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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한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 발견…질병청 "인간 감염 근거 없다"
[이코노믹데일리]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 연구팀이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HKU5-CoV-2)를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코로나19를 유발하는 바이러스(Sars-CoV-2)와 같은 인간 수용체를 통해 침투할 수 있어 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될 위험이 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연구팀은 이 바이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처럼 인간 세포에 쉽게 침투하지는 못한다고 부연했다. 또 "인간에게서 검출된 것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확인된 것일 뿐"이라며 "인간 집단에서 출현할 위험이 과장돼선 안 된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인간 감염에 대한 근거는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김은진 질병관리청 신종병원체분석과장은 "아직 인간에게 감염될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정황적 근거가 없다"며 "확대 해석을 지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에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코로나19 발원설로 알려진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발견된 만큼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다. 향후 더 많은 연구를 통해 인간 전파 가능성에 대한 명확한 규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5-02-25 09:30:20
독감 의심환자 급증…질병청 "고위험군 백신 접종 서둘러야"
[이코노믹데일리]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며 2016년 이후 최대 규모의 유행세가 나타나고 있어 보건당국이 독감 예방접종과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마지막 주 전국 300곳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찾은 외래환자 1천명 중 독감 의심환자(ILI) 분율은 73.9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31.3명 대비 136% 급증한 수치로 예년 독감 유행 정점 수준인 2016년 86.2명 이후 최고치다. 자세한 기록으로 살펴보면 2020년 3.3명, 2021년 4.8명, 2022년 60.7명, 2023년 61.3명이다. 연령대별 유행 현황으로는 모든 연령대에서 환자가 증가했지만 특히 13~18세 청소년층에서 환자 수가 가장 많았다. 1천명당 151.3명으로 이번 2024~2025 절기 독감 유행 기준(1천명당 8.6명)의 약 17.6배에 달했다. 이어 7~12세(137.3명), 19~49세(93.6명), 1~6세(58.4명) 순으로 환자 수가 많았다. 호흡기 바이러스 감시 결과에서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50.9%로 전주(29.0%) 대비 급증해 이번 절기 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바이러스 유형별로는 A형 H1N1pdm09(34.6%)가 가장 많았고 이어 A형 H3N2(14.9%), B형(1.4%) 순이었다.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에 대한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은 4월 30일까지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가 이번 절기 백신에 포함된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해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항바이러스제 내성 변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고위험군의 경우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을 것을 권장했다. 질병청은 지난해 12월 20일 발령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여전히 유효하고 질병청은 독감 유행이 봄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질병청은 “통상 봄철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위험군인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들은 지금이라도 백신 접종을 받으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곧 다가오는 설 연휴 가족과 안전하고 건강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 외출 전후 손 씻기 등의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5-01-08 18:23:07
국립보건연구원, 21만명 보건의료 연구데이터 플랫폼 구축
[이코노믹데일리] 국립보건연구원은 21만명 규모의 보건의료 연구데이터의 클라우드 활용 플랫폼인 'OPEN KoGES'를 구축해 다양한 연구자들의 데이터 활용 과제 공모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공유 플랫폼은 제한적인 데이터의 규모와 활용 측면에서 벗어나 연구자들에게 데이터의 접근성과 안정적인 분석환경을 제공해 임상·역학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국립보건연구원이 보유 중인 보건의료 연구데이터 중 가장 활용도가 높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의 데이터를 연구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표준화된 21만명의 임상·역학 데이터와 함께 기존 7만여명에서 2배 이상 확대된 16만명의 유전체 데이터가 공개된다. 과거에는 임상·역학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를 별도로 분석해 활용했으나 개선된 데이터 활용 플랫폼에서는 임상·역학데이터와 결합된 유전체 데이터를 같이 제공해 시간 흐름에 따른 질병 발생과 유전적 요인의 비교 연구도 가능해진다. 더불어 데이터 제공 절차를 간소화하고 연구실 등에서 원격으로 접속해 데이터 검색부터 고급 분석까지 한 번에 가능해지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방식을 도입해 데이터의 신속성, 안정성, 확장성 등을 강화해 연구자가 편리하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연구자들이 과제 공모를 통해 활용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연구자원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신청을 받을 계힉이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추후 연구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활용을 통한 초·중급, 고급과정 분석 교육 지원과 성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누구나 쉽게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이번 OPEN KoGES 클라우드 플랫폼 구현은 산·학·연·병 연구자 모두에게 보건의료 연구데이터의 접근성을 높여 정밀의료와 데이터 기반 보건의료연구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연구자들에게 필요한 보건의료 연구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고 개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0-28 1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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