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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 협력사에 915억원 조기 집행… 설 앞두고 상생 실천
[이코노믹데일리] KT(대표 김영섭)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그룹사와 함께 중소 협력사에 총 915억 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KT는 이번 조치가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KT는 납품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저금리 상생협력펀드를 조성·운영하는 등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KT는 설 명절을 맞아 윤리경영 실천 강화를 위한 '클린 KT 캠페인'을 시행한다.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의 선물 수수를 전면 금지하고 불가피하게 임직원에게 선물이 전달될 경우 발송인에게 거절 서한을 동봉해 반송하거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원준 KT 구매실장 전무는 "KT는 매년 명절 전 납품대금 조기지급을 통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8 09:00:00
NH농협카드, 2월 맞이 경품·캐시백 이벤트 실시 外
[이코노믹데일리] NH농협카드, 2월 맞이 경품·캐시백 이벤트 실시 NH농협카드가 2월을 맞아 경품·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오는 3월 31일까지 '교육비 자동납부하면 쿠폰 지급' 이벤트가 실시된다. 해당 이벤트에 응모한 뒤 NH농협 개인카드로 교육비 자동납부를 등록하고 1회 이상 납부하면 모바일 쿠폰이 제공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쿠폰 지급일까지 자동납부 서비스를 유지해야 한다.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캐시백 이벤트'도 진행된다. NH pay에서 관련 이벤트에 응모한 후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격과 위생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업소다. 또한 NH pay 혜택 메뉴 내 '혜택상담소'를 통해 사랑의 텔레파시 보내기 등의 이벤트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NH p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NH농협카드의 이벤트를 통해 매일이 기대되고 즐거운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카드, 영세 가맹점 매입대금 조기지급 실시 하나카드가 소상공인 대상 12조원 규모의 매출대금 조기지금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매출대금 조기지급은 매입일 기준 1일 뒤인 지급일을 하루 앞당겨 대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200만개 영세 가맹점에 적용된다. 조기지급 기간은은 이달부터 올해 연말까지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하나금융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하나카드는 지난 2023년 7월에도 3000억원 규모의 상생금융 지원과 함께 19개월 간 매출대금 조기지급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다. 하나카드는 소상공인 가맹점 지원 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1분기 중 연 매출 10억 이하 중소 개인 사업자 가맹점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해당 가맹점 결제 고객들에게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지원 사업들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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