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0 토요일
비
서울 8˚C
흐림
부산 2˚C
흐림
대구 -2˚C
흐림
인천 8˚C
맑음
광주 6˚C
흐림
대전 5˚C
구름
울산 7˚C
구름
강릉 5˚C
구름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초기사업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정비사업 초기 사업비 이자율 연 1%…국토부, 1년 한시 특판 선봬
[이코노믹데일리] 재건축·재개발 사업 초기 단계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파격적인 금리 인하 카드를 꺼내 들었다. 국토교통부는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이자율을 연 1%까지 낮춘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연 2%대였던 융자 이자율을 1%로 낮추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도 기존 대비 최대 80% 인하했다. 사업 초기 용역비와 운영비, 총회 개최비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컸던 추진위와 조합의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초기사업비 융자상품은 재건축·재개발 사업 초기에 자금 조달이 어려운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으로 저리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작년 3월 도입된 이후 서울과 경기, 부산, 대구 등 주요 지역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한시 특판의 핵심은 금융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이다. 추진위원회와 조합 모두 연 이자율을 1%로 통일 적용하며 HUG 보증료율은 추진위 0.4%, 조합 0.2% 수준으로 인하된다. 기존에는 추진위의 경우 연 2.2% 이자에 2%가 넘는 보증료를 부담해야 했고 조합 역시 1%대 보증료를 적용받아 왔다. 융자 한도도 사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사업 연면적 20만㎡ 이하의 경우 추진위는 최대 10억원, 조합은 3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연면적이 50만㎡를 넘는 대규모 사업장은 추진위 최대 15억원, 조합은 최대 60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특판 조건은 올해 사업 신청과 승인 절차를 마친 경우에만 적용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지난해 발표한 주택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로 설명하고 있다.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이고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자세한 사항은 ‘기금도시재생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이번 1년 특판을 통해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조합원들의 금융 비용 부담을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모든 수단을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3:58:5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3
[2026 ED 신년기획] LG엔솔·삼성SDI·SK온, 합작에서 단독 체제로...배터리 생산 전략 대전환
4
주담대 금리, 6%대로…한달 원리금 100만원 증가
5
[2026 ED 신년기획] 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 NCM서 LFP 전환..."ESS 시장 공략 본격화"
6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7
[CES 2026] 인텔·삼성·SK, AI 반도체 경쟁 본격화
8
제조업 넘어 게임까지…크래프톤,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합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시도그룹 권혁 회장, '한국의 오나시스'라는 비교가 다시 나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