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0.08 수요일
맑음
서울 21˚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0˚C
맑음
인천 21˚C
흐림
광주 21˚C
맑음
대전 20˚C
흐림
울산 20˚C
흐림
강릉 18˚C
흐림
제주 2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중국 GDP'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세계은행, 中 올해 성장률 전망 4.8%로 상향
[이코노믹데일리] 세계은행(WB)이 책정한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가 4.8%로 상향됐다. 8일 중국 관영 매체인 중국국제텔레비전(CGTN) 등에 따르면 세계은행은 '동아시아 및 태평양(EAP) 경제 업데이트' 보고서를 통해 올해 중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 4.0%, 6월 4.5%에서 4.8%까지 상향 조정했다. 중국은 올해 5% 내외 성장률 달성을 목표치로 정했다. 지난 상반기에는 5.3%를 달성하기도 했다. 내년 중국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4.0%에서 4.2%까지 높였다. CGTN은 중국의 △향후 수출 증가율 둔화 우려 △중국 경제 구조적 어려움 지속 △재정 부양책 감소 가능성 등 하방 압력에도 불구하고 수출 호조·제조업 생산 지속 등에 영향으로 성장률 전망치가 올랐다고 설명했다. 세계은행은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 성장률 전망치도 지난 4월 4.0%보다 높은 4.8%로 책정했다. 같은 기간 국가별 성장률 전망치는 △베트남 6.6% △캄보디아 4.8% △몽골 5.9% △팔라우 5.7%로 베트남·캄보디아는 전망치가 상승한 반면 몽골·팔라우는 하락했다. 특히 팔라우는 기존 11.9%에서 5.7%까지 하향됐다. 세계은행은 동아시아·태평양 성장률이 전 세계 평균을 상회하나 경제 불확실성, 무역장벽 등을 이유로 투자가 위축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들 지역은 높은 성장률 대비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 정부 차원에서 민간 기업 고용 창출을 위한 대응책을 마련해야한다고 조언했다.
2025-10-08 18:15:1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추석 연휴에도 해외 주식 '24시간 거래'…국내 증시 5일간 휴장
2
[10월 둘째주 美 증시 체크포인트] FOMC 의사록·소비자심리 주목...파월 연설도
3
"헛걸음 하지 마세요"…추석 연휴 백화점·대형마트 휴무일은
4
[국정자원 화재] 국가전산망 마비 11일째, 복구율 24%…공무원 업무망 '온나라' 재개
5
삼성·SK, 오픈AI '스타게이트' 참여…HBM 공급으로 글로벌 동맹 합류
6
5대 금융지주 회장, 연휴 전후 금융안정·포용금융 전략 집중
7
글로벌 불확실성 속 금값 랠리…KRX금현물 ETF '주목'
8
추석 연휴, 백화점·대형마트 "휴일 확인하세요"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추석 상차림보다 비싼 '분양가 상차림'... 건설사들의 이중적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