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5 토요일
안개
서울 8˚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7˚C
안개
인천 7˚C
흐림
광주 8˚C
흐림
대전 7˚C
흐림
울산 7˚C
흐림
강릉 9˚C
흐림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자율주행 자동차'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송재혁 삼성전자 사장 "더 나은 삶을 위한 반도체 업계 협력 필수"
[이코노믹데일리] 송재혁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이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기조연설자로 나서 인공지능(AI)이 앞으로 인간 두뇌를 닮아갈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로서의 반도체 역할을 강조했다. 송 사장은 "반도체 기술이 인간 두뇌의 기능을 모방함으로써 AI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80년 동안 엄청난 발전을 한 AI도 34억년의 진화 과정을 거친 인간의 뇌와 비교하면 아직도 배워야할 점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인간의 뇌와 AI의 진화 과정을 비교해보면, AI는 단 80년 만에 놀라운 발전을 이뤘지만, 여전히 34억 년에 걸친 인간 두뇌의 에너지 효율과 정보 처리 속도를 완전히 따라잡지는 못했다. 그러나 반도체 기술의 발전은 이러한 격차를 줄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송 사장은 반도체가 AI의 성능을 뒷받침하려면 성능은 높이되 전력 소비는 줄이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실리콘 공정뿐만 아니라 패키지 프로세스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반도체 성능을 극대화하는 고밀도, 고대역폭, 저지연 기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으로 협업을 강조했다. 송 사장은 “자율주행 자동차, 빠른 기술, 양자컴퓨팅, 휴머노이드 로봇, 바이오 등 포스트 AI 시대의 주요 기술을 지탱하려면 반도체가 필수”라며 “전체 인류의 더 나은 삶은 반도체 업계의 협업을 통해 이뤄낼 수 있다”고 말했다.
2025-02-19 13:12:12
닛산·혼다 결합 추진 등 기업들 손잡는다...현대의 협업 전략은?
[이코노믹데일리]일본 자동차 기업 닛산과 혼다가 18일 기업 결합 의지를 밝혔다. 기업 결합이 성사된다면 작년 글로벌 판매량 기준 3위 기업인 현대자동차의 판매량을 넘어선다. 이와 같은 기업 간 결합은 미국 테슬라와 중국 비야디 등 기업의 성장,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계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런 시장 상황에 맞춰 현대자동차도 다른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현대자동차는 중국 기업과 협력해 현지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을 세웠다. 현대자동차와 베이징자동차는 지난 11일 홍콩증권거래소에서 베이징현대에 각각 5억4773만3000 달러씩 총 10억9456만6000 달러를 공동으로 투자한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신기술과 제품에 대한 투자를 통해 중국 시장 맞춤형 자동차를 만들고 이후 국제시장 수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미국 기업 제네럴 모터스(GM)와도 힘을 합쳤다. 현대자동차는 GM과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9월 12일 밝힌 바 있다. 이 협력을 통해 두 회사는 주요 전략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친환경 에너지, 전기 및 수소 기술의 공동 개발, 생산 분야에서 생산 비용 절감, 효율성 증대 등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자동차와 GM은 글로벌 주요 시장 및 차량 세그멘트(자동차 분류 기준)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회를 탐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협업 전략을 내놨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0월 4일 미국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업체인 웨이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웨이모의 6세대 완전 자율주행 기술 ‘웨이모 드라이버'를 현대차 모델인 ‘아이오닉 5’에 적용하고 해당 차량을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웨이모 원’에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말부터 웨이모 드라이버가 탑재된 아이오닉 5의 도로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수년 내에 웨이모 원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협업 전략에 대해 전문가들은 여러 의견을 내놨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충분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중국 투자 건의 경우 예전 중국 시장 축소로 이미 효율화됐고 중국 맞춤형 차종을 만드는 전략이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항구 자동차기술원장은 “대대적인 자동차 산업 구조 개편은 불가피한 것”이라며 “대중국 투자, GM과 협약 등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런 전략을 더 확장하는데 필요한 연구개발(R&D) 인력과 투자가 모자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2024-12-19 16:17:5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5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정치' 없었던 윤석열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