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4.02 수요일
맑음
서울 13˚C
구름
부산 14˚C
구름
대구 16˚C
맑음
인천 11˚C
흐림
광주 15˚C
흐림
대전 14˚C
맑음
울산 14˚C
맑음
강릉 12˚C
맑음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최준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5
건
까스텔바작, '형지글로벌'로 사명 변경…글로벌 진출 속도
[이코노믹데일리] 까스텔바작이 ‘형지글로벌’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패션기업 진출에 속도를 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까스텔바작은 지난 1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명 변경 등에 대한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형지글로벌은 패션그룹형지를 비롯해 계열사 형지엘리트의 주요 주주로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주도적으로 맡아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계열사 형지엘리트가 중국 사업을 필두로 아세안 시장으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형지글로벌 역시 계열사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확실히 담당한다. 형지의 주요 계열사인 형지엘리트는 형지글로벌이 보유하고 있는 중국과 아세안 시장의 공급망과 유통망을 활용해 해당 시장의 프리미엄 교복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형지글로벌은 까스텔바작의 글로벌 본사였던 프랑스의 ‘PMJC’ 법인을 인수해 자회사로 운영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석을 착실하게 다져둔 상황이다. 또한 2023년 태국 최대 유통 기업인 센트럴그룹과 손잡고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를 공략하고 있으며 중국, 대만 시장에 진출해 현지 패션유통 전문 기업 등과 협력을 통해 다양한 채널에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러시아 관광객 등 골프 여행 수요가 늘고 있는 두바이에도 현지 유통사와 손잡고 제품을 공급하는 등 향후 더욱 많은 유통 채널을 활용해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본격적인 도약과 함께 그룹사의 주요 계열사로서 해외 진출을 견인하는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이번 사명 변경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골프 시장의 활성화에 일조하는 한편 K패션을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8 09:41:49
과기정통부-KCA, 국내 방송 살리기 돌입..."AI 영상 제작 지원"
[이코노믹데일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방송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17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2025년 AI·디지털 기반 방송 프로그램 제작 지원' 사업 공모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방송 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AI·디지털 기술의 빠른 적용과 확산을 위해 개편된다. 과기정통부와 KCA는 올해 지원하는 모든 콘텐츠의 기획·제작·전송 단계에서 △AI 영상제작 △디지털휴먼 △AI 자동 재녹음 등 AI·디지털 기술 활용을 의무화할 예정이다. 콘텐츠 품질과 제작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 방송 콘텐츠 제작 생태계를 혁신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방송 콘텐츠에는 방송사가 자체 보유한 기술과 실증 사업을 활용해 AI·디지털 기술을 적용,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칸시리즈 등 해외 콘텐츠 시장에도 관련 AI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사업은 총 65억원 규모로 11편의 작품 제작이 지원되며 작품당 최대 1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지난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흥행하면서 9억원 규모의 '비드라마 장편 분야'를 신설했다. 비드라마 중편 분야 지원금도 지난해보다 1억 원 증액된 4억 원으로 책정됐다. 공익형 방송 콘텐츠 부문에서도 AI·디지털 기술 활용이 의무화됐다. 올해 15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해당 부문 사업은 편당 제작비를 3억원으로 상향 조정해 공익형 방송 콘텐츠의 질적 수준 향상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최준호 과기정통부 방송진흥정책관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기술적 구현이 어려웠던 방송 콘텐츠 제작의 한계가 사라지고 있다"며 "AI·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방송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해 국내 방송 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08:42:58
