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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알짜카드 'MG+S 하나카드' 다음달 신규 발급 종료
[이코노믹데일리] MG새마을금고는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알짜 카드'로 불리던 'MG+S 하나카드'의 신규 발급을 중단시킨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MG+S 하나카드'가 다음달 17일 단종될 예정이다. 기존 카드 이용자는 카드 유효기간까지 정상 이용 가능하며 분실·훼손 시 재발급도 가능하다. 이 카드는 △간편결제(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페이 등) △OTT(넷플릭스·유튜브·디즈니플러스 등) △디지털 멤버십(쿠팡와우·네이버플러스·컬리멤버스) 등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전월 실적 100만원 이상 충족 시 통합 할인 한도도 6%로 위 혜택들에 주목한 고객들의 구매 행렬이 이어졌다. 이에 하나카드·새마을 금고는 지난달 24일부터 온라인·모바일 발급을 중단하고 오프라인 발급만 지원했다. 최근까지 MG+S 하나카드의 누적 발급 수는 약 11만 건이다. 이번 단종에 관해 하나카드·MG새마을 금고는 한시 발급한 MG+S 하나카드가 예상보다 판매량 및 고객 인기가 더 높아지면서 단종을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MG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상품이 많이 판매되기도 했고 인기도 많이 높아지면서 예상치 못한 이유들로 하나카드와 소통을 통해 단종이 결정됐다"며 "다음달 단종 이후 신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9-29 11:44:19
외국인 카드 상품·서비스 출시 활발...방한 외국인 편의성 ↑
[이코노믹데일리] ※ 보험은 가입했는데 뭐가 보장되는지 모르고, 카드는 놓치는 혜택과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캐치 보카( 보험·카드)'는 보험과 카드의 숨은 혜택, 이슈에 맞춰 눈여겨볼 상품들을 짚어봅니다. 놓치기 쉬운 보장과 혜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카드사들이 외국인 특화 상품과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언어 장벽을 낮춘 상담 채널부터 해외 소비 패턴을 반영한 할인 혜택, 수수료 우대 카드 등 외국인의 국내 금융 편의성 강화를 위한 상품을 출시 중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외국어 채팅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외국인 고객은 자국어로, 상담사는 한국어로 대화하면 인공지능(AI) 기반 번역 프로그램이 실시간으로 번역해준다. 지원 언어는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태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 등 7개로 향후 16개 언어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하나은행 외국인 전용 일요영업점(전국 16개)에서는 일요일 오전 9시~오후 4시까지다. 이와 함께 하나카드는 국내 체류 외국인 특화 상품 '하나 더 이지' 체크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주요 혜택은 '하나 더 서비스'와 '이지 서비스'로 나뉜다. 하나 더 서비스는 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쿠팡와우 등 구독 서비스 정기 결제 시 1건당 1000원을 캐시백해준다. 이지 서비스는 외국인이 주요 이용하는 △식음료(커피·배달) △교통(대중교통·시외·고속버스·철도) △생활(보험·마트·올리브영) △자동납부(통신·가스·전기요금) 영역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는 외국인 전용 'NH글로벌위드체크카드'를 출시했다.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의 수요가 높은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했으며 외국인 소비 분석을 통해 맞춤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글로벌위드체크카드 고객은 △온·오프라인 쇼핑 △음식점 △병원·약국 △대중교통 영역에서 5% △디지털콘텐츠(OTT)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에서 10%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 가맹점 2% 청구 할인과 해외 자동입출금기(ATM) 인출 수수료 면제 혜택(연 2회)도 제공된다. 할인 한도는 각 영역당 2000원·월 통합 1만원이다. 신한카드는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이나인페이와 제휴를 통해 '이나인페이 신한카드 처음'을 판매한다. 