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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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갤럭시 S25 사전 예약 돌입… 디즈니 여행권부터 명품 지갑까지 '경쟁 치열'
[이코노믹데일리]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의 출시를 앞두고 이동통신 3사의 사전 예약 경쟁이 뜨겁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2월 7일 정식 출시에 앞서 고객 확보를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 예약 고객은 공통적으로 256GB 모델을 512GB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2월 말까지 구매 고객에게는 갤럭시워치7 15만원 할인 쿠폰,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 3장, 유튜브 프리미엄 3개월 무료 체험권, 윌라 및 모아진 구독권 등 다양한 콘텐츠 혜택이 제공된다. 통신 3사는 기본 혜택 외에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SKT는 사전 예약 후 개통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미국 플로리다, 로스앤젤레스(LA), 프랑스 파리, 중국 상하이 등 전 세계 월트디즈니 월드 또는 디즈니랜드 중 원하는 곳으로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행 경비와 입장권 구입에 사용 가능한 3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이 지원된다. 또한, 사전 예약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 2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는 갤럭시 S25 시리즈 개통 고객 중 디즈니+ 요금제 가입 및 프로모션 응모 선착순 5000명에게 T우주 디즈니+ 3개월 이용권을, T우주 CU 할인 구독 상품 가입 고객에게는 월 할인 한도를 3만원에서 6만원으로 두 배 늘려 제공한다. 이외에도 T데이 혜택 2배, T로밍 혜택 2배, 에이닷 전화 통화 요약 월 1000회 추가 이용, 챗GPT 플러스 3개월 50% 할인 등 AI 관련 혜택도 마련했다. KT는 갤럭시 S25 울트라 구매 시 삼성 정품 초고속 충전기를, 갤럭시 S25 및 갤럭시 S25+ 구매 시 갤럭시 버즈 FE 또는 인기 케이스 중 하나를 제공한다. 밀리의 서재 3개월 이용권과 가족·지인 동반 구매 시 최대 60만원 네이버페이 상품권(최대 4명 기준)도 준비했다. KT닷컴에서는 갤럭시 S25 울트라 1TB 모델을 한정 수량으로 512GB 가격에 판매하며 2월 3일 오후 1시까지 주문 시 2월 4일 배송을 보장한다. 또한 5G 요금제 월 정액 7% 할인(최대 24개월), BC·삼성·신한카드 혜택, 중고폰 반납 시 최대 15만원 보상(갤럭시 시리즈 10만원 추가 보상),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선착순) 등 혜택을 더했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 또는 갤럭시워치7 구매·개통 시 갤럭시 버즈 프로 3(선착순), KT닷컴 첫 구매 고객에게는 갤럭시워치5를 추가 증정한다. 라이브 방송 시청 및 주문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보테가 베네타 카드지갑, 샤넬 핸드크림, 에르메스 향수 등 럭셔리 경품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5 시리즈 구매 고객의 단말기 교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폰교체패스 with New 갤럭시 AI 클럽'을 선보인다. 폰교체패스 가입 후 추가 동의 시 New 갤럭시 AI 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기기 교체 시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에서 사전 예약 시 최대 20만원 쿠폰,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및 9만원 캐시백, 중고폰 반납 시 15만원 추가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갤럭시북5 프로 360 울트라7(1명), LG 시네빔 큐브(1명), 에르메스 스카프(1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선착순 1만명) 등 경품도 준비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성능, 디자인, 카메라 등 다방면에서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5 시리즈에 AI 기반 통화 에이전트 서비스 '익시오(ixi-O)'를 선탑재해 온디바이스 AI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AI 검색, AI 전화 대신 받기, 보이는 전화, 빠른 AI 요약 및 제안 기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S25와 S25+는 아이스 블루, 네이비, 민트, 실버 쉐도우 4가지 색상, 256GB와 512GB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15만5000원, 129만8000원, 135만3000원, 149만6000원이다. 갤럭시 S25 울트라는 티타늄 블랙, 티타늄 실버 블루, 티타늄 화이트 실버, 티타늄 그레이 4가지 색상, 256GB와 512GB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69만8400원, 184만1400원이다.
2025-01-23 09: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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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영상통화 공짜...과기정통부, 민생 안정 대책 '총력'
[이코노믹데일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국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고물가 시대 속 가계 통신비 경감, 안전한 중고폰 거래 환경 조성, 설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지원책을 20일 내놓았다. 먼저 과기정통부는 지난 15일 '알뜰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가계 통신비 부담 완화에 적극 나섰다. 알뜰폰 사업자가 자체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도록 데이터 도매대가를 인하하고 정보보호 의무를 강화해 알뜰폰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제도를 도입하여 안전한 중고폰 거래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동안 국민들이 데이터 통신 요금 부담 없이 가족, 친지와 영상통화로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무료 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에도 적극적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6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우체국쇼핑 설 선물대전'을 열어 53개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협력, 15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3200여 종의 우수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는 우체국 자체 쇼핑몰뿐만 아니라 지마켓,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케이블TV 지역 채널을 통한 지역 골목상권 및 특산품 홍보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체험 기회도 확대한다. 설 연휴 기간 대전, 과천, 광주, 부산 등 전국 5개 국립과학관의 상설전시관을 무료 개방한다. 각 과학관에서는 을사년 뱀 관련 별자리 해설,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과학문화 전시와 체험행사를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과기정통부는 설 연휴 기간 통신량 급증이 예상되는 고속도로,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통신 품질 사전 점검 및 기지국 용량 증설에 나선다. 디지털 서비스 트래픽 폭증에 대비해 서버 가용량을 확보하는 등 통신 장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사업자와 24시간 상시 온·오프라인 대응체계를 운영하여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1월 한 달간 기간통신, 부가통신, 데이터센터 등 주요 정보통신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시설 취약점과 트래픽 급증 대비 대책을 점검한다. 자체적으로는 연구실 등 사고 우려 시설을 점검하고 비상 인력을 확대 운영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또한 사이버 사기 피해 예방에도 힘쓴다. 과기정통부는 국무조정실, 경찰청, 금융위원회 등과 협력해 이동통신 3사 가입자 약 4747만 명에게 설 인사를 가장한 스미싱, 해킹 메일, 불법 사금융 주의 메시지를 13일부터 27일까지 순차 발송한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기승을 부리는 사이버 사기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 유상임 장관은 "어려운 시기지만 국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민생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재정의 70% 이상을 상반기 내에 집행해 국민들이 최대한 빨리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1-20 15: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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