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3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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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5월 20일 동남아 6개국 정식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엔씨소프트의 대표 MMORPG '리니지2M'이 오는 5월 20일 동남아시아 주요 6개국 시장에 정식으로 선보인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9일, 현지 파트너사인 VNG게임즈와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론칭 쇼케이스를 통해 이 같은 출시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동남아시아 지역 서비스 운영은 엔씨소프트와 VNG게임즈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NCV GAMES'가 담당한다. 출시 대상 국가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으로 이들 6개국 이용자들은 단일 서버 환경에서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게임 접속은 모바일 기기와 엔씨소프트의 크로스플레이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가능하다. NCV GAMES 측은 성공적인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영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간체) 등 총 5개 언어를 공식 지원하여 언어 장벽을 낮췄다. 또한 게임 내 플레이를 통한 아이템 획득 비중을 조정하여 이용자의 과금 부담을 완화하고 커뮤니티 핵심인 혈맹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혈맹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대만, 일본, 북미·유럽 등 기존 서비스 지역의 운영 경험과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동남아시아 이용자들의 게임 편의성을 높이는 개선 작업도 진행했다. NCV GAMES는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니지2M'의 사전 주문 접수를 받고 있다.
2025-03-31 14: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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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글로벌 기대작 '인조이'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글로벌 찜 목록 1위 등극
[이코노믹데일리] 크래프톤의 야심작,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inZOI(인조이)’가 28일 오전 9시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얼리 액세스 버전을 전격 출시하며 전 세계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출시 전부터 ‘인조이’는 전 세계 인플루언서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시켜 왔다. 특히 지난 19일 진행된 글로벌 쇼케이스는 45만 명이 넘는 동시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20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데모 빌드 체험을 통해 이용자들은 캐릭터 및 건축 스튜디오를 미리 경험하며 출시 전부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러한 기대감은 실제 수치로도 입증되었다. ‘인조이’는 27일 기준 스팀 글로벌 인기 찜 목록 1위, 트위치 게임 카테고리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얼리 액세스 버전의 판매 가격은 4만480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크래프톤은 정식 출시 전까지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와 업데이트를 모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얼리 액세스 버전은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13개 언어를 지원하여 글로벌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게임 내에서 각 언어별 번역률을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언어 지원을 확대하고 번역 품질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인조이’ 개발을 총괄하는 김형준 PD는 “’인조이’는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개발해 온 프로젝트이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마치 갓 세상에 나온 아이를 보는 심정으로 이용자분들의 따뜻한 시선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식 출시까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게임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조이’ 얼리 액세스 버전은 250개 이상의 세밀한 커스터마이징 옵션, 400가지 이상의 다채로운 성격 및 특징을 부여할 수 있는 정신 요소, 온디바이스 생성형 AI 기반 창작 도구 등 혁신적인 기능들을 대거 탑재했다. 또한 CPC(Co-Playable Character)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조이(Smart Zoi)’ 시스템은 한층 더 현실적인 인생 시뮬레이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언리얼 엔진 5로 구현된 사실적인 그래픽 역시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다. 크래프톤은 향후 개발 로드맵에 따라 모딩 기능, 신규 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5-03-28 09: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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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글로벌 정식 출시…스팀 '압도적 긍정적' 평가 쾌거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이 자회사 네오플에서 개발한 신작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을 28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하며 액션 게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카잔은 PC(스팀)와 콘솔(PlayStation 5, Xbox Series X/S) 플랫폼을 통해 싱글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며 특히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스팀에서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획득, ARPG 장르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카잔’은 네오플의 대표 IP ‘던전앤파이터’(던파) 세계관을 바탕으로 개발된 게임으로 던파 특유의 액션성을 콘솔 플랫폼에 맞춰 재해석했다. 네오플 윤명진 PD는 “글로벌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성도 높은 하드코어 액션 RPG의 게임성을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다”며 “’카잔’만의 독보적인 액션을 구현하기 위해 다수의 테스트와 이용자 피드백 분석, 거듭된 수정 끝에 네오플의 첫 싱글 패키지 게임을 선보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게임은 3D 셀 애니메이션 그래픽과 대장군 ‘카잔’의 복수극이라는 서사를 결합하여 몰입도 높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전 진행된 체험판은 글로벌 다운로드 100만 회를 돌파하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메타크리틱 80점이라는 전문가 평가와 스팀 이용자들의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통해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스팀에서는 글로벌 매출 4위, ARPG 장르 1위에 오르며 사전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대장군 ‘카잔’이 되어 총 40개의 미션을 수행하며 복수 여정을 펼치게 된다. 다양한 무기와 스킬 조합을 통해 화려하고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을 즐길 수 있다. 