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02 금요일
맑음
서울 -9˚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6˚C
맑음
인천 -8˚C
흐림
광주 -3˚C
구름
대전 -5˚C
맑음
울산 -3˚C
맑음
강릉 -2˚C
흐림
제주 3˚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태블릿PC'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LG유플러스, 영락보린원서 '희망산타' 나눔 활동… 홍범식 사장이 산타로 변신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 임직원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일일 산타로 변신해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영락보린원을 찾아 원생들을 위한 ‘희망산타’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홍범식 사장을 비롯해 2026년 인사를 통해 승진하거나 신규 보임된 임원 10명과 사내 모집을 통해 자원한 직원 37명 등 총 47명이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2017년부터 매년 연말 영락보린원을 방문해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참여 임직원은 아동들과 1대1로 매칭돼 각자 담당 아동이 원하는 선물을 직접 준비하고 꿈을 응원하는 손 편지를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고 아이들이 준비한 캐럴 공연을 관람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행사는 참여자 모두가 1년 뒤의 소망을 담아 산타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김병삼 영락보린원장은 “LG유플러스는 비대면 학습을 위한 태블릿PC 지원을 비롯해 매년 희망산타 행사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주고 있다”며 “오랜 시간 아이들의 대소사에 함께해준 LG유플러스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25-12-21 10:46:19
LG유플러스, '스마트 안심 진단' 태블릿PC로 확대…해킹 차단부터 수리비 50만원 지원
[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가 가정 내 IT 기기 관리 서비스를 PC에서 태블릿PC 영역으로 대폭 확장하며 '홈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원격 점검을 넘어 해킹 방지 기술과 수리비 지원 보험을 결합한 '토탈 케어' 서비스로 고객 락인(Lock-in) 효과를 노리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23일 기존 PC와 노트북에 한정됐던 '스마트 안심 진단 서비스'의 지원 대상을 태블릿PC까지 확대하고 보안 및 보상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출시된 '실시간PC 원격주치의'를 고도화한 것으로 최근 가정 내 학습과 OTT 시청 등으로 태블릿PC 사용량이 급증한 트렌드를 반영한 조치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능동형 보안'이다. PC와 노트북에는 사용자 화면을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스크린 디펜딩' 솔루션이 탑재된다. 고객이 기기를 사용하는 도중 사이버 침입이 감지되면 시스템이 이를 즉시 차단하고 알림을 보낸다. 이때 해커 등 침입자의 화면은 검게 변환되어 고객의 개인정보나 작업 화면이 유출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24시간 작동이 기본이지만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는 유연성도 갖췄다. 태블릿PC 지원 확대는 통신사 최초로 '실시간 원격 진단'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용 앱을 설치하면 전문가가 원격으로 접속해 기기 상태를 점검해 주는데 기존 예약제 방식뿐만 아니라 필요할 때 즉시 진단을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폐쇄적인 운영체제 정책으로 원격 제어가 까다로운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에게는 화면 공유를 통한 실시간 가이드 방식을 제공해 사각지대를 없앴다. 단순한 소프트웨어 지원을 넘어 하드웨어 파손에 대한 보상책을 마련한 점도 눈에 띈다. 서비스 가입 고객은 PC, 노트북, 태블릿PC의 고장이나 파손 시 연 1회, 최대 50만 원(자기부담금 10만원 포함) 한도 내에서 수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고가의 IT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물리적 파손 부담까지 덜어주겠다는 의도다. 요금제는 관리 대상 기기 수에 따라 나뉜다. 기본 PC·노트북 외에 태블릿PC 1대를 추가하면 월 6600원, 2대를 추가하면 월 8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이번 서비스 확장은 통신사의 역할이 단순 회선 제공을 넘어 고객의 디지털 라이프 전반을 관리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해킹에 대한 불안감과 기기 수리비 부담이라는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동시에 겨냥해 부가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오인호 LG유플러스 홈사업담당 상무는 “이번 서비스는 댁 내에서 고객의 단말 사용 패턴 변화에 맞춰 서비스를 개선하고 보안 침해 사고에 불안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인터넷 이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댁 내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통신과 접목하여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5-11-23 13:36:35
이재용,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방문…현장경영 행보
[이코노믹데일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6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을 찾아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사업장 내부를 둘러봤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에 4조1000억원을 투자해 8.6세대 IT용 OLED 생산라인을 구축 중이다. 오는 2026년부터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애플을 포함한 글로벌 IT 고객사들의 태블릿용 OLED 패널 수요 확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서다. OLED TV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태블릿PC 등 IT 기기 패널이 중대형 OLED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8.6세대 라인은 6세대 대비 유리원판 크기가 커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라인이 본격 가동되면 14.3인치 태블릿PC용 패널을 기준으로 연간 약 1000만 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23년 2월에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찾아 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QD OLED) 패널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전략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인천 송도의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장을 찾아 최근 가동을 시작한 5공장 등을 살펴보는 등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18 14:31:02
우체국, 이제 우체통으로 소포 부친다…책 한 권, 아이패드도 '쏙'
[이코노믹데일리] 전국의 우체통으로 소형 소포를 간편하게 부칠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 우정사업본부는 소설책 1~2권 크기의 신규 규격상자인 '0호 상자'를 오는 21일부터 전국 우체국과 우체국쇼핑몰에서 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0호 상자는 가로·세로·높이가 각각 22.5·15.5·3㎝로 기존 최소 규격인 1호 상자보다 작아 투입구 높이가 5㎝에 불과한 구형 우체통에도 무리 없이 들어간다. 이로써 전국의 우체국 3300여 곳은 물론 길거리의 우체통 7200여 곳이 새로운 소포 접수처 역할을 하게 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체국 앱이나 인터넷우체국에서 ‘간편사전접수’ 서비스를 통해 16자리 접수번호를 발급받아 상자 윗면에 적은 뒤 가까운 우체통에 넣기만 하면 된다. 이렇게 보낸 소포는 우체국 창구에서 접수한 등기소포와 동일하게 다음 날 배송된다. 특히 주소나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상자에 직접 쓰지 않아 개인정보 노출 위험도 최소화했다. 0호 상자는 신국판 판형의 책이나 애플 아이패드 미니 같은 소형 태블릿PC를 완충 포장해 보낼 수 있는 크기다. 우정사업본부는 연말까지 간편사전접수로 0호 상자를 이용하면 소포요금을 500원 할인해주고 우체국쇼핑몰에서 상자를 주문하면 배송비를 면제해주는 등 다양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최근 개인 소포 발송 비중이 큰 소형소포를 우체국뿐만 아니라 가까운 우체통에서도 편리하게 보낼 수 있도록 0호 상자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2025-07-20 13:05:5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뿌리면 1초 만에 '피 뚝'...차세대 지혈 파우더 개발
2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개발진 3인방, 한복 입고 새해 인사... "2026년 화두는 소통"
3
연 50억 건 '국가대표 AI 서바이벌' 개막... 오늘 첫 탈락자 가린다
4
테슬라, 모델3·Y 최대 940만원 '기습 할인' 나서
5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100B' 카피 논란…"검증 절차 공개한다"
6
크래프톤, "배그 의존도 여전한데"…AI·숏폼 투자로 돌파구 찾나
7
韓 기업, CES 2026 혁신상 59% 싹쓸이… 역대 최다 기록 경신
8
[2026 ED 송년기획] 모듈러 건축 다시 뜨는 이유는 분명한데…공공은 속도 민간은 정체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원상 칼럼] "권력의 곁을 떠나지 못한 종교, 통일교는 어디로 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