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7.31 목요일
맑음
서울 29˚C
맑음
부산 25˚C
흐림
대구 27˚C
맑음
인천 29˚C
흐림
광주 26˚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5˚C
흐림
강릉 26˚C
흐림
제주 2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카앤드라이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마세라티 뉴 그란투리스모, 美 어워즈서 '럭셔리' 인정받다
[이코노믹데일리]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는 신차 '뉴 그란투리스모'가 '2025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인 카앤드라이버가 매년 발표하는 상이다. 전문기자단이 엄격한 계측 테스트와 공도 및 트랙 주행을 거치며 차량 본연의 역할 수행 능력, 가치, 운전의 즐거움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45개 세그먼트의 약 500개 모델을 평가한다. 이번 어워즈에서 마세라티 뉴 그란투리스모의 고성능 트림 '트로페오'는 '럭셔리 스포츠카' 부문을, 뉴 그란투리스모 '폴고레'는 '전기 럭셔리 스포츠카' 부문을 수상했다. 럭셔리 스포츠카와 전기 럭셔리 스포츠카를 동시 석권한 뉴 그란투리스모는 장거리 주행에 적합한 고급스러운 안락함과 스포츠카의 주행 성능을 결합한 모델이다. 이탈리아 모데나에 위치한 마세라티 이노베이션 랩에서 설계‧개발되고 100% 이탈리아에서 제작돼 이탈리아의 고급스러움과 성능을 대변한다. 뉴 그란투리스모의 첨단 아키텍처는 차량의 핵심 디자인을 거의 변경하지 않고도 내연기관 및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을 모두 수용할 수 있다. 이는 순수 전기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능력으로, 이를 통해 뉴 그란투리스모의 내연기관 버전부터 순수 전기 버전까지 선택 폭을 넓혔다. 안드레아 소리아니 마세라티 북미 총괄은 "카앤드라이버와 같은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 매체로부터 명예로운 상을 수상해 영광"이라고 전했다.
2025-02-10 09:47:3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국내 최대'가 '국내 최다 하자'로… 흔들리는 현대건설의 신뢰
2
SKT 해킹 피해, 내 정보는...오늘부터 유출 여부 직접 확인 가능
3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최종 선발전, 네이버·LG·SKT 등 10개팀, 기술·세력 과시 총력전
4
美 통상압력에 볼모가 된 '온플법'…빅테크 규제 공약, 모두 '올스톱'
5
국가인공지능위원회 2기 내달 출범...민간 전문가 중심 'AI 컨트롤타워'로
6
[시승기] 앙증맞은 외모에 강인한 성능...미니 쿠퍼, 소형 전기차 시장 주도한다
7
한미 관세 협상, D-4…'시계 제로' 韓 제조업 초비상 '25% 관세 장벽'
8
LG엔솔, 中기업 상대 특허침해소 승소했지만..."글로벌 대응 체계 강화 시급"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지시'로 SPC 산재 막을 수 없다…'진짜 실행력' 증명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