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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커넥티드카 시대 위해 AP 모듈 개발…하반기 양산
[이코노믹데일리] LG이노텍이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모듈을 앞세워 전장부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차량용 AP 모듈은 차량 내부에 장착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디지털 콕핏(운전석과 조수석 앞에 설치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같은 자동차 전자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반도체 부품이다. 이는 커넥티드카 발전으로 AP 모듈 수요는 매년 급증하고 있다. LG이노텍의 차량용 AP 모듈은 가로세로 모두 6.5㎝에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졌다. 이에 데이터와 다양한 시스템을 제어하는 통합 칩셋(SoC), 메모리 반도체, 전력관리반도체(PMIC) 등 400개 이상의 부품이 함께 내장됐다는 게 강점이다. 또 기존 대비 메인보드 크기를 줄일 수 있어 완성차 고객들의 설계 자유도가 높아진다. 모듈 내부의 부품들이 고집적돼 부품 간 신호 거리가 짧아져 모듈의 제어 성능도 한층 끌어올린다. LG이노텍은 차량 AP 모듈을 계속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LG이노텍은 올해 하반기 첫 양산을 목표로 북미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올해 안으로 최대 95도에서도 작동하도록 모듈 방열 성능을 높이는 등 차량 AP 모듈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는 "차량용 AP 모듈 개발을 계기로 반도체용 부품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해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들의 신뢰를 받는 혁신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08:08:35
흥국화재, 안전운전점수에 따른 車보험료 할인 확대…"최대 17%"
[이코노믹데일리] 흥국화재가 안전운전점수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할인을 최대 17%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흥국화재는 티맵(T-MAP) 안전운전점수 95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차보험료를 14% 할인했다. 앞으로는 피보험자 본인·부부 한정특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3%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또 흥국화재는 안전운전점수 구간에 따른 할인율도 변경했다. 안전운전점수 80~94점 구간은 기본 할인율이 3%에서 4%로 확대됐으며 피보험자 본인·부부 한정 운전자는 5% 추가 할인을 통해 9%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안전운전점수 70~80점 구간이 신설돼 이 구간에 해당하는 고객에게는 2% 할인이 제공된다. 현대·기아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 이용 차량에는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특약도 출시됐다. 커넥티드카는 △운행 시간 △급출발·급정거 △사고정보 등 주행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운전자에게 전송해 주는 서비스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도와준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안전운전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에는 8%를 더해 총 13%를 할인받는다. 다만 커넥티드카 특약과 티맵 안전운전특약은 중복 가입할 수 없다. 추가로 자녀 수에 따라 자녀할인특약에도 가입할 수 있다. 만 12세 이하의 자녀가 1명 있다면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10.4%, 2명 이상이면 최대 14% 할인받을 수 있다. 흥국화재 자동차사업본부 관계자는 "차량 관련 기술발전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고 있고 그만큼 자동차보험 특약 개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며 "안전운전 점수나 커넥티드카 특약 이외에도 고객 맞춤형, 기술 맞춤형 특약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10:26:33
SK하이닉스, 글로벌 자동차 정보 보안 인증 'TISAX' 획득
[이코노믹데일리]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업계 최초로 글로벌 자동차산업 정보 보안 인증인 TISAX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TISAX는 독일 자동차산업협회(VDA)가 만든 평가 기준을 기반으로 유럽자동차제조·공급협회(ENX)가 운영하는 글로벌 정보 보안 인증 체계다.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이천과 분당, 충청북도 청주에 위치한 국내 모든 사업장이 TISAX 인증을 받아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요구하는 보안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를 계기로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자동차 기술 구현에 필수적인 고성능 메모리 솔루션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자동차산업은 전기차 시장 확대와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기술 발전에 따라 전장 비중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차량용 반도체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브레이크 시스템, 엔진 제어 등 자동차 안전 시스템에 적용되고 있어 일반 반도체보다 높은 수준의 신뢰성이 요구된다. 또 최근 자동차를 대상으로 한 해킹, 악성코드 공격도 증가하면서 반도체 자체의 성능은 물론, 제조 과정에서의 체계적인 보안 관리가 강조되고 있다. 이에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이 필수 요건으로 제시하고 있는 TISAX 인증을 전문 기관 검증을 거쳐 확보했다. 회사는 이번 인증 결과를 여러 협력사와 공유할 수 있어 중복 비용을 최소화하고 협력사들과 장기적인 비즈니스 추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종환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및 주요 부품사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철저한 보안 체계를 바탕으로 고객과 신뢰 관계를 구축해 차세대 자동차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06 17:00:44
미래차 산업 핵심은 '팹리스, 파운드리'...국내 완성차 기업에 필요한 전략은
