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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도시정비 수주액 6.3조 돌파
[이코노믹데일리] GS건설이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연간 누적 수주액 6조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GS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총 10개 단지를 수주해 누적 수주액 총 6조3461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22년(17개 단지, 7조1480억원) 이후 3년 만에 다시 6조원대를 넘어선 성과로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대규모·우량 입지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주요 수주 단지로는 지난 7월 시공사로 선정된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1조6427억원)을 비롯해 봉천14구역 재개발사업(6275억원)과 이번에 선정된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9278억원) 등이 있다. 구체적으로 GS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는 재개발 8개 단지, 재건축 2개 단지로 구성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7개 단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부산·창원 등 주요 도시에서도 수주를 이어가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20일 시공사로 선정된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179-68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0층, 27개 동, 2086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9278억원이다. 2004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표류했던 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재개발 참여를 계기로 공공성과 안정성을 갖추고 본궤도에 오른 사례로 꼽힌다. GS건설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자사 브랜드 ‘자이(Xi)’가 축적해 온 기술·상품 노하우를 꼽았다.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와 특화 조명 시스템 ‘히든 라이팅 시스템’, 인공지능(AI) 사운드 시스템 ‘자이 사운드스케이프’ 등 주거 품질을 높이는 기술을 지속 적용하고 있다. 디자인도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올 한 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을 비롯해 건축·조경·상품 디자인 전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또 자이(Xi)는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5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아파트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대한민국 아파트 브랜드 역사와 함께해 온 자이(Xi)는 고객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를 반영해 주거 경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성수전략1구역 재개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압구정 재건축,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0:10:59
전국 입주 10채 중 1채가 '자이'…GS건설, 브랜드 파워 재확인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전국 입주 아파트 10채 중 1채가 GS건설의 주택 브랜드 자이(Xi)로 나타났다. 공급 규모와 브랜드 선호도가 동시에 입증되며, 자이(Xi)가 주택시장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GS건설의 입주 물량은 총 2만8669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입주 물량 27만8000여가구 중 약 10%에 해당하는 규모로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이다. 업계에서는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브랜드 신뢰와 주거 경험의 완성도가 실질적인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5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자이는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뢰는 시장 가치로 이어졌다. 지난 6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 단지로 자리매김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7월 메이플자이 전용면적 135㎡ 입주권은 71억원에 거래되며 재건축·재개발을 앞둔 단지를 제외하고 잠원동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용 84㎡ 입주권 역시 56억5000만원에 손바뀜돼 동평형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수도권에서는 광명시 철산동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전용 114㎡ 입주권이 최근 19억원에 거래됐다. 프리미엄의 배경에는 일관되게 구축해온 상품 완성도가 있다. GS건설은 자이가 ‘주거의 본질’에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층간 소음 저감 바닥구조를 비롯해 공간과 일체화, ‘자이 사운드스케이프’ 등 차별화된 기술을 통해 일상의 주거 경험을 입체적으로 완성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디자인 경쟁력 역시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GS건설은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해 브랜드 완성도를 입증했다. 입주 이후까지 이어지는 사후 관리 전략 역시 신뢰의 핵심 요소다. 회사는 ‘디어 자이안(Dear. Xian)’ 캠페인을 통해 입주 1~2년 차 단지를 대상으로 공용부를 선제 점검하고 필요 시 보수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 ‘자이 바로고침’을 운영해 주 후 상당기간 경과된 고객도 소모품을 쉽게 교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품질 중심 기조를 통해 최근 1년간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하자 판정 ‘0건’이란 성과도 달성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Xi)는 단기 실적보다 고객 중심의 주거 철학과 신뢰 기반의 품질 원칙에 집중해 왔다”며 “설계·기술·브랜드 경험 전반에서 기준을 높이며 고객의 선택에 보답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12-17 12:57:29
GS건설, 소리 있는 아파트로 브랜드 경험 확장…'자이 사운드스케이프' 선봬
[이코노믹데일리]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건설업계 최초로 브랜드 경험을 청각 영역까지 확장한다. GS건설은 공간별 특성에 맞춘 ‘자이 사운드스케이프’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이가 추구해 온 브랜드 방향성인 ‘일상에 감각적 깊이를 더하는 주거 경험’을 음악으로 구현한 것으로 브랜드 고유의 사운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단지 내 주요 동선과 생활 패턴을 분석해 △동출입구 △조경 산책로 △커뮤니티 로비 △라운지 등 이용 목적과 분위기가 다른 공간마다 최적화된 플레이리스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이 머무는 순간마다 감각적인 청각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기반 공간음악 기업 ‘어플레이즈(APLAYZ)’와 협업한 점도 눈에 띈다. 시간대·날씨·환경 데이터를 반영하는 AI 자동 선곡 엔진을 적용해 단지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맞춤형 청각 환경을 구현한다. 자이 사운드스케이프는 이달 중 메이플자이, 철산자이더헤리티지 등 주요 입주 단지에서 우선 도입된다. 향후 성수1구역·서초 진흥 등 도시정비 사업지와 신규 분양 단지로 확대 적용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자이는 최근 시각·청각·후각 등 오감 기반 브랜드 경험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며 “자이 사운드스케이프를 통해 주거 공간의 감성 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자이만의 브랜드 경험을 다각도로 확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5-11-28 1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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