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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농촌진흥청과 '과실 부산물 재활용 기술 개발' 공동연구개발기관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광동제약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과실 부산물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기반 다용도 소재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부산물 특성 기반 표준 공정모델 개발 △산업화 소재 개발 △식품·건기식·화장품·펫푸드·비료 등 다양한 분야로의 제품화로 부산물의 90% 이상 재활용을 목표로 한 ‘제로 웨이스트’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사업은 지난 4월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수행되며 총 79억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광동제약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일반 식품 및 음료 제품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소재화 기술 개발을 주도하며 배·매실·오미자 등 농업 부산물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장할 예정이다. 공동연구에는 광동제약을 비롯해 농촌진흥청, 농협경제지주 식품연구원, 제너럴바이오, 대동엔지니어링, 경북대학교, 나주시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 전남농업기술원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한다. 박일범 광동제약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장은 “광동제약은 천연물 연구개발에 특화된 제약사로 한방의약품과 천연물 소재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농업 부산물의 활용도를 높이고 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5-27 10:46:07
대상-세이브더칠드런, 임직원 봉사활동 운영 협약…후원금 1억원 전달
(왼쪽부터)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과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총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봉사활동 운영 업무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상] [이코노믹데일리] 대상이 국제아동권리 비정부단체(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임직원 봉사활동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봉사활동 운영 업무 협약 및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대상 임직원 봉사활동 플랫폼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또 나무심기,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벽화 그리기, 발달장애 작가와 함께하는 드로잉클래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숙 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존중의 가치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우고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존중'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1 17: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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