넥슨 측은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출시 버전에서는 시스템 개선 및 밸런스 패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바이퍼’ 등 일부 보스 몬스터의 난이도와 무기별 스킬 밸런스가 조정되었으며 ‘쉬움’ 모드에서는 이용자에게 버프 효과가 강화되어 더욱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넥슨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새로운 보스 몬스터들과의 전투 장면과 함께 ‘블레이드 팬텀’의 힘을 통해 더욱 강력해진 ‘카잔’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카잔’과 대립하는 인물인 ‘오즈마’의 키 비주얼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넥슨은 ‘카잔’ 출시를 기념하여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넥슨 온라인 스토어 ‘넥슨에센셜’의 ‘DNF Universe 스토어’에서 ‘카잔’ 굿즈를 출시하고 4월 13일까지 2주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패드, 포스터, 엽서, 아크릴 스탠드, 스티커, ‘항아리 정령’ 키링 등 총 38종의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금일 낮 12시부터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카잔’ OST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카잔’ 테마곡을 포함하여 총 22곡이 수록되었으며 특히 엔딩 테마곡 ‘Stories End’는 유명 음악 프로듀싱 팀 2WEI와 협업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이 곡은 던파 ‘캐릭터 선택창 BGM’을 기반으로 ‘카잔’의 서사를 웅장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2025-03-28 0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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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S 손잡고 '한국형 소버린 클라우드' 출시… "데이터 주권 지킨다"
[이코노믹데일리] KT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국내 공공 및 금융 시장을 겨냥한 ‘한국형 소버린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KT는 27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KT 시큐어 퍼블릭 클라우드(KT SPC)’를 오는 2분기 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주권 수호와 보안 규제 준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KT SPC는 그동안 데이터 유출 우려로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을 망설였던 공공 및 금융 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버린 클라우드는 데이터 주권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데이터가 특정 국가 또는 지역 내에만 저장되고 관리되어 데이터의 통제권을 이용자가 완전히 행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KT SPC는 이러한 소버린 클라우드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 데이터 상주 △국내 법규 준수 △데이터 전 생애주기 보호 △고객 자원 소유권 강화 등 4가지 핵심 특징을 내세운다. 강성권 KT 전략사업컨설팅부문 상무는 “KT SPC는 MS 애저의 국내 리전 2곳만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데이터의 해외 유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고 강조했다. MS 애저의 국내 리전 내 4개의 가용성 영역에 KT SPC 인프라를 구축, ‘소버린 랜딩존 정책’을 통해 데이터 흐름을 통제함으로써 데이터가 국내 리전 외부로 반출될 수 없도록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KT SPC는 개인정보보호법을 비롯한 국내 보안 법규는 물론 금융, 의료 등 산업별 데이터 보호 규제까지 기술적으로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강 상무는 “각 기업 및 기관의 내부 자원 관리 기준과 보안 정책을 클라우드 서비스가 충족할 수 있도록 기술적 요건을 식별하고 시스템에 구현했다”며 “의료, 통신, 국가산업기술보호 등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영역에서도 법적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준수한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보안을 위한 기술적 강점도 눈에 띈다. KT SPC는 데이터 저장, 전송, 사용(연산) 등 데이터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암호화를 적용한다. 특히 ‘기밀 컴퓨팅’ 기술을 활용, 서버에서 연산되는 과정에서도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메모리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했다. 강 상무는 “데이터가 암호화된 상태로 연산되고 연산 후 디스크에 저장되는 단계에서 복호화된다”며 “데이터 유출 시 복호화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KT SPC는 고객 자원과 클라우드 운영 환경을 물리적으로 격리, 클라우드 운영자의 고객 데이터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고객의 데이터 통제 권한을 강화했다. 강 상무는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 통제 권한은 소버린 클라우드가 갖춰야 할 핵심 원칙”이라며 “KT SPC는 고객이 데이터에 대한 완벽한 통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강조했다. KT는 2분기 내 KT SPC를 정식 출시, 공공 및 금융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강 상무는 “현재 KT 사내 시스템을 KT SPC에 적용하는 등 상용화 준비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며 “KT SPC 출시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데이터 주권 및 보안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KT는 KT의 클라우드 자회사인 KT클라우드와 협력하여 KT클라우드 기반의 SPC 출시도 검토, 고객 선택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한편 KT는 이날 브리핑에서 MS와 공동 개발 중인 ‘한국형 인공지능(AI)’ 기술도 함께 소개했다. ‘한국적 AI’는 한국어 문화와 사회적 맥락에 특화된 AI 모델로 금융권 대출 심사 등 특정 산업 분야에 맞춤형 AI 에이전트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훈동 KT AI 리드 상무는 “KT의 ‘한국형 AI’는 특정 기업의 특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적화된 맞춤형 AI 솔루션”이라고 강조하며 “KT SPC와 함께 ‘한국형 AI’ 솔루션 제공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27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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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시작…27일 0시 정식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넥슨의 야심작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이 정식 출시를 이틀 앞두고 25일 사전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 서비스를 시작하며 게임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정식 게임 서비스는 오는 27일 오전 0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날부터 이용자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넥슨닷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PC 버전 설치가 가능하다. 게임 접속 후에는 26일 오전 11시 59분까지 데이안, 아이라, 던컨, 알리사, 메이븐, 라사, 칼릭스 등 총 7개의 서버 중 원하는 서버를 선택하여 캐릭터를 생성하고 닉네임을 선점할 수 있다. 캐릭터는 서버당 1개씩만 생성할 수 있다. 캐릭터 생성 과정에서는 전사, 궁수, 마법사, 힐러, 음유시인 등 ‘마비노기 모바일’의 핵심 클래스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선호하는 클래스와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 이후 외형, 헤어스타일, 눈, 입, 얼굴형, 얼굴 장식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캐릭터 사전 생성은 모바일과 PC 버전 모두에서 지원된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넥슨의 대표적인 IP(지식재산권)인 ‘마비노기’를 기반으로 개발된 신작 MMORPG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세로 모드와 함께 전투와 탐험에 몰입할 수 있는 가로 모드를 동시에 제공하여 이용자가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화면 모드를 전환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2025-03-25 16: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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