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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기아 EV4' 공개… 11일부터 계약 개시
[이코노믹데일리] 기아는 '더 기아 EV4'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11일부터 계약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EV4는 지난 2021년 출시된 전기차 EV6와 EV9, EV3에 이은 기아의 네번째 전동화 세단이다. 이번 모델에는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E-GMP와 4세대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공기역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공기저항계수를 0.23 수준까지 낮춰 성능을 향상시켰다. EV4는 스탠다드, 롱레인지 모델로 나눠지며 두 모델 모두 5.8㎞/㎾의 복합 연비를 달성했다. 특히 롱레인지 모델은 350㎾급 충전기로 급속 충전 시 배터리 10%에서 80%로 충전하는데 약 31분이 소요되며 1회 충전시 533㎞까지 주행 가능하다. 또한 기아는 EV4출시와 함께 고객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멀티플 케어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상반기 출고 고객 중 기아의 'K-Value'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 가입자 대상으로 △36개월 간 3.9% 특별금리 △ 3년 60% 잔존가치 보장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라이프 케어 솔루션 3년 무상 제공 △배터리 관리목표 달성 리워드 200만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EV4 얼리 체크인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실제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EV4 익스클루시브 프리뷰'도 운영한다. 이 행사는 오는 29~30일 기아 전시장 등 일부 매장에서 진행되며 사전신청 고객과 동반 1인 등 9000명이 참여 가능하다. 이밖에도 광주시 북구 기아 챔피언스필스에서 전시가 진행되며 오는 4월 3일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서 열리는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서도 EV4를 만나볼 수 있다.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EV4가 차세대 전동화 세단으로서 국내 전기차 시장을 확대하고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0 11:14:14
폭스바겐, 3000만원대 전기차 'ID.에브리1' 콘셉트 공개
폭스바겐 엔트리급 전기차 'ID. EVERY1 콘셉트'[사진=폭스바겐] [이코노믹데일리] 폭스바겐이 엔트리급 순수 전기차 ID. 에브리원(EVERY1) 콘셉트를 최초 공개했다. 7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이번 공개된 모델은 오는 2027년 양산 모델이 출시될 계획이며 기본 가격은 3000만원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이번 양산 모델은 폭스바겐그룹 내에서 강력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적용한 첫 차량으로 차량 생애 주기 동안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ID. EVERY1은 이전 모델인 ID. 2all, ID. GTI 콘셉트 등과 같은 도심형 전기차 패밀리 라인업에 속하며 새로운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한다. 이번 모델은 새로운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MEB) 기반 전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했다. 70kW(95PS) 전기모터를 탑재해 최고 속도 시속 130km, 1회 충전 시 최소 25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내부 공간은 4명이 편안하게 탑승 가능하도록 설계됐고 트렁크 용량은 305L에 달한다. 이에 앞서 내년에는 3900만원대 전기차 모델인 ID. 2all이 출시될 예정이다. 토마스 셰퍼 폭스바겐 브랜드 최고경영자(CEO)는 "경제적인 엔트리급 전기차를 포함해 모든 고객에게 적합한 구동 시스템을 갖춘 최적의 차량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7 13:53:27
중견 3사 '르쌍쉐'…전기차시대 생존 가능한가?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중견 완성차 3사(르노코리아·GM 한국사업장·KG모빌리티)가 전기차(EV)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이후 점유율 하락의 위기에 빠졌다. 글로벌 탈탄소화 추세에 완성차 기업은 기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변화가 필요한데 비해 중견 3사는 신차 출시 등 명확한 전기차 시장 전략을 마련하지 못하면서다. 여기에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비야디)의 본격적인 국내 상륙으로 인해 근심은 더 깊어졌다. 이호근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17일 "중견 3사는 현재 전기차로의 타이밍을 놓쳤다. 회사의 정책 결정 부재, 판매 부담, 자신감 결여 등 다양한 원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현재 상황으로는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하기 어려운 정도로 극복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설명했다. 국내 내수시장 입지는 현대차그룹의 점유율 증가로 나날이 어려워지고 있다. 실제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기아·제네시스의 국내 승용차 시장 점유율은 각각 30.5%, 34.5%, 9.1%로 집계됐다. 반면 중견 3사는 △KG모빌리티 3.3% △르노코리아 2,6% △GM 한국사업장 1.7%로 지난해 합산 점유율 7.6%에 그쳤다. 점유율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BYD 악재가 겹쳤다. 전기차 전환 시기를 대비하지 못한 채 BYD의 저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 3' 판매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지난달 판매를 시작한 아토 3는 판매 5주만에 2800대의 예약 판매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BYD가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저가 전기차 시장이 기존 내연기관차 시장에서 중견 3사가 현대차그룹에 대적해 우위를 점하던 시장이었다는 점이다. 