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6 일요일
안개
서울 7˚C
맑음
부산 7˚C
맑음
대구 5˚C
안개
인천 6˚C
맑음
광주 3˚C
맑음
대전 3˚C
맑음
울산 5˚C
흐림
강릉 8˚C
맑음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재정적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무디스, '정치적 분열' 이유로 프랑스 신용등급 Aa3로 강등
[이코노믹데일리]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4일(현지시간) 수개월간 진행된 정치적 위기를 들어 프랑스 국가 신용등급을 Aa2에서 Aa3으로 한단계 낮췄다. 연합뉴스가 이날 인용한 AFP통신 등에 따르면 무디스는 이 같은 신용등급 강등을 발표하면서 '정치적 분열'을 주된 사유로 지적했다. 무디스는 성명에서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Aa3으로 낮추기로 한 결정은 프랑스 재정이 정치적 분열로 공공재정이 상당히 약화하고, 당분간 대규모 적자를 줄일 수 있는 조치의 범위와 규모를 제약할 것이란 우리의 견해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무디스의 신용등급에서 Aa3는 네 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중상위대인 A1∼A3 바로 위다. 프랑스의 신용등급 전망은 '당분간 지금 그대로 유지될 것'을 의미하는 '안정적'으로 설정된 것이다. 이날 결정은 프랑스가 내년도 예산안을 둘러싼 대치 끝에 미셸 바르니에 총리가 이끈 연립 정부가 불신임안 가결로 붕괴한 지 열흘 만에 나왔다. 바르니에 총리는 임기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물러났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전날 범여권 중도파 정당인 모뎀(MoDem)의 프랑수아 바이루(73) 대표를 신임 총리로 임명했다. 프랑스 의회가 압도적 우위에 있는 정당 없이 여러 당으로 갈라져 정책 등을 놓고 극도로 대립하고 있어 신임 총리가 빠르게 자리를 잡아 정국 혼란을 가라앉힐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무디스는 "정치적으로 매우 분열된 환경에서 차기 정부가 내년 이후에도 재정적자 규모를 지속적으로 줄일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지적했다.
2024-12-14 17:32:02
돌아온 트럼프에 뉴욕 3대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
[이코노믹데일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당선되면서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따르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57% 증가한 4만3729.9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2.53% 오른 5929.04에, 나스닥 지수는 2.95% 상승한 1만8983.47에 거래를 마쳤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이날 5.84% 상승률을 보였다. 4개 지수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의 경우 지난 2022년 11월 후 2년 만에 상승률이 가장 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해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일론 머스크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테슬라는 이날 14.8% 증가하며 288.53 달러에 마감했다. 머스크 CEO가 대선에서 크게 활약하면서 테슬라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주주인 트럼프 미디어는 이날 5.9% 증가했다. 또 미국 대형은행들의 규제 완화가 예상되면서 최대은행인 JP모건체이스는 장중 11.5%까지 오르기도 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6~7일 통화정책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25bp(1bp=0.01%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시장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 집권 후 연준이 향후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박윤철 iM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후보 당선에 따라 재정적자 확대 우려가 가중될 수 있다"며 "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되고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금리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트럼프 후보 당선은 미국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관측했다.
2024-11-07 09:51:25
증권가 내년 코스피 전망 '2300~3200'…내년도 '상저하고' 관측
[이코노믹데일리] 내년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증권가가 속속 내년 연간 전망을 공개하고 있다. 코스피 전망에 최소 2300부터 최대 320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와 유사한 '상저하고(上低下高, 상반기 약세 후 하반기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 예상한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 6곳(교보·유진투자·키움·한국투자·LS·SK증권)이 관측한 내년 코스피 전망을 종합하면 2300~3200 구간으로 나타났다. 제일 낮은 추정치를 제시한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지수 밴드를 2300~2800으로 제시하면서 상반기는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부진과 환율 변화, 공매도 재개가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하반기에는 통화완화 정책에 따라 경제 전반에 저금리 효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교보증권은 2300~3000이라 전망했다. 현재 국내 주식 시장이 수출 영향력이 크고 제조업 비중으로 높아진 환경에서 안전마진 확보가 쉽지 않기에 중장기 상승 추세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그 근거다. 다만 유동성 효과에 따른 경기 회복 수혜를 기대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은 내년 코스피 변동 폭을 2400~3000으로 예측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중 반도체 등 주력 업종의 이익 모멘텀 둔화로 박스권 흐름이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는 유동성 효과, G2 경기 모멘텀 등에 따른 이익 모멘텀 개선으로 증시 상승 탄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LS증권도 2450~3000으로, 유진투자증권은 2575~3040이라 예상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반도체 이익 하향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 보며, 내년 반도체 영업이익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는 시점에 국내 증시가 반등할 수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 SK증권은 증권사 중 코스피 범위 최상단인 2416~3206을 제시했다. 연초에는 탑다운 리스크가 심화될 수 있지만 하반기 우호적 주식시장 분위기가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어 재정적자 문제 의식과 소폭의 경기 둔화가 관측되면서 연초에는 방어주를, 경기가 돌아서는 방향성이 예상되는 하반기에는 경기 민감주로 늘려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지난해 전망과 유사한 패턴인 상반기 약세를 보이다가 하반기 반등할 것이라 내다봤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되면서 내수 부진 현상이 최소한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금융안정 리스크 해소 이전까지 한국은행의 더딘 금리인하 행보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박승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내년 주식시장을 상저하고로 전망하며 "국내 주식시장은 수출·제조업·중간재 비중이 높아 글로벌 경기가 연착륙에 성공했을 때 수익이 높았다"며 "미국 제조업 경기가 내년 1분기 저점을 찍고 반등할 것으로 예상돼 국내 주식도 이때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2024-10-29 17:48:2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2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5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6
태영건설, 순이익 431억원 기록... PF 구조조정은 여전히 부담
7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8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취소… 공원 관람은 가능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정치' 없었던 윤석열의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