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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임금 협약 체결...평균 5.0% 인상
1일 경기 화성시 소재 회의실에서 박봉수 삼성전기 박봉수 피플팀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신훈식 존중노동조합지부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임금협약 체결식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기]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기 노사가 올해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기는 1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회의실에서 박봉수 피플 팀장(부사장)과 신훈식 존중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교섭 위원들이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노사는 올해 임금협약에 대해 잠정 합의했으며, 이후 존중노동조합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해 찬성률 79%로 최종 가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5.0%(기본 인상률 3%, 성과 인상률 2%)이며 특별 조직활성화비 30만원을 전직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신훈식 존중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가 함께 노력하여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2 11:52:26
삼성전자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가결…임금인상률 5.1%
[이코노믹데일리] 5일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2025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조인식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피플팀 최완우 팀장(부사장)과 손우목 전삼노 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삼성전자와 전삼노는 지난달 24일 2025년 임금·단체협약에 대한 잠정합의를 이뤘다. 이후 전삼노가 지난달 28일부터 5일 오후 1시까지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하면서 합의안이 최종 통과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평균 임금인상률 5.1%, 자사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넷몰 200만 포인트와 자사주 30주를 전직원에게 지급하고 성과급 제도 개선을 위해 노사 공동으로 TF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세 자녀 이상 직원을 정년 후 재고용하는 것도 제도화하기로 했다. 최완우 팀장은 "이번 임금·단체협약 체결은 노사 화합으로의 전환점이며 이를 계기로 노사가 힘을 합쳐 사업 경쟁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우목 위원장도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처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5-03-05 15:45:39
해운업계, 올해도 웃을까
[이코노믹데일리] 트럼프 2기, 홍해 사태 등 영향으로 높은 해상운임이 지속됨에도 해운사의 소득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고환율·고유가와 함께 올해 유럽 환경규제가 본격화 되며 탈탄소 선박 등을 통해 대비해야 하면서다. 김경태 한국해양진흥공사 과장는 13일 "지난해 높은 해상운임으로 해운사들이 많은 이익을 얻었을 것이라 예상하지만, 사실 홍해 사태, 높은 유가·인건비 등에 생각보다는 이득이 적었다"며 "올해는 유럽의 환경규제가 본격화 돼 더더욱 수익을 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먼저, 홍해 사태는 운항 가능 횟수를 줄이며 해상운임을 올렸다. 해운사들은 지난해 11월 수에즈운하가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 공격으로 닫히는 홍해 사태가 발생한 뒤 우회 항로를 이용해 운임료 상승 효과를 봤다. 아울러 트럼프 2기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중국에 대한 높은 관세 정책이 예상되며 물류량이 급격히 늘어났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관세 조치 등으로 지난해 일주일 글로벌 해상운송 항로 운임 수준인 상하이컨테이너선운임지수(SCFI)는 크게 올랐다. 지난 2023년 SCFI 1006 대비 2.5배 상승한 2507을 기록했다. 통상 해운업계가 SCFI 1000포인트를 손익분기점으로 분석하기에 약 2.5배가량의 이득이 나온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SCFI가 상승 그래프를 그리던 시기 환율, 유가, 인건비 모두 상승 곡선을 그렸다. 실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 소식이 전해지자 오르던 환율은 12·3 비상계엄으로 한때 1480원대를 기록하며 금융위기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올해부터 시작되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대비책 마련에 큰 금액이 사용될 것으로 분석되며 해운사 수익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실제 HMM은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얼라이언스 발표식에서도 14조4000억원을 사용해 친환경 경영체제 구축에 대한 지속적 투자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컨테이너 사업부문에 11조원을 투자, 벌크 사업부문은 2030년까지 5조6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문제는 금액이다. 김경태 과장은 "예컨대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로 바꾸기 위해서는 연료 가격만 현재 선박들에 비해 4배가 필요하다"며 "문제는 연료 효율성은 절반으로 떨어져 해운사에겐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여기에 미 동부항만 파업이 끝나며 해상운임 하방에 대한 예측도 이어졌다. 지난 9일(현지시간) 국제항만노동자협회(ILA)와 사용자 측 연합인 미국해사동맹(USMX)은 향후 6년간 임금을 약 62% 인상한다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발표하며 SCFI는 10일 전주(2505.17) 대비 214.49p 내린 2290.68을 기록했다.
2025-01-14 06:00:00
삼성重에 이어 한화오션도 단체교섭 끝…남은 건 HD현대重 뿐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중공업에 이어 한화오션이 2024년도 단체교섭을 마무리 지으며 '노조 리스크'를 잠재웠다. 올해 조선업은 3년 치 일감을 쌓아 둘 정도로 초호황기인 '슈퍼사이클'에 접어들었지만, 조선업계가 지난 8월 파업을 예고하면서 납기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최근 한화오션·삼성중공업은 단체교섭을 무사히 체결했지만 HD현대중공업은 교섭이 중단되며 여전히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한화오션 노조는 지난 9일 2024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해 찬성률 63.66%로 가결했다. 합의안에 따라 사측은 기본급 11만7404원을 인상하고 타결 일시금·상생격려금 370만원을 일괄 지급한다. 또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생산과 같은 시운전 업무 우선 채용, 제도 개선 노사 태스크포스(TF)도 운영한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한화오션은 앞으로 노사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삼아 4분기 생산 안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3사 중 가장 먼저 노사 간 단체교섭을 체결했다. 정기승급분을 포함한 기본금 약 12만원(약 5%) 인상과 격려금 300만원 등의 내용을 담았다. 반면 HD현대중공업은 노사가 계속해 교섭을 가졌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사측은 기본급 12만2500원 인상, 격려금 40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이 담은 협상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이를 거절했다. HD현대중공업 노조 측은 기본급 15만9800원(7.57%) 인상, 성과급 산출 기준 변경과 귀향비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5일에도 2차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서로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 현재 교섭이 중단된 상태다. HD현대중공업 노조 관계자는 "현재 조선 경기가 호황인 상황이기에 기본급, 성과금 등의 인상을 요청했지만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지난달 25일 2차 교섭 이후 교섭이 중단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에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노조와 입장 차이로 인해 아직 뚜렷한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노조가 빨리 교섭에 복귀해 대화를 통해 방향을 찾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10-14 16: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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