이 카드는 기존의 '신한카드 처음'의 혜택을 기반으로 음식점·카페·편의점 등 일상 소비 영역에서 5% 포인트 적립, OTT·통신요금 등 정기결제 영역에서 20%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말까지 해외송금 수수료 우대 혜택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나인페이 애플리케이션(앱) 내 카드 수령 인증 ·소셜미디어 인증샷 업로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최대 1만5000원 해외송금 수수료 우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결제 플랫폼 비자는 국내 핀테크 기업 딜미·롯데카드와 협력을 통해 '비자 할부 결제 솔루션'을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를 지원하는 발급사 및 롯데카드 매입 가맹점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은 국내 가맹점 판매 시점 정보관리 시스템(POS) 단말기에서 결제 시 무이자 할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적용 업종은 의료·뷰티·면세 등 외국인 지출 규모가 큰 영역이며 향후 백화점·전문 소매점·패션 등 업종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서비스는 베트남 발급 비자 카드 소지 고객에게 우선 적용됐으며 향후 일본·싱가포르·홍콩·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2025-09-27 07:10:00
정태영, 올해 카드업계 고객 유지력 '톱'...카드사 중 고객 최다 순증
[이코노믹데일리]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가 올해 카드업계 신규 고객 모집 대비 적은 해지 회원 수 달성하면서 고객 수 최다 순증을 기록했다. 반면 우리·하나카드는 신규 고객 대비 해지 수가 높아 타사 대비 회원 증가세가 절반 규모로 나타났다. 4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누계 기준 현대카드의 고객 순증(신규회원-해지회원)은 31만8000명으로 7개 전업 카드사(신한·현대·삼성·KB국민·롯데·하나·우리) 중 1위를 차지했다. 신규 회원 수는 85만5000명, 해지 회원 수는 53만7000명이다. 현대카드의 고객 모집 성적은 애플페이 도입·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프리미엄 카드 성장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대카드는 지난 2023년 3월 애플페이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코스트코 △스타벅스 △대한항공 등 다양한 기업과 제휴를 통해 PLCC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카드 '아멕스' 브랜드 상품도 회원 수 증가에 기여했다. 다만 최근 삼성카드는 스타벅스와, 신한카드는 배달의민족과 제휴를 맺는 등 현대카드의 독점 구조가 깨지면서 PLCC 시장 구도도 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지난 7월 김덕환 대표가 임기 만기를 8개월 가량 앞두고 사임한 이후 신임한 조창현 대표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조 대표는 현대카드 PLCC 사업 본부장을 경험한 바 있다. 같은 기간 KB국민카드는 회원 수 순증 2위 카드사로 27만9000명을 기록했다. 고객 맞춤형 상품 '위시카드' 브랜드와 '쿠팡와우' 상품 판매가 늘어나면서 신규회원 수가 98만5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해지회원도 70만6000명으로 타사 대비 높게 나타났다. 같은 기간 삼성카드는 신규회원 88만4000명, 탈퇴회원 63만9000명으로 회원 수가 24만5000명 늘며 3위를 달성했다. 신한·롯데카드는 각각 12만8000명·13만1000명의 회원 순증을 기록했다. 특히 신한카드는 82만9000명의 신규회원을 모집했으나 70만1000명이 상품을 해지하면서 삼성·현대카드 등 선두 경쟁 카드사 중 유일하게 순증 수가 10만명대였다. 하나·우리카드는 신규회원 수 대비 해지 회원 수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순증 규모가 타사 대비 2배 가까이 낮았다. 하나카드의 올해 상반기 회원 순증 수는 6만6000명, 우리카드는 5만2000명이다. 카드사의 전체 회원 수 규모는 매출과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로 업계는 다양한 고객 특화 상품 출시, 이벤트를 진행하며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카드사 전체 신용카드 회원 수 상위 3개사는 △현대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순으로 이들 간의 모객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회원 수 확보를 위한 영업 트렌드는 PLCC로 확실한 고객 모집 매력도가 있어 다들 주력하고 있다"며 "삼성, 신한카드 등 주요 카드사에서 상품들을 확장하는 만큼 경쟁 구도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4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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