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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인기 IP '도굴왕', 7월 한·일 애니메이션 방영 예정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 대표 권기수·장윤중)는 자사의 대표 인기 IP '도굴왕'이 유수의 한국 제작사와 일본 성우진이 참여한 애니메이션으로 공개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애니메이션은 카카오페이지 밀리언페이지 IP '도굴왕'을 원작으로 현재 제작 중이며, 오는 7월 일본 후지TV와 간사이TV 등 주요 방송사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애니플러스, 글로벌에서는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지난 16일 오픈한 애니메이션 '도굴왕'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PV 영상도 처음 공개됐다. 한국 버전 PV는 애니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과 제작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굴왕'은 웹소설과 웹툰 모두 밀리언페이지에 오른 카카오페이지 대표 인기작이다. 밀리언페이지는 누적 열람자 100만명 이상 또는 누적 매출 100만 달러를 기록한 작품에 부여되는 카카오페이지 자체 브랜드다. 웹툰 '도굴왕'은 현재 국내외 누적 조회 수 5억 회 이상을 기록 중이다. 세계 곳곳에 의문의 무덤이 등장하고 무덤 속 유물을 통해 특별한 능력을 얻은 사람들이 나타난다는 설정 속에서 회귀한 주인공 '서주헌'이 진귀한 유물을 도굴하며 영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박진감 있는 전개와 액션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한국과 일본의 주요 제작진이 참여한다. 제작은 '마당을 나온 암탉', '신비아파트' 시리즈 등으로 알려진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이크'가 맡는다. 이번 애니메이션의 성우진은 주인공 서주헌 역은 '진격의 거인' 라이너 브라운, '귀멸의 칼날' 카이가쿠 등을 연기한 호소야 요시마사가 맡는다. 히로인 아이린 홀튼 역은 '귀멸의 칼날' 코쵸우 시노부, '스파이 패밀리' 요르 포저로 잘 알려진 하야미 사오리가 연기한다. 악역 권태준 역은 '주술회전' 료멘 스쿠나, '블랙 클로버' 야미 스케히로 등을 맡았던 스와베 쥰이치가 담당한다. 또한 가수 QWER이 애니메이션 도굴왕 공식 OST 오프닝곡 '쇼 다운'을 맡았다. 해당 곡의 일부는 지난 16일 공개된 일본 PV를 통해 선공개됐으며 추후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QWER은 "저희에게 있어 첫 공식 OST인 만큼 멤버 전원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소중하게 준비했다"며 "'도굴왕'은 예전부터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해서 시종일관 즐겁게 제작에 임할 수 있었고 주인공의 성격이나 이야기를 알고 계신 분이라면 노래와 가사를 더욱 흥미롭게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9 09:47:45
카카오엔터, AI 숏츠 제작 기술 '헬릭스 숏츠' 창작자에 무료 제공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인공지능(AI) 숏츠 제작 기술 ‘헬릭스 숏츠’를 웹툰 창작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창작자들이 손쉽게 홍보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웹툰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카카오엔터는 지난 29일부터 콘텐츠 공급사(CP)를 대상으로 ‘헬릭스 숏츠 AI 에이전트’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창작자가 웹툰 회차를 업로드하면 AI가 이미지와 줄거리를 분석해 40초 내외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자동으로 제작해준다. 기존에 3주가 걸리던 작업을 2시간으로 단축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숏츠 영상은 작가 동의를 거쳐 카카오페이지는 물론 유튜브 등 외부 채널에서도 작품 홍보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낯선 작품에 대한 독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작품 열람율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헬릭스 숏츠는 AI가 작품 속 이미지와 분위기를 정교하게 이해하고 내레이션, 배경음악, 화면 구성 등을 유기적으로 조합하는 고도화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기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CTO는 “색다른 IP 몰입 경험을 업계에 제시한 ‘헬릭스 숏츠’가 창작자에게 제공됨으로써 국내 웹툰 산업 저변이 또 한 번 확장되고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창작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AI 기술을 꾸준히 연구하고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1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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