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0.06 월요일
비
서울 18˚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1˚C
비
인천 18˚C
흐림
광주 25˚C
흐림
대전 19˚C
흐림
울산 22˚C
비
강릉 16˚C
구름
제주 2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재생 플라스틱'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쿠팡 로켓 프레시백, 화물 운반대로 재탄생…이산화탄소 연간 8050톤↓
[이코노믹데일리] 쿠팡이 100회 사용된 보랭 가방 '로켓 프레시백'을 재활용해 물류 파렛트(화물 운반대)를 제작했다. 27일 쿠팡은 배송 수명이 다한 프레시백에서 연간 2300여t의 재생 플라스틱을 추출해 연간 8050여t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는 30년생 중부 지방 소나무 88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비슷하다. 쿠팡은 지난해 산업용 플라스틱 제조업체 엔피씨주식회사와 재활용 가능한 재생 플라스틱을 만드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해당 기술을 지난 7월부터 프레시백 재활용에 적용했다. 프레시백으로 만든 재생 플라스틱 원료는 파렛트로 제작돼 해외로 수출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친환경 가치는 쿠팡이 주력하고 있는 여러 혁신 분야 가운데 하나"라며 "다회 사용을 마친 프레시백의 재활용은 지속 가능한 물류 배송을 향한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8 17:53:2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2
카톡 업데이트 총괄 홍민택 CPO, 사내 공지로 '진화' 나서
3
추석 연휴에도 해외 주식 '24시간 거래'…국내 증시 5일간 휴장
4
SK그룹-오픈AI, '메모리·AI 데이터센터' 초대형 합작…'K-AI' 동맹 결성
5
[단독] ETRI,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징계 급증...방승찬 원장 취임 후 17건
6
[편집국장 칼럼] '국빈 일정' 사전 노출이 남긴 것
7
네이버, '증권플러스비상장'에 60억 투자…'네·나무 빅딜'의 마지막 퍼즐 맞추기
8
"헛걸음 하지 마세요"…추석 연휴 백화점·대형마트 휴무일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국감에 설 예정인 건설사 CEO들, 책임 공방을 넘어설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