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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결제·PLCC 확대로 제휴사 지급 수수료 증가세...신한 38% '껑충'
[이코노믹데일리] 카드사들이 해외 결제·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사업을 확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증가해오던 제휴사 지급 수수료가 올해도 늘어난 가운데 신한카드가 38%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업계는 제휴사 수수료 부담에도 고객 유치, 마케팅 비용 절감 등에 이점이 있어 관련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도 제휴사 지급 수수료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8개 전업 카드사(신한·현대·삼성·KB국민·롯데·하나·우리·BC)의 제휴사 지급 수수료는 2570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2173억4700만원) 대비 18.25% 증가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카드사들이 PLCC 사업에 집중하고 있어 금액이 늘어났다"며 "트래블카드 강세로 해외 결제 금액이 상승한 영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제휴사에 가장 많은 수수료를 지급한 카드사는 하나카드로 전년 동기(648억8300만원) 대비 16.5% 늘어난 755억9000만원을 수수료로 사용했다. 제휴사 지급 수수료가 두 번째로 많은 신한카드는 3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신한카드의 올해 1분기 제휴사 지급 수수료는 5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150억원 증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SOL트래블카드 등 지난해 출시한 여행 특화 상품, 방한 외국인 증가 추세에 따른 국제 매입액 증가 등의 영항으로 브랜드사 제공 비용이 늘었다"고 말했다. 타 카드사의 제휴사 지급 수수료는 △현대카드 323억원 △롯데카드 268억원 △KB국민카드 229억원 △우리카드 205억원 △BC카드 18억원 순으로 KB국민카드를 제외한 모든 카드사가 10%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처럼 카드사의 제휴사 수수료가 증가하는 가운데 업계는 고객 모집, 비용 절감을 위해 관련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여행 증가세에 맞춰 트래블 카드 사업을 강화하고 여러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PLCC 상품을 연달아 출시 중이다. 트래블카드 고객들은 주로 연회비가 없는 체크카드 상품을 이용하기 때문에 수익성이 낮지만 미래 고객 유치를 기대할 수 있다. PLCC의 경우 브랜드를 활용해 명확한 소비층에 집중할 수 있어 지급 수수료 대비 마케팅 ·모집 비용 절감 효과가 높은 편이다. 업계 관계자는 "PLCC 사업의 경우 수수료보다 마케팅·모집 비용 감축 효과가 더 크다"며 "최근 PLCC 시장이 확대되면서 발급량 자체도 증가 추세"라고 전했다.
2025-07-21 07:09:00
카드사, 제휴사 지급 수수료 3년 새 30%↑…롯데·하나 '가파른 상승세'
[이코노믹데일리] 카드사들이 제휴 마케팅, 해외 결제 카드 등 사업을 확대하면서 제휴사 지급 수수료 비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 중 롯데카드와 하나카드의 비용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업 8개 카드사(신한·현대·삼성·하나·우리·KB국민·롯데·BC)의 제휴사 지급 수수료는 9929억1300만원으로 전년(1조2318억3800만원) 대비 19.4% 감소했다. 다만 이는 현대카드의 제휴사 지급 수수료가 전년 대비 3821억2000만원 줄어든 영향으로 대다수 카드사는 수수료가 증가했다. 현대카드의 경우 지난해부터 제휴사 수수료 집계에서 M포인트 관련 비용을 제외하면서 금액이 낮아졌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수수료 집계 방식의 변동으로 비용이 줄었으나 기존 제휴사 수수료 추이는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의 집계 방식 변경 이전까지 카드사의 제휴사 지급 수수료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지난 2021년 카드사의 제휴사 지급 수수료 합계인 7512억5700만원과 비교했을 때 지난해 수수료 비용은 32.17% 증가한 금액이다. 1년, 3년 새 가장 금액 상승률을 보인 카드사는 롯데카드다. 롯데카드의 지난해 제휴사 수수료는 1205억1100만원으로 전년(933억5200만원) 대비 29.09%, 지난 2021년(349억9200만원) 대비 244.4% 증가했다. 이에 대해 롯데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완화 이후 해외 결제가 늘어남에 따라 국제 브랜드사 관련 비용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카드는 해외 결제 카드 '트립 투 로카'를 출시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해외 결제 사업을 강화한 바 있다. 다음으로 큰 증가율을 보인 카드사는 하나카드로 트래블 카드를 통해 해외 결제 시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면서 관련 비용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카드의 지난해 제휴사 수수료는 3060억4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수수료 비용을 지불했다. 전년(2452억8100만원) 대비 24.77%, 지난 2021년(1088억2300만원)과 비교했을 때는 181.23% 늘어 증가세도 꾸준했다. 수수료 비용 상승에 관해 하나카드 관계자는 “제휴사 지급 수수료의 경우 국제 브랜드사와 정산 시 발생 비용이 포함된다”며 “해외 취급액 및 매입액이 지속 증가하면서 국제 브랜드사에 대한 비용도 함께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제휴사에 지급하는 수수료는 증가 추세지만 카드 업계는 제휴 카드의 마케팅 이점, 트래블 카드의 고객 모집 효과 등의 장점들을 활용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카드사들은 △롯데카드 '아파트아이X디지로카' △하나카드 'MG+ 블랙 하나카드' 등 PLCC 카드를 출시하고 해외 결제 관련 혜택 이벤트를 꾸준히 실시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제휴사에 수수료를 내기는 하지만 제휴 카드 같은 경우 마케팅 비용 감축이 가능하고 해외 결제 카드는 고객 유치에 이점이 있어 손해 보는 장사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2025-04-17 18: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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