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5.21 수요일
흐림
서울 22˚C
흐림
부산 18˚C
흐림
대구 21˚C
흐림
인천 20˚C
흐림
광주 20˚C
흐림
대전 20˚C
흐림
울산 20˚C
구름
강릉 19˚C
흐림
제주 2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주당 250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미래에셋증권, 정기 주주총회 실시…김미섭·허선호 연임 성공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증권은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 재선임안 등을 결의한 제56기 주주총회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사내·외이사 선임,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등을 의결했다. 먼저 사내이사로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부회장), 전경남 사장을 재선임했다. 이사회 의장에는 독립성을 강화하고자 송재용 사외이사가, 사외이사에는 이젬마, 석준희 이사가 재선임됐다. 또 사외이사로 기획재정부와 국제통화기금(IMF)에서 근무한 글로벌 전문가 문홍성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감사위원회는 이 이사, 송이사, 문 이사로 구성됐다. 추가로 지난해 회계연도 재무제표와 이익배당도 승인했다. 배당은 총 1467억원 규모로 △보통주당 250원 △1우선주 275원 △2우선주 250원로 확정됐고 자사주 소각 규모는 약 2203억원으로 결정됐다. 이로써 주주환원총액은 3670억원, 총 주주환원율을 약 40%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장기적 비즈니스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들이 Permanent Innovator라는 미래에셋 DNA를 갖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삼는 자본시장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3-27 13:25:1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단독] 中 배달 플랫폼 헝그리판다, 한국 배달시장 진출…불법체류자 모집 논란
2
SKT 해킹 파문 확산…악성코드 25종·추가 서버 감염…개인정보 유출 우려↑
3
"7시간 만에 1위" 넷마블 신작 '세나 리버스' 대박 터졌다…흥행 비결은
4
삼성전자, 2조4000억원 들여 데이터센터 HVAC 선점하는 이유
5
가덕도신공항 좌초 위기…현대건설 철수에 후속 대안도 불투명
6
韓 ·美, 통신해킹 공동대응·R&D 협력 강화…美 핵심기관 연쇄 회동
7
SKT 해킹 후폭풍, 정치권 강타…野 "정부 책임론" vs 與 "국가적 사이버테러 가능성"
8
[꺼지지 않은 불씨 ①] 고려아연·영풍, 갈등의 불씨와 복잡해지는 수싸움... MBK의 합류까지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 투자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