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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전년 比 779% 급증…연간 영업이익 61% 감소
[이코노믹데일리] 컴투스가 지난해 4분기 큰 폭의 이익 개선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을 크게 끌어올렸지만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1% 급감했다. 12일 컴투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8억원, 영업이익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1903억원 대비 5.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2억원 대비 779%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은 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61억원 대비 60.7% 감소했다. 컴투스는 이번 4분기 실적이 주력 타이틀의 국내외 성과 확대에 의해 견인됐다고 설명했다. 대표 IP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출시 12주년을 맞은 장기 흥행작이지만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연이어 선보이며 글로벌 이용자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KBO와 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주요 타이틀이 고른 성장을 보였고 포스트시즌과 시즈널 콘텐츠 효과가 더해지며 스포츠 게임 부문에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컴투스의 야구 게임 라인업의 누적 매출은 최근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컴투스는 올해 기존 인기 타이틀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신작 라인업을 통해 외형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는 글로벌 대형 IP '반지의 제왕'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대형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야구 게임 역시 시즌 개막에 맞춘 업데이트와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연계 콘텐츠로 팬덤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작으로는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프로젝트 ES'가 준비 중이다. 또한 가치아쿠타, 전지적 독자 시점 등 팬덤이 탄탄한 IP 확보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도 추진한다. 장기 흥행 타이틀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규 라인업을 결합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한다. 오는 4월 1일 컴투스는 주당 1300원, 총 148억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발행주식 총수의 5.1%에 해당하는 보유 자기주식의 50%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회사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을 지속하며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6-02-12 15:19:44
검증된 IP로 결제 전환 노린다…게임업계 유명 IP 협업 전략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게임사들이 유명 IP와의 컬래버레이션을 매출 방어와 BM 강화의 핵심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미 검증된 IP고 이를 이용해 단기간에 결제 전환율과 이용자 체류 시간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전략으로 유명 IP 협업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컴투스는 자사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반지의 제왕' IP를 접목한 대형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크래프톤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글로벌 인기 격투 게임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와의 컬래버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영화·게임 IP를 활용해 기존 이용자의 결제 동기를 자극하고 장기 이탈 이용자의 복귀를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반지의 제왕'과 '킹 오브 파이터즈'는 모두 전 세계적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대표 IP다. 모바일 게임 분석 및 솔루션 기업 게임리파이너리의 지난해 3월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IP 컬래버의 인기가 급증했으며 상위 200개 타이틀 중 약 60%가 라이브 운영 전략의 일환으로 컬래버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 조사에서도 유명 IP 컬래버 업데이트가 적용된 기간 동안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내 해당 게임의 일 매출이 평시 대비 평균 20~40%가량 상승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특히 장기 서비스 게임일수록 업데이트 직후 결제 집중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넷마블 역시 자사의 모바일 MMO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애니메이션 '불꽃 소방대'와의 컬래버를 진행한다. 신규 캐릭터 픽업 소환과 출석 보상, 미션 이벤트를 결합해 이용자의 재접속과 누적 결제를 동시에 유도하는 방식이다. IP 팬덤이 명확한 작품과의 협업을 통해 고과금 이용자의 단기 결제 집중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신작을 준비 중인 펄어비스는 다소 다른 방향의 컬래버 전략을 택했다. 펄어비스는 오는 3월 20일 출시 예정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을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입점시키는 동시에, 글로벌 인기 FPS 게임 '포트나이트'와의 협업을 진행하며 플랫폼 간 이용자 유입과 인지도 확대를 노리고 있다. 이는 단기 매출보다는 출시 전 글로벌 유저 풀 확보와 마케팅 효율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전략으로 해석된다.
2026-01-30 13:35:19
컴투스, 주요 게임 4종서 신년 맞이 이벤트 진행
[이코노믹데일리]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새해를 맞아 자사의 주요 게임 4종에서 신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내달 4일까지 ‘새해 기념 7일간의 특별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전설의 소환서, 신비의 소환서 등을 지급하며 새해 첫날에는 데빌몬과 크리스탈 등 특별 신년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원하는 6성 전설 등급 룬을 최대 4개까지 제작할 수 있는 ‘최고의 룬을 향한 커스터마이징! 6★ 전설 룬 제작’ 이벤트도 내달 25일까지 운영한다. ‘컴투스프로야구2026’는 내달 1일부터 28일까지 ‘새해맞이 불꽃놀이 빙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빙고판 완성 시 플래티넘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누적 보상으로 연대 시그니처 재료 카드 등 다양한 아이템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웹 이벤트 ‘수여니와 새해 다짐’, 새해 특별 쿠폰, 병오년 핫타임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컴투스프로야구V25’는 내달 9일까지 ‘병오년 맞이 이벤트 경기’를 운영한다. 이벤트 경기에서 획득한 토큰으로 시그니처 영입 조커 카드 등 주요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다. 또한 내달 13일까지는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신년 맞이 미니야구’ 이벤트가 열린다. 컴투스의 리얼 낚시 게임 ‘낚시의 신’은 내달 12일까지 한정판 월드 피쉬 ‘불멸의 수룡 비아탄’이 등장하는 ‘메리 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어 내달 14일부터는 신규 지역 ‘신기루 해협’을 오픈하고 무지개 고등어 낚시 성공 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할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게임을 즐기며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새해 맞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유저들이 활기찬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1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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