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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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여성가족부 등록 후 첫 정기총회 성료
[이코노믹데일리] (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이하 맥지)은 지난 21일 여성가족부 법인등록 후 첫 정기총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맥지는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 사단법인 등록으로 청소년 사회교육 전국NGO로서 광주키퍼트리와 익산키퍼트리(최성양 헤드키퍼)를 설치하고 서울지부까지 자립준비청소년(이하 자립돌)을 위한 플랫폼으로 출발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날 총회에는 7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맥지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맥지법인 내 시설 재학생들의 창립선언문 낭독, 축가, 키퍼 재학생의 삶 공유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된 총회는 △예·결산 승인 △정관 개정 △익산 키퍼트리 지부 인준 △이미경 원장 재임용 등 다수의 안건이 통과됐다. 또한 3개 센터장(이송연, 윤다빈, 김지홍)이 재임용 되고, 영화제집행위원장(김종필) 및 심사위원(4인)이 위촉됐으며, 원장을 위원장으로하는 뉴비전위원회의 8인체제 확대출범 소식도 알렸다.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기업과 개인에 감사장과 표창장도 수여됐다. 자립돌이 시설을 퇴소하기 최소 1년 전부터 사회 적응을 돕는 ‘18-1케어’를 실시하는데 부족한 자원을 지원한 △㈜제이엔티(한희경) △(주)지엘기술(윤인구) △(주)기아자동차노조지회(은용철) △수경플라워(문명숙) △(주)올리브퍼니쳐(박상일) △(주)대명엘리베이터(이미진) 등 6개의 ‘부콤(Business Community)기업’에 감사장이 수여됐다. 또한 △배경양 상담원(쉼터) △김민주 팀원(학교밖센터) △장민지 선생(서구상담복지센터) △김지영 팀장(서구학교밖센터) △엄혜실 이사(익산키퍼트리) △권민지 청년키퍼에게는 표창장이 수여 됐다. 1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도 수여됐다. △이성식 이사 △지엘기술 △남양장학재단이 지원한 예산으로 김빛나 등 8명에게 4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한상원 상공회의소 회장의 광주한마음장학재단 후원으로 최예진 등 8명에게 1000여 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강래 이사장은 “맥지는 자립돌 시설 퇴소 1년 전부터 '18-1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과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재원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자립돌의 자립을 돕는 ‘청소년자립촉진단(청촉단)’을 창단해 스스로 세상을 등진 자립돌을 진혼하는 ‘예나데이’를 열어 무력하게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부활을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2025-02-24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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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RIS 대학교육혁신본부, 우리가 GREEN 제주 프로그램 성료
[이코노믹데일리] 제주지역혁신플랫폼(제주RIS) 대학교육혁신본부 '우리가 GREEN 제주' 참여 학생들이 8일간의 호주 친환경 도시 탐방을 마무리하며 시드니 현지 교민들과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2월 7일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호주의 친환경 도시 인프라를 직접 답사해 온 제주대학교 학생 8명과 시드니 현지 교민, 건축 전문가, 시드니대학교(University of Sydney)와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Western Sydney University) 재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멜버른과 시드니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형 15분 도시 구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제주대 학생들은 제주의 15분 도시 정책 비전을 소개하고 멜버른 '20분 도시' 현장 탐방 경험을 전했다. 이에 호주 거주 20년 이상의 교민들은 친환경 도시로의 성공적인 전환 사례와 그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했다. 교민들은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학교, 공원, 병원, 여가시설, 돌봄시설 등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어 차량 없이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며 "이러한 도시 설계가 실제 거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멜버른에 거주한 교민들은 ”멜버른이 오래된 도시임에도 트램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가 잘 갖춰져 있어 15분 도시 구현의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시드니 거주 교민들은 체계적인 자전거 도로망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는 처음부터 통근과 통학, 생활권 이동을 고려한 자전거 도로 설계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한다면 더 효과적인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현지 교민인 강소울(제주대 관광경영 졸업, Qantas 항공 근무) 씨는 "호주의 도시들이 20여 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룬 성과는 제주형 15분 도시 구현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며 "제주 역시 도시 개발과 자연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현(제주대 사회교육 4학년) 학생은 "현지에서 오랫동안 생활하신 교민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친환경 도시로의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점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번 포럼 내용을 바탕으로 제주도의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주대학교 학생들은 2월 1일부터 8일까지 멜버른과 시드니를 도보와 자전거를 이용, 친환경 도시 인프라를 답사하며 현장 연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이번 호주 현지 조사와 포럼 결과를 종합한 정책 제안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주도에 제출할 계획이며 24일 '공직자 출퇴근 공유 전기자전거 발대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5-02-11 1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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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투자하고 장학금까지…키움證,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개최
※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삼중고로 한푼 두푼 아끼는 것이 간절한 지금, '김광미의 光테크'에서 여러분의 재테크가 빛날 수 있도록 투자 방법을 알차게 모았습니다. 한 주 동안 전해진 알짜배기 중에서도 알짜배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편집자주] [이코노믹데일리]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키움증권이 투자 경험을 기르고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는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마련한다. 1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내달 23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국내&해외주식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연다. 키움증권은 올바른 투자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여름·겨울 방학에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운영해 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이번 모의투자대회 참가 대상은 대학 재학생, 휴학생, 대학원생이다. 참가자들은 일정액의 가상 사이버머니를 지급받아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국내 주식의 경우 5000만원, 해외 주식의 경우 미국은 10만 달러, 중국은 60만 위안화의 기초 자산이 부여된다. 수상 요건은 대회 기간 중 △2억5000만원 이상 매매 △5종목 이상 매매 △5영업일 이상 매매를 하며 발생한 수익률에 달려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상자를 이전 대회와 달리 200위까지로 확대, 최대 400명 학생에게 총 2350만원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국내·해외리그 수상자에게 △1위 장학금 200만원, 인턴십 기회 △2위 장학금 100만원, 인턴십 기회 △3위 장학금 50만원 △4위 장학금 30만원 △5위 장학금 20만원 △6~100위 장학금 5만원 △101~200위 장학금 3만원을 지급한다. 리그별 중복 수상도 인정한다. 이와 함께 모의투자대회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먼저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소수점 미국 주식(구글, 나이키, 아마존, 애플, 코카콜라 등)을 추첨해 0.1, 0.05, 0.01주 중 랜덤으로 제공한다. 또 △국내 혹은 해외 주식을 1회 이상 거래한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빽다방 아메리카노 쿠폰을 △국내와 해외 주식 모두 1회 이상 거래시 스타벅스 카페라떼 쿠폰을 모두에게 증정한다. 이밖에도 모의투자대회 사이트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한다. 같은 대학 친구에게 대회 링크를 공유해 그 친구가 이번 대회에 참가할 경우 네이버페이 5000원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있다. 대회 참가자는 국내와 해외주식 리그에 동시 참여하게 된다. 5주간 진행되는 모의투자대회의 신청은 내년 1월 19일까지 받는다.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영웅문4',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의투자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4-12-01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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