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6 월요일
맑음
서울 7˚C
맑음
부산 11˚C
흐림
대구 10˚C
맑음
인천 4˚C
흐림
광주 4˚C
흐림
대전 5˚C
흐림
울산 5˚C
흐림
강릉 2˚C
흐림
제주 7˚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초고속 인터넷'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SKT, 지난해 영업이익 1조732억원…전년 比 41.1% 감소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년 대비 각각 4.7%, 41.1% 감소했으며 순이익도 73.0% 줄어든 3751억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 매출은 12조511억원, 영업이익은 8118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2024년 4분기보다 53.1% 급감한 1191억원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고객 신뢰 회복에 주력해 왔고 이에 지난해 말 기준 5G 가입자는 1749만명으로 2025년 3분기 대비 약 23만명 증가했으며 초고속 인터넷 등 유선 가입자도 4분기 들어 사고 이전 수준의 순증 흐름을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34.9% 증가한 5199억원을 기록했다. 서울 가산과 경기 양주 데이터센터 가동률 상승과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효과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SK텔레콤은 올해도 '고객가치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AI CIC 체계 구축을 통해 AI 역량을 결집한 데 이어 올해는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AWS와 협력 중인 울산 AI 데이터센터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서울 지역 추가 데이터센터 착공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터센터 솔루션과 해저 케이블 사업 확장을 통해 AI 인프라 경쟁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 진출에 성공하며 소버린 AI 경쟁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상품, 마케팅, 네트워크, 유통 등 통신 전 영역에 AI를 도입해 고객 경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네트워크는 설계부터 운용까지 AI 기반 자동화를 추진하고 AI 기반 고객 생애가치(LTV) 모델링을 통해 개인 맞춤형 상품과 혜택 제공을 확대한다. SK텔레콤은 AX 가속화를 통해 무선 사업 수익성을 회복하고 중장기 성장을 위한 구조적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박종석 SK텔레콤 CFO는 "지난해 고객 신뢰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단단히 다지는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며 "올해는 통신과 AI 사업 전 영역에서 고객 가치 혁신에 나서 재무 실적 또한 예년 수준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5 16:10:31
LG유플러스, 지난해 영업이익 8921억원…전년 比 3.4% 증가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지난해 4분기 실적과 연결결제무제표기준(잠정)실적을 공개했다. 5일 전자공시시스템 다트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2025년 4분기 매출 3조8484억원, 영업이익 170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동기 매출 3조7532억원, 영업이익 1422억원 대비 각각 2.5%, 20.0% 증가한 수치다. 또한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은 지난 2024년 대비 5.7% 증가한 15조4517억원으로 서비스수익 12조2633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영업수익의 성장 배경에는 모바일 가입자 및 기가인터넷 등 고가치 가입 회선 증가와 DBO 사업 진출을 통한 AIDC 성장세 강화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연간 기준 모바일 부문 매출은 지난 2024년 대비 3.7% 증가한 6조667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4년 대비 7.7% 상승한 전체 무선 가입 회선 수가 이번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LG유플러스의 전체 무선 가입 회선 수는 3071만1000개다. IPTV와 초고속인터넷 사업으로 구성된 스마트홈 부문은 지난 2024년 대비 3.3% 증가한 2조589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AIDC, 솔루션, 기업회선 등이 포함된 기업인프라 부문 매출은 지난 2024년 대비 6% 성장한 1조8078억원을 기록했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 및 최고리스크책임자 부사장은 "2026년은 수익성 중심의 구조개선에 속도를 내는 한편, 통신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난해의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미래성장과 기본기 강화에 자원 투입을 확대하고,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09:31:35
SK텔레콤, 3분기 영업익 484억 '어닝쇼크'…고객 보상에 직격탄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이 대규모 고객 보상 패키지 시행의 여파로 3분기 영업이익이 90% 이상 급감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다만 인공지능(AI) 사업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며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SK텔레콤은 연결 기준 2025년 3분기 매출 3조9781억원, 영업이익 48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무려 90.9%나 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영업손실 522억원, 당기순손실 206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이는 지난 8월부터 시행된 총 5000억원 규모의 '고객 감사 패키지'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통신요금 감면, 데이터 추가 제공 등의 보상 비용이 3분기에 집중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업인 통신 사업은 회복세를 보였다. 5G 가입자는 전 분기 대비 약 24만 명 증가한 1726만명을 기록했고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도 순증으로 돌아섰다. 특히 AI 사업은 전년 대비 35.7% 성장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AI 데이터센터(AI DC) 사업 매출은 1498억원, AIX(AI 전환) 사업 매출은 557억원을 각각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SK텔레콤은 울산 AI 데이터센터 기공식 개최, 오픈AI와의 협력 등을 통해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텔레콤은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향후 5년간 7000억원을 투자해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양섭 SK텔레콤 CFO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AI 사업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 단단한 회사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0 10:07:5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