트럼프 취임식行 김범석·정용진·허영인…'美 사업 지름길' 열릴까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유통업계 오너들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위해 워싱턴DC에 집결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국내 정치 상황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이들이 중심이 돼 의원·민간 외교의 가교역할을 수행은 물론 향후 미국 시장 확대에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유통업계에선 채널·식품·패션 등의 주요 수장들이 적극 나서면서 향후 미국 사업과 협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김범석 쿠팡InC 의장은 20일(현지 시간·한국 시간 21일 오전 2시)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 18일 트럼프 주니어가 개최한 비공개 리셉션에 참석해 트럼프 주니어와 국무·상무부 장관 지명자 등과도 만남을 가졌다. 리셉션 참석자 중 한국 관련 기업인은 김 의장이 유일하다. 김 의장은 트럼프 주니어를 비롯한 장관 지명자들과 한국 및 대만의 쿠팡 물류 인프라와 일자리 창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아시아 태평양 지역·미국에 투자한 내용 등을 두고 대화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의장의 쿠팡은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된 기업인만큼 더 직접적으로 ‘트럼프 2기’ 출범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쿠팡Inc는 한국 쿠팡의 모기업으로 뉴욕 증시 상장사다. 직접적인 사업은 국내에서 하고 있지만 법인 자체가 미국 소속이어서 현지 자본시장내 법·제도와 관련해서도 상당히 민감한 편이다. 쿠팡Inc는 상장 이후 한국과 대만에서 영업하면서 물류망 투자를 확대해왔다. 한국 물류센터 증설에는 현재 2조3000억원가량을 투입했다. 최근에는 본사가 있는 미국 시애틀 외에 인도 벵갈루루,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정용진 신세계 회장도 트럼프 주니어를 통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유력 인사들과 개별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회장은 트럼프 취임식 참석 후 무도회에도 모습을 비칠 예정이다. 소수의 국내외 VIP 인사들만 참석하는 대통령 취임 기념 무도회는 사령관 무도회와 자유의 취임 무도회, 스타라이트 무도회 등 3개로 나뉜다. 정 회장은 세계 유력 정·재계 인사들이 모이는 스타라이트 무도회에 참석한다. 5000여명이 함께하는 스타라이트 무도회는 트럼프 일가와 친분이 있는 인물들이 초청받는 사교 모임 성격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도 한미친선협회의 추천을 받아 트럼프 취임식에 초청돼 참석했다. 허 회장은 취임식 참석 후 한국 경제에 관심이 있는 미국 상·하원 의원들과 만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그는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한국 경제인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인연이 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에 진출해 현재 약 20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미국 텍사스주 벌리슨시에 약 1억6000만달러 규모의 현지 제빵 공장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공장은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향후 진출 예정인 중남미 지역까지 베이커리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생산 시설이 될 전망이다. 패션업계에서는 패션그룹형지의 최준호 총괄 부회장이 참석했다. 최 부회장은 현지의 정·재계 인사들과 교류한 뒤 이날 뉴욕으로 이동해 글로벌 섬유·패션 전시회인 ‘텍스월드 USA 2025’를 참관한다. 텍스월드는 세계 최대 섬유패션 소비시장인 미국 뉴욕 현지에서 개최되는 섬유전시회다. 매년 우수 섬유소재 기업들이 수출 시장 개척과 해외 마케팅 확대를 노리며 전시에 참여하고 있다. 최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각국의 경쟁력 있는 섬유 업체들의 현황을 살펴보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수출 컨소시엄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한 한국관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처럼 유통업계 수장들이 트럼프 취임식 참석에 열을 올리는 건 불안정한 내수를 넘어 미국이라는 가장 큰 유통시장에서 기회와 협력을 모색하려는 시도다. 지난해 국내 유통업계는 경기 위축과 고물가로 대부분 실적이 좋지 못했다. 내수 부진 상황 속에서는 결국 글로벌 확장만이 답인데, 미국 시장이 재편되는 이 시기를 적극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2025-01-21 10:55:30
경영 전면에 나선 패션家 '오너 2세'…창업주 넘을 리더십 뽐낼까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패션업계 오너 2세들이 경영 전면에 나서며 세대교체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향후 이들의 경영 능력이 창업주를 뛰어넘을지 주목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기 침체에 따른 불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속 실적 반등을 일으켜야 한다는 공통 과제를 떠안게 되면서다. 글로벌 시장에서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해외 시장의 중장기적 방향과 전략 실행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패션 오너 2세들이 경영 혁신과 신사업 육성을 통한 실적 개선으로 창업주와 업계를 놀래킬 수 있을지 기대된다. 지난달 30일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총괄 부회장이 자회사인 형지엘리트의 대표이사로 전격 선임됐다. 창업자인 최병오 회장의 자리를 이어받게 되면서 패션그룹형지의 2세 경영 체제가 확고해졌다. 최 부회장은 지난 2021년 5월 까스텔바작 대표이사로 경영 전면에 처음 나섰고, 같은해 12월 패션그룹형지 사장직까지 겸했다. 이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과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 11월에는 23개 브랜드 전반을 총괄하는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으로 승진됐다. 