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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와 협업
[이코노믹데일리]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202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이탈리아의 유명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와 협업한 '푸오리세리에' 모델과 인테리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다음달 7~13일(현지시간) 열리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방문객이 모이는 연례 국제 디자인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마세라티는 죠르제띠와 함께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기술 혁신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맞춤 제작 푸오리세리에 모델 '마세라티 그레칼레 죠르제띠 에디션' 및 인테리어 컬렉션 '죠르제띠 마세라티 에디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마세라티와 죠르제띠의 파트너십은 세심한 디테일,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공동의 가치에서 출발했다. 아름다움과 정교함을 추구하는 이탈리아 디자인 철학을 중심에 둔 두 브랜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상호 간 영감을 주며 창의성을 발휘했다는 게 마세라티의 설명이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죠르제띠 에디션은 혁신성을 집약한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레칼레 폴고레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장인정신이 깃든 푸오리세리에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 정교함까지 갖췄다. 외관은 맞춤형 컬러로 마감했으며 실내는 인테리어 컬렉션에 사용된 고급 원단과 가죽 소재를 적용해 집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선사한다. 산토 피칠리 마세라티 최고경영자(CEO)는 "한 세기 이상 이탈리안 럭셔리를 상징해온 마세라티와 죠르제띠가 함께 모든 디테일에 우아함과 우수성이 담긴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2025-03-17 15:27:44
김정은이 선택한 '이 차'…럭셔리에 오프로드 주행을 더해 한국 상륙했다
[이코노믹데일리] 서울 성동구 전시공간 '앤더슨 씨'에 현대 미술 작품을 연상시키는 '험지를 지나는 자동차' 한대가 설치됐다. 렉서스코리아가 17일 공개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 뉴 LX 700h'다. 디 올 뉴 LX 700h는 대형 SUV 시장에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가장 큰 이점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차량이 돌이 울퉁불퉁한 험지 위에 설치된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 디 올 뉴 LX 700h는 북한 김정은이 지난해 홍수 사태때 탑승한 사진이 찍히며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공개적으로 인정받았다. 당시 차량 절반 수준이 잠기는 상황임에도 디 올 뉴 LX는 무리없이 주행했다. 렉서스가 강조하는 '어디든 갈 수 있고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는 전동화 모델'를 눈으로 보여준 순간이었다.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가능하게 한 여러가지 요소 중 하나는 '보디 온 프레임'이다. 디 올 뉴 LX 700h는 전통적으로 보디 온 프레임 구조를 적용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이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다. 병렬 하이브리드 시스템도 새롭게 개발했다. 3.5L V6 트윈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 변속기 사이에 클러치가 포함된 모터 제너레이터(MG)를 배치해 엔진과 모터의 강력한 출력과 토크를 효과적으로 노면에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개량된 'GA-F 플랫폼'을 적용해 저중심화, 경량화, 차체 강성 향상 등 차량의 기본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보조배터리 위치도 주행 성능에 최적화해 설치했다. 12V 보조 배터리를 차량 후방으로 이동시켜 배터리 교체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차체 강성을 더욱 강화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최적의 균형을 이뤘다. 오프로드만 신경쓴 건 아니다. 회장님 차의 대명사로 불리는 렉서스 답게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기능들로 소비자를 사로잡는다. 실제 이날 전시장에 설치된 4인승 'VIP 그레이드'의 2열 우측 좌석에 탑승하니 무중력 의자에 앉은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는 가장 먼저 세미아닐린 가죽을 사용해 오프로드 주행 및 장거리 이동시에도 탑승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뒷좌석 우측에는 오토만 기능이 적용돼 리클라이닝시, 신체의 특정 부위에 전해지는 압력 없이 사람의 몸이 자유로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설계했다. 회장님을 위한 뒷좌석으로 손색없었다. 1열 시트에 앉을 승객의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신장 차이에 관계없이 편안한 착석감을 제공하는 헤드레스트 디자인과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리프레시 시트 옵션을 탑재했다. 회장님만을 위한 VIP 그레이드가 있다면 5인승 오버트레일, 7인승 럭셔리 그레이드도 마련해 소비자 선택 폭도 넓혔다. 이날 공개된 디 올 뉴 LX 700h는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대형 SUV라는 모델 사이즈에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더해 시장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 2월 신차 등록 대수 자료를 보면 지난달 대형 차량은 1만6270대 등록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 최초의 SUV인 LX는 오랜 기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모델로, 견고한 오프로드 성능과 럭셔리한 주행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왔다"며 "장인정신이 깃든 신뢰성과 내구성 그리고 온로드는 물론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 성능까지 갖춘 '디 올 뉴 LX 700h'의 진정한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7 12:51:07
국가무형유산 공예 보유자 10명, 발베니 캠페인 지원금 받아
