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6.14 토요일
맑음
서울 31˚C
흐림
부산 21˚C
흐림
대구 27˚C
맑음
인천 24˚C
흐림
광주 26˚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5˚C
흐림
제주 2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코나 일렉트릭'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현대차, 2025 아이오닉 5·코나 일렉트릭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가 2025 아이오닉 5와 2025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 및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는 2025 아이오닉 5의 엔트리 트림인 E-밸류+에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동승석 전동시트, 프레스티지 트림에 2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파킹 어시스트 라이트 패키지를 신설하고 기존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에서만 운영해온 N 라인을 익스클루시브 트림까지 확대 적용한다. 2025 코나 일렉트릭은 엔트리 트림인 E-밸류+에 후측방 충돌 경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강화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인 돌아온 2025 아이오닉 5와 2025 코나 일렉트릭을 많은 고객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13 11:13:54
"차량 구매 부담 덜어드려요"...현대차, H-슈퍼 세이브 프로모션 실시
현대자동차, H-슈퍼 세이브 프로모션 실시 [사진=현대자동차]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자동차가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H-슈퍼 세이브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이번달 내내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주요 인기 8개 차종에 대해 차량 기본 할인과 프로모션 할인까지 더해 이번달 출고 고객에게 차종별 100만원부터 최대 60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차종 및 최대 할인 금액은 아이오닉6 600만원, 아이오닉5 500만원, 코나 일렉트릭 400만원,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200만원, 코나 100만원이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30일까지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을 출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100만원권(7명)과 고든 밀러 고급 세차키트(70명)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달 현대자동차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전시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뽑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의 내수 진작과 고객의 차량 구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02 13:41:41
저가 전기차로 시장 흔든 BYD…중국산 공포에 전기차 할인 이어지나?.
[이코노믹데일리] 중국 전기차(EV) 기업 BYD(비야디)가 'BYD 아토3'를 앞세워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가운데 국내외 기업들이 전기차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기아, KG 모빌리티(KGM)는 전기차 추가 가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비야디는 현재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토3와 전기 1t트럭 'T4K'를 국내서 판매 중이다. 아토3는 두 가지 트림으로 구성돼 기본 트림 3150만원, 아토3 플러스는 3330만원에 판매된다. T4k는 4669만원에 책정됐다. 저렴한 가격대를 자랑하는 아토3는 출시 1주일만에 예약 판매 1000대를 기록하며 국내 전기차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완성차 기업들은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이유로 앞세워 전기차 가격 프로모션에 나섰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6 300만원 △코나 일렉트릭 400만원 △포터II 일렉트릭·ST1 500만원 △아이오닉5N·캐스퍼 일렉트릭 1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아울러 제네시스 GV60은 300만원, G80 전동화 모델은 5% 가격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기아는 니로 EV 200만원, EV6 150만원, EV9 250만원, 봉고 EV 350만원을 깎아준다. KGM은 중형 전기 SUV '토레스 EVX' 구입 고객에게 75만원을 지원한다. 여기에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3000만원대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비야디가 파격적인 자동차 가격으로 이미 시장에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며 "다른 브랜드들도 저가 모델 출시가 필요한데 시간이 필요하니 기존 모델의 가격을 낮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비야디의 국내 시장 진입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도 있다. 이호근 대덕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비야디의 저렴한 모델이 전기차 캐즘 해소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며 "국내 브랜드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저가형 전기차 모델을 생산해야 한다"고 전했다.
2025-02-06 16:34:5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
2
[21대 新정부 출범] 미 반도체 보조금 축소에 지원책 마련 시급...삼성·하이닉스 국내 투자로 '돌파구 찾을까'
3
이통3사, '역대급 보조금' 경쟁... SKT 해킹 사태에 단통법 폐지 앞두고 격화
4
美, 50% 철강 관세폭탄…삼성·LG, 현지 가전 생산 어쩌나
5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공사 불참…10년 전 '7대 불가론' 재부상
6
[2025 기업지배구조 분석] 농협금융, 고질적 지배구조 문제 여전…수익·건전성 우려
7
'모두의 AI' 시대 연다…'AI 100조 투자' 본격화… 기술주권·민간협력·실행력 확보가 관건
8
[21대 新정부 출범] '이재명' 인맥에 쏠린 시선…여의도엔 연결고리 '無'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