즉, 현재 시점에서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다 한들 저가 시장을 차지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GM 한국사업장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풍 언급도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생산 물량의 80% 이상을 미국에 수출하고 있어서다. 지난해 한국GM의 미국 수출 물량은 41만8782대로 전체 생산량(49만9559대)의 83.8%에 달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시 기업 생존 자체에 위험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견 3사는 '출혈경쟁'을 각오해서라도 전기 신차를 출시해야 한다. 이호근 교수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제라도 지속적으로 상품성 있는 저가 전기차를 매년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르노코리아는 실제 지난해 상품성을 갗춘 '그랑 콜레오스'를 출시하며 전년 대비 판매량이 68.4% 늘었다. 이는 중견3사에도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올해 중견 3사는 신차 출시 계획을 공개하며 시장 성장 가능성에 불을 지폈다. 르노코리아는 콜레오스에 이어 올해 '세닉 E-Tech', 내년에 '오로라2'를 출시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아울러 부산 공장에 전기차 전용 설비를 마련하며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KG모빌리티도 '토레스 하이브리드'와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를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GM 한국사업장도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GM 한국사업장 관계자는 "정확한 출시 날짜가 정해진 전기차는 없지만, 전기차 플랫폼 개발 등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2-18 06:00:00
현대차, '아이오닉 9' 사전예약 개시…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는 전동화 대형 SUV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오닉9의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3일부터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오닉9은 현대차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E-GMP' 기반의 휠베이스를 사용해 실내 공간이 넓고 110.3kWh 배터리 탑재로 1회 충전만으로도 500km이상의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항속형'과 '성능형'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항속형 AWD 모델은 최고 출력 226kW, 최대 토크 605Nm, 전비 4.1km/kWh,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3km이며, 성능형 AWD 모델은 최고 출력 315kW, 최대 토크 700Nm, 전비 4.1km/kWh,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501km다. 아이오닉9은 400V/800V 멀티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350kW급 충전기로 24분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기본으로 탑재돼 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은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서 운전자를 보조한다. 또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기능은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시 주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준다. 이 외에도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전·후방 주차 거리 경고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을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9은 1회 충전만으로도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배터리 용량과 편의사항을 갖추고 있다"며 "아이오닉의 플래그십 모델인 이번 제품을 통해 새로운 전동화 차량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14:52:16
현대차 '아이오닉 5' 최고 고도차 주행 전기차 부문 기네스북 등재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자동차 '아이오닉 5'가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가 해발 5799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자동차 도로인 인도 북부 '움링라'에서 해발-3m로 인도에서 고도가 가장 낮은 지역인 남부 '쿠타나드'까지 총 5802m의 고도차 주행을 주파해 기네스북 '최고 고도차 주행 전기차 부문'에 등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기차로 급속 충전 시스템, 자동차 배터리 전기를 외부로 끌어다 쓸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술,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을 갖췄다. 현대차 인도 법인과 인도의 자동차 전문지 이보 인디아 주행팀은 아이오닉 5를 타고 인도의 험난한 지형과 기후 조건 속에서 고도 차이 5802m, 주행 거리 4956㎞를 14일 만에 주파했다. 아이오닉 5는 인도 대륙을 북에서 남까지 종단하며 히말라야 산지의 영하 기온과 좁고 가파른 산길, 케랄라 해안 지대의 습한 기후 속에서도 문제 없이 주행이 가능했다. 김언수 현대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 부사장은 “아이오닉 5가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새로운 역사를 쓴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와 같은 극한 조건에서 입증한 아이오닉 5의 성능은 현대차의 기술력이 반영된 결과로, 앞으로도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비전 아래 새로운 이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2-26 10: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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