[이코노믹데일리]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가 미래자동차 시장을 이끌면서 반도체처럼 자동차 산업도 '팹리스'·'파운드리'로 나눠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과거 내연기관차 시장과는 다르게 미래차의 뇌 역할을 담당하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11일 "미래차 기술에 핵심은 알고리즘, 인공지능(AI) 등 소프트웨어 부문"이라며 "한 기업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를 생산하기엔 어려움이 있어 반도체 위탁생산과 같은 사업 모델이 자동차 산업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계속될 것"이라 전했다. 미래차 시장의 핵심인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SDV에선 소프트웨어가 자동차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기업은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공장 없이 설계만을 담당하는 기업인 '팹리스' 역할을 하게 된다. 차체를 만드는 회사는 반도체를 직접 제조하는 '파운드리'를 담당한다. 내연기관차 시대엔 한 기업이 설계부터 제조까지 모든 작업을 수행하던 것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대표적인 미래차용 소프트웨어 팹리스 기업으로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구글 자회사인 '웨이모'가 있다. 화웨이는 최근 광저우자동차그룹(GAC)과 협업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GAC는 도요타·혼다·피아트크라이슬러 등과 합작 브랜드를 운영하는 중국의 대형 자동차 업체다. 화웨이는 중국 대표 자동차 기업 '비야디(BYD)'와도 동업을 시작하며 자동차 산업계 팹리스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비야디의 고성능차 브랜드 팡쳉바오 신모델 '레오파드8'에 화웨이 자율주행시스템(ADS)을 적용한다. 국내 완성차 기업 현대자동차도 미국의 웨이모와 파운드리·팹리스 관계를 가져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4일 웨이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서 생산된 아이오닉 5에 웨이모의 6세대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완성차 기업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모두에 집중하기 보단 경쟁력이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철수 호남대 미래자동차학과 교수는 "전 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TSMC'가 국내 완성차 기업들의 좋은 미래 모델이 될 수 있다"며 "두 가지 모두에 집중하는 것보다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4-12-12 07:00:00
치솟는 車보험 손해율…보험사들 '안전운전 고객' 우대
[이코노믹데일리]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우상향을 그리면서 보험사들이 '안전 운전자'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안전운전 점수가 높은 고객 대상으로 보험료 할인과 함께 손해율까지 관리하겠단 전략이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4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은 86.6%로 지난해 동기(82.0%) 대비 4.6%p 급등했다. 회사별로 살펴보면 △삼성화재 86.5% △현대해상 86.3% △KB손보 86.0% △DB손보 87.5%로 모두 80%대 중후반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적정 손해율을 통상 80% 초반대(78~82%)까지로 보고 있다. 특히 최근까지 연달아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로 인한 수리비 문제가 손해율 증가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천지연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최근 전기 및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데, 배터리 수리 및 부품비가 높아 건당 손해액 증가세를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및 상품 개발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최근 보험사들은 안전 운전자 대상으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동차보험 특약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운행 습관을 유도할 뿐 아니라 차량 사고율을 낮춰 손해율도 완화하겠단 목적이다. 먼저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은 지난달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 상품 내 '안전운전 할인특약' 할인율을 확대했다. 커넥티드카(Connected Car·정보통신기술과 자동차를 연결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차량) 소유주가 가입할 수 있는 '커넥티드카 안전운전 할인특약'의 경우 할인율을 18.4%로 강화했다. 주행거리를 충족하면서 안전운전 점수가 70점 이상인 경우 해당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커넥티드카 차량 운행자가 아니라면 '티맵 안전운전 할인특약'에서 모바일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티맵을 이용해 안전운전 점수 80점 이상을 기록하면 8.5%의 보험료를 할인해 준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안전운전 특약 할인율을 강화해 실제 운전자들이 적극적으로 안전 운행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자동차 사고율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해상은 '뉴하이카운전자상해보험'의 배타적사용권 6개월을 획득했다. 안전운전을 하는 고객이 운전자보험을 가입할 시 보험료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종형이 독창성과 진보성, 고객 편익 증대를 인정받았다. 기존에 운전자보험은 운전 형태와 운전자의 나이 정도로 보험료가 결정돼 왔다. 이에 현대해상은 3년 무사고 및 3년 가입 경력 가진 고객을 '안전 운전자'로 새롭게 정의하고 업계 최초로 안전 운전자를 위한 운전자보험을 개발했다. 가입 시 3년 무사고와 3년 가입 경력을 충족하는 고객은 운전자 보험료 할인 혜택을 통해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DB손보는 업계 최초로 네이버와 내비게이션 기반 안전운전 UBI(Usage-Based Insurance) 특약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연계해 새로운 보험상품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내비게이션 기반 안전운전 UBI 특약 상품은 네이버 지도의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활용해 운전 습관을 분석한다. 최근 6개월 내 500km이상 주행 이력이 있고, 운전분석 페이지 메뉴에서 안전점수가 71점 이상일 경우 최대 20.8%의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4-11-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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