[이코노믹데일리] 국가유산진흥원은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기부금으로 국가무형유산 공예 종목 보유자 10명에게 전승 활동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발베니'로 대표되는 위스키 등의 양주를 판매·유통하는 주류회사로, 매년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장인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장인정신과 정통성을 조명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지난해 10월 발베니 메이커스 캠페인 일환으로 제작된 8점의 공예 작품 판매 수익금 5700여만원을 국가유산진흥원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궁시장 권영학·김성락 보유자 △낙화장 김영조 보유자 △목조각장 전기만 보유자 △사경장 김경호 보유자 △악기장 윤종국 보유자 △옹기장 정윤석 보유자 △윤도장 김희수 보유자 △한지장 김삼식·신현세 보유자 등 10명에게 전승활동 지원금으로 전달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의 소중한 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2-12 12:31:03
이랜드 뉴발란스, 성수동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이코노믹데일리]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뉴발란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새롭게 그랜드 오픈했다. 16일 이랜드 뉴발란스에 따르면 '뉴발란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약 754㎡(228평) 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뉴발란스 브랜드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지하 1층부터 루프탑까지 총 4개 층으로 구성된 매장은 뉴발란스 직영 매장 중 최상급 사양을 자랑한다. 특히 뉴발란스 신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과 국내 최대 규모의 뉴발란스 신발 컬렉션이 내방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2층에는 뉴발란스의 최신 리테일 사양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으며, 성수 익스클루시브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1층 '0000(공공공공) 공간'에서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특별 전시 '뉴발란스 993아트갤러리 : 과거와 현재의 예술적 조우'가 진행된다. 이 전시에서는 뉴발란스의 기원과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99X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으며, 993GL, 993BK, 993NV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993 스니커즈를 구매할 수 있는 '스페셜 드랍'도 진행된다. 팝업 운영 기간 동안에는 뉴발란스 성수만의 감성을 담은 한정판 굿즈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뉴발란스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현대적인 지역인 서울 성수동에서 뉴발란스의 헤리티지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뉴발란스 컬렉션과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고, 성수를 찾는 고객들에게 쇼핑 이상의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6 19:12:33
"추정가 1억3000만원"…발베니 50년 컬렉션, 오늘 경매 열린다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단 3병 중 한 병이 오늘 경매에 오릅니다. 추정가는 최대 1억3000만원입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가 1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발베니 50년 컬렉션’을 공개했다. 50년 컬렉션은 국내에 단 3병만 입고됐으며, 그중 한 병만 이날 오후 8시30분 사전 초청된 VIP 고객을 대상으로 경매가 이뤄진다. 발베니 50년 컬렉션은 지난 1973년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발베니 증류소에서 장인들이 선택한 오크통에서 관리됐다. 500ℓ(리터) 용량 오크통에서 숙성된 발베니 50년 컬렉션은 앞으로 3년간 매년 125병씩 3개의 컬렉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첫 번째 에디션은 캐스크 넘버 8720번인 유럽산 오크통에서 단일 숙성된 제품이다. 병입은 현재 몰트 마스터인 켈시 맥케크니가 담당했다. 반세기 동안 숙성돼 과일 향과 카시스, 설탕에 절인 살구 향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려졌다. 맛은 바닐라와 생강 향신료, 시트러스의 상쾌함 등의 풍미가 특징이다. 김미정 발베니 앰버서더는 “희소성을 위해 125병만 준비하는 게 아니라 125병 밖에 나올 수 없는 제품”이라며 “오크통에서 오크통에서 위스키가 매년 2%씩 증발하다보니 (1973년으로부터) 50년 뒤 오크통에는 소량만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김효상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대표도 “발베니 50년 컬렉션은 가장 희귀한 제품 중 하나”라며 “발베니의 오랜 역사와 장인정신 등을 반영한 새로운 버전의 위스키”라고 말했다. 이날 경매는 사전에 초청을 받은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발베니 50년 컬렉션 추정가는 약 1억~1억3000억원 수준이다. 낙찰자는 발베니 증류소 투어(2인) 기회를 얻는다. 경매에 오르지 않은 발베니 50년 두 병은 현재 국내 백화점 3사 중 한 곳과 더발베니바 광화문 점이 각각 보유하고 있다. 경매·판매 시기와 가격은 모두 미정이다. 앞서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지난해 국내에 단 2병만 들어온 ‘발베니 60년’의 경매를 진행한 바 있다. 1병에 3억3000만원이라는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들어온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모두 판매됐다. 일각에서는 희귀 위스키가 대체 투자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위스키는 와인처럼 소비와 투자를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투자 대상이다. 경매 시장에서 그림이나 귀금속은 마시거나 먹을 수 없지만, 위스키는 음미할 수 있다는 점에 더 매력적인 재화로 꼽힌다. 와인보다 도수가 높아 상할 염려가 덜하고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투자업계에서는 특정 연산에 특별한 방식으로 제조한 위스키는 전 세계에 존재하는 물량이 수십~수백병으로 한정적이기 때문에 이를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투자 수익을 누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위스키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희귀 위스키 재테크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2020년 1억3247만 달러(약 1790억원) 수준이던 국내 위스키 수입액은 지난해 2억5967만 달러(약 3500억원)로 3년 새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2024-10-14 16: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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