫폼 '해피빈' 사이트나 큐알코드로 참여할 수 있다. 키오스크에서는 쪽방촌 거주, 결손가정, 중증장애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의 사연을 확인할 수 있다. 모금액은 위기 가정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양육될 수 있도록 의료·생계·교육·주거비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소액으로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1 13:51:55
롯데월드타워, '2025 어스아워' 캠페인 동참…내일 밤 1시간 불 꺼
[이코노믹데일리] 롯데월드타워가 세계자연기금(WWF)의 글로벌 소등 캠페인 ‘2025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 22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을 끈다. 어스아워는 기후변화와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전 세계적인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이 캠페인은 현재 190여 개국 주요 랜드마크가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올해는 롯데월드타워·몰 운영사뿐만 아니라 입주사 등 약 50개사가 함께 뜻을 모아 소등에 함께할 예정이다. 특히 롯데월드타워는 소등 전후 30분간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어스아워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다. 푸른 지구를 상징하는 초록색 외벽에 60분간의 소등을 의미하는 숫자 ‘60’이 표시되며, 소등 후에는 60분간의 휴식을 의미하는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김혁신 롯데물산 CSV팀장은 “롯데월드타워의 7년째 어스아워 동참은 단순한 1시간 소등을 넘어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위한 실질적인 실천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 세계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노력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이 외에도 건강한 도시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 석촌호수 생태계 보전을 위한 모니터링단 운영, 수질 정화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25-03-21 1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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