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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공정거래자율준수(CP) 강화 선포…준법경영 의지 표명
[이코노믹데일리] 동아에스티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재훈 사장을 비롯해 경영,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 본부장 및 실장과 영업 권역장, 전 부서의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은 준법 및 윤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선포식에서 정재훈 사장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한다는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아에스티는 임직원의 CP 문화 내재화 및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CP Management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 실시 △CP 준수를 위한 사전업무 협의체 DCPC(Donga-A Compliance Committee) 운영 △CP 기준 및 CP 위반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 실시 △그룹 내부 고발시스템 및 사업관계자 Help-Line 고발시스템 운영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동아에스티는 2018년에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처음 획득했으며 2025년에는 사후관리심사를 통과했다. 또한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CP 등급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준법 경영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은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은 단순한 리스크 관리 수단을 넘어 동아에스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소중한 자산이다”며 “의약품 개발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윤리성을 강화해 법 위반 제로(Zero)를 실현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의료 전문가와의 협력을 포함한 모든 대외 활동에서 엄격한 윤리 기준을 적용해 부적절한 관행을 완전히 배제하고 준법정신이 동아에스티 임직원 모두의 DNA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내부 준법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1 15:56:15
SK렌터카, 2024·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업계 첫 4년 연속"
[이코노믹데일리] SK렌터카가 렌터카 업계 최초로 4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지난해 대주주가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로 변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ESG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지난 16일 SK렌터카(대표 이정환)는 '2024·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의 ESG 성과를 담았으며 김필수 대림대 교수 등 모빌리티 전문가들이 참여한 중대성 평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고객 중심 경영 △투명한 지배구조를 3대 핵심 이슈로 선정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탄소 감축 성과가 두드러졌다. SK렌터카는 전기차 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을 통해 첫해 1921톤의 탄소 감축량을 정부로부터 공식 인증받았다. 이는 렌터카 업계 최초 사례다. 또한 제주지점과 부산 물류센터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 2024년 219MWh, 2025년 상반기 197M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며 친환경 경영을 실천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 서비스 혁신이 이어졌다. 온라인 통합회원 체계를 구축해 흩어져 있던 채널을 하나로 묶었고 탄 만큼 요금을 내는 '타고페이', 중고차를 타보고 구매하는 '타고바이' 등 맞춤형 상품을 출시했다. 사회공헌 활동인 'New 모빌리티 뱅크'는 포천, 이천 등으로 수혜 지역을 넓히며 이동 약자를 지원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정환 대표의 현장 경영과 직통 소통 채널(신박한 아이디어 등) 운영을 통해 투명성을 높였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과 임직원 교육도 지속하고 있다. 업계는 SK렌터카가 사모펀드 인수 이후에도 ESG 경영을 강화하는 배경에 주목하고 있다. 대주주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ESG 역량 강화를 주요 가치 제고 수단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닌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장기적인 밸류업(가치 상승)을 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정환 대표는 "단순히 차량을 제공하는 기업을 넘어 사람과 환경,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며 "흔들리지 않는 원칙과 책임감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SK렌터카는 향후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가속화하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으로 전망된다.
2026-01-19 10:16:18
한미약품, CP 등급 'AAA' 7년 연속 달성…제약업계 최장 기록
[이코노믹데일리] 한미약품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부여하는 자율준수프로그램(C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7년 연속 유지하며 국내 제약업계에서 최장 기록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주최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 및 포럼’에서 ‘AAA’ 평가증을 공식 수여 받았다. 한미약품은 2007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CP를 도입한 이후 2020년 처음으로 ‘AA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2027년까지 7년 연속 ‘AAA’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수여식 이후 진행된 모범사례 발표에서는 한미약품이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CP 운영 전략과 주요 성과가 공유되며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공정거래위원회는 △운영방침 △최고경영진의 지원 △교육훈련 △사전감시체계 △제재 및 인센티브 △효과성 평가 등 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이번 성과는 최고경영진의 확고한 준법 의지와 정기 교육, 리스크 기반 사전 점검 등 체계적인 CP 운영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준법경영이 한미약품의 기업문화로 굳건히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다. 한미약품은 CP평가 ‘AAA’ 등급 달성 외에도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2025년 CP 우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우수한 준법활동을 인정하고 자율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CP High level test 달성자 △CP 최우수지역 및 우수파트 △ISO 우수그룹 △ISO 우수 내부심사원 등 4개 부문에서 총 1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CP 제도 운영 성과, 자율준수 활동 기여도, 규범준수·부패방지경영시스템 관련 업무 역량 등 다각적 기준을 통해 공정하게 평가됐으며 우수자에게는 상금과 부서 예산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됐다. 한미약품은 이번 CP등급 평가와 우수자 시상식을 바탕으로 CP 제도의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준법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한미약품이 7년 연속 AAA 등급을 유지해 온 것은 공정거래 법규 준수와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한미약품의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CP를 더욱 발전시켜 업계의 모범을 넘어 글로벌 수준의 윤리경영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10:28:51
제일파마홀딩스, 영업·마케팅본부 대상 하반기 CP 교육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제일파마홀딩스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본사 및 전국 영업 지점의 영업∙마케팅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사 공정거래 자율준수(CP) 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리적 제약이나 업무 일정으로 인해 참석이 어려운 지점을 고려해 대면과 온라인을 병행한 방식으로 운영하며 전사적인 CP 문화 정착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하반기 CP 교육은 영업/마케팅본부 전 임직원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사내 CP 운영 지침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CP의 핵심 가치인 윤리·준법경영을 실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교육은 △윤리경영과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소개 △약사법 및 공정거래 관련 제도 △최근 리베이트 사례 분석 △최신 CP 동향 △업무 수행 시 준수해야 할 실무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실제 사례와 업무 적용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영업/마케팅 직군을 포함한 전사 교육을 정례화하며 전 임직원이 CP를 조직 문화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에도 본사 및 영업 지점 대면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모든 직원이 교육 접근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CP 교육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CP 교육과 체계적인 내부 관리 제도를 기반으로 준법경영 문화를 공고히 하고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16:44:06
제일파마홀딩스, 준법경영 강화…CP 위험성 평가 우수 부서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제일파마홀딩스는 지난 25일 서초동 본사에서 제일약품, 제일헬스사이언스를 포함한 전 계열사가 참석한 가운데 ‘CP(Compliance Program) 운영위원 정기 간담회’를 열고 CP 위험성 평가 우수 부서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강화되는 공정거래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열사 전체의 CP 운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제일파마홀딩스는 매년 리스크 진단과 개선 활동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계열사 간 CP 수준 균질화와 조직의 준법 역량 강화를 중점 과제로 삼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하도급법 적용 여부 판단, 거래상지위남용 등 주요 공정거래 이슈를 비롯한 관련 법령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였다. 또한 2025년 CP 위험성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부서를 선정해 대표이사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 부서는 현업 부문의 세부적 위험성 점검, 주기적인 모니터링, 면밀한 리스크 관리 수행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성과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표창을 시상한 한상철 제일파마홀딩스 대표는 “CP는 위기에 직면했을 때 그 가치가 드러나는 만큼, 평소의 철저한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 계열사가 CP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준법 경영 기반을 공고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제일파마홀딩스 관계자는 “지주회사 제일파마홀딩스를 비롯한 모든 사업자회사들은 앞으로도 CP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이라며 “약사법 및 의약품 거래 공정경쟁규약뿐만 아니라 공정거래 전반의 법규를 엄격히 준수해 더욱 신뢰받는 제약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1: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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