형지 측은 최 부회장이 형지엘리트를 그룹 내 가장 경쟁력 있는 사업부로 키운 것이 대표이사 선임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신성장동력인 스포츠 상품화 사업과 워크웨어 사업을 단기간에 안정화시켰고, 핵심사업인 학생복 사업을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6월 말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이 전기 대비 40% 증가한 1327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스포츠 상품화 사업은 시장 진출 초반부터 국내 야구에 이어 해외 유명 구단과의 연이은 협업을 이끌어내 매출을 2배 이상 성장시켰다. 최 부회장은 “글로벌형지 완성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띠게 된 것에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직원을 비롯한 협력사들과 힘을 모아 해외 사업 확대와 또다른 신성장 동력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와 ‘나우’ 등을 전개하고 있는 BYN블랙야크그룹은 본격적으로 2세 경영에 닻을 올린 상태다. 올해 2월 장남 강준석 BYN블랙야크 부사장과 장녀 강주연 동진레저 부사장이 나란히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에 BYN블랙야크그룹의 향후 승계구도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BYN블랙야크 최대주주는 창업주인 강태선 회장(지분율 78.94%)이고, 강 회장의 부인 김희월씨는 지분 5.83%를 쥐고 있다. 지분승계가 아직 이뤄지지 않아 현시점에서 승계 구도를 언급하는건 이르지만, 업계에서는 강준석 사장이 그룹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는 분위기다. 강 사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블랙야크아이앤씨(I&C)가 코스닥 우회상장에 나서게 되면서다. 블랙야크아이앤씨는 지난 6월 한국거래소에 스팩 합병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해 지난달 26일 승인받았다. 합병기일은 12월 24일, 합병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10일이다. 상장이 마무리되면 블랙야크아이앤씨는 BYN블랙야크그룹의 첫 상장사가 된다. 블랙야크아이앤씨는 산업용 안전화와 안전복, 산업안전용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2018년 첫 흑자를 낸 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52억원, 영업이익은 81억원이다. 다만 BYN블랙야크의 부진한 실적이 강 사장의 발목을 잡을지 주목된다. 강 사장이 블랙야크 및 관련 계열사의 실적 부진을 타개해야 하는 업무를 맡은 만큼, 그의 경영 능력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반응이 나온다. BYN블랙야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전년(76억) 대비 85% 감소했으며, 매출 역시 전년(3759억원) 대비 11% 쪼그라든 3353억원을 기록했다. 강 사장이 인수를 주도한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도 10년째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강 사장이 그룹 후계자 지위를 굳히기 위해서는 올해 경영 첫 성과가 중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4-10-10 06:00:00
'형지그룹 2세' 최준호 부회장, 형지엘리트 대표이사도 맡는다
[이코노믹데일리]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총괄 부회장이 자회사인 형지엘리트의 대표이사로 전격 선임됐다. 창업자인 최병오 회장의 자리를 이어받게 되면서 패션그룹형지의 2세 경영 체제가 확고해졌다. 1일 패션그룹형지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대표이사 선임 직후 형지엘리트 임직원들과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고, 책임 경영 실천과 ‘글로벌 형지’ 완성의 의지를 다졌다. 최 부회장은 지난 2021년 5월 까스텔바작 대표이사로 경영 전면에 처음 나섰고, 같은해 12월 패션그룹형지 사장직까지 겸했다. 이후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과 신성장 동력 발굴 등을 위해 힘써왔다. 지난 11월에는 23개 브랜드 전반을 총괄하는 패션그룹형지 부회장으로 승진됐다. 형지 측은 최 부회장이 형지엘리트를 그룹 내 가장 경쟁력 있는 사업부로 키운 것이 대표이사 선임에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최 부회장이 신성장동력인 스포츠 상품화 사업과 워크웨어 사업을 단기간에 안정화 시켰고, 핵심사업인 학생복 사업을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형지엘리트는 지난 6월 말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이 전기 대비 40% 증가한 1327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스포츠 상품화 사업은 시장 진출 초반부터 국내 야구에 이어 해외 유명 구단과의 연이은 협업을 이끌어내 매출을 2배 이상 성장시켰다. 최 부회장은 “글로벌형지 완성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띠게 된 것에 강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임직원을 비롯한 협력사들과 힘을 모아 해외 사업 확대와 또다른 신성장 동력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01 16:03:4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배달앱 두잇, '토스뱅크 성공 주역' 김지웅 CSO 영입
2
챗GPT '지브리풍' 그림 열풍, 저작권·차별 논란 확산
3
"만우절 이벤트 대방출"…웃음+할인 쏟아낸다
4
풀 밸류체인으로 한국 시장 공략하는 BYD…결론은 소비자 '선택'에 달렸다
5
[안서희의 제약바이오]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중국 기술이전 마일스톤 150만 달러 청구 외
6
현대차그룹, 210억 달러 美 투자에 숨은 전략…'수소 생태계' 선점 노린다
7
탄산음료에서 시작했던 '저당 트렌드' 식품업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
8
'완전 자본잠식' 발란, 정산 지연에 기업회생 의혹까지 '첩첩산중'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