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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마다 신차, 타보고 산다"... SK렌터카, 고객 맞춤 전략 통했다
[이코노믹데일리] SK렌터카(대표 이정환)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렌터카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이 상은 경영 실적과 브랜드 가치 및 고객 만족 등을 종합 평가해 산업별 최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지난 23일 SK렌터카는 이번 수상 배경으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파격적인 상품 출시와 서비스 혁신을 꼽았다. 기존 렌터카 업계의 천편일률적인 장기 계약 관행을 깨고 고객의 세분화된 요구에 부합하는 상품을 선제적으로 선보인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대표적인 효자 상품은 '1년 렌터카'다. 2024년 업계 최초로 출시된 이 상품은 2년 이상의 장기 계약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겨냥했다. 고객은 1년 단위로 계약해 매년 최신 옵션이 적용된 신차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경험할 수 있다. 결혼이나 출산 등 생애 주기에 따라 유연하게 차량을 교체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 중고차 구매의 진입 장벽을 낮춘 '타고바이'도 핵심 경쟁력이다. 2022년 출시된 이 서비스는 SK렌터카가 관리한 차량을 최소 1개월에서 최장 1년까지 대여해 이용해 본 뒤 구매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통상적인 3~8일의 짧은 시승과 달리 출퇴근이나 장거리 주행 등 다양한 환경에서 차량 상태를 충분히 검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선보인 '타고페이 플러스'는 주행거리가 짧은 알뜰족을 공략했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를 5000km나 7000km 중 선택하고 기본 렌털료에 초과 주행료만 부담하는 구조다. 계약 기간도 12개월부터 24개월까지 다양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소비자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27 18:09:40
"단기간·단거리도 가능"…SK렌터카, '타고페이 플러스'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SK렌터카가 연간 운행할 수 있는 거리를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렌털 상품 ‘타고페이 플러스’를 출시했다. 19일 SK렌터카에 따르면 타고페이 플러스는 월 평균 주행거리가 400~600km 수준으로 차량을 적게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개발됐다. 지난달 테스트 출시 후 이달 본격 론칭했다. 타고페이 플러스는 주행거리 기반 요금제 렌털 상품인 ‘타고페이’의 요금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고객이 자신의 주행 패턴에 맞춰 연간 약정 주행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통상 장기렌터카 상품은 연간 약정 주행거리가 최소 1만km(월 평균 830km 수준 이용)부터 선택 가능하지만 연간 5000km와 7000km 중 선택 가능하다. 요금 체계는 선택한 주행거리까지는 기본 렌털료만 부담한다. 선택한 주행거리를 초과하면 초과 거리에 대해 km당 500원의 렌털료가 추가된다. 계약 기간은 12개월, 18개월,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타고페이 플러스는 짧은 기간·근거리 중심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도 장기렌터카를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고객의 니즈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9 17: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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