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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주가 5만원대 '안정적 안착'…AX 전환 성공에 시장 '합격점'
[이코노믹데일리] KT 주가가 15년 만에 5만원대를 돌파한 이후 일시적인 변동성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5만원 선을 유지하며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한 주가 상승을 넘어 KT의 체질 개선과 성장 전략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확고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강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KT는 과거 ‘통신 공룡’ 이미지를 벗고 ‘AI 혁신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KT 주가는 5만원 초반대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주가가 급등한 이후 나타나는 통상적인 조정 국면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투자자들이 KT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 증권 시장 전문가들은 KT 주가의 5만원대 안착을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하며 향후 AX 사업의 성장세가 본격화될 경우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관계자는 “KT 주가가 5만원 선 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은 단순히 수급적인 요인이나 일시적인 투자 심리 개선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며 “AX 사업을 중심으로 한 KT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주주친화 정책 등 기업 가치 제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시장의 믿음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과거 KT 주가는 5만원을 넘어서면 차익 실현 매물 압박에 다시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이번에는 5만원대 안착 이후에도 매도세가 크지 않다는 점이 과거와는 다른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덧붙였다. KT의 주가 안정은 견고한 투자 심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KT의 AX 사업 전환, 주주친화 정책, 그리고 효율적인 경영 전략이 단기적인 주가 부양책이 아닌 장기적인 기업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김영섭 대표 취임 이후 AX 사업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 강화는 KT의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높였다는 평가다.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 또한 KT 주가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나증권은 KT의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하며 “KT는 AX 사업 성과 가시화,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주가 상승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증권 역시 KT의 목표주가를 6만원대로 제시하며 KT의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증권사 연구원은 “KT는 통신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 위에 AX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면서 새로운 성장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특히 AI, 클라우드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 KT의 경쟁력이 점점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물론 KT 앞에는 넘어야 할 산도 많다. 통신 시장 경쟁 심화, 정부 규제 변화,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 등 외부 변수에 대한 지속적인 경계가 필요하다. 하지만 AX 사업을 중심으로 한 체질 개선 노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는 KT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5-03-19 16:59:21
"시키는 대로 했는데 담합이라니…" 억울함과 규제 엇박자에 신음하는 통신 3사
[이코노믹데일리]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번호이동 담합’ 혐의를 확정하고 1000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 파장이 일고 있다. 통신사들은 즉각 “정부의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에 따른 행정지도를 성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강하게 반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사태가 장기화될 전망이다. 이번 공정위 결정은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단통법 시행과 궤를 달리하는 것으로 정부 부처 간 정책 엇박자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소비자 혜택 감소 및 통신 시장 경쟁 위축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 “단통법 따른 정부 지침, 담합으로 몰아” 통신사 억울함 호소 통신 3사는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 결정 직후 일제히 “담합은 없었다”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들은 공정위가 문제 삼은 ‘서초동 상황반’ 운영과 번호이동 가입자 순증폭 조정, 판매장려금 정보 공유 등이 모두 단통법 시행 과정에서 방통위의 행정지도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한다. 통신 관계자는 “방통위 규제를 따르지 않으면 과징금 제재를 받아온 상황에서 단통법을 준수한 행위에 대해 공정위가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다른 통신사 관계자 또한 “방통위의 시장 안정화 정책에 협력했을 뿐 경쟁을 제한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통신사들은 ‘서초동 상황반’이 정부 주도하에 운영된 ‘정보 공유 채널’이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단통법 시행 초기 시장 혼란을 방지하고 과열 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방통위가 통신사들과 시장 상황을 공유하고 자율적인 경쟁 완화를 유도했다는 것이다. ◆ 공정위 vs 방통위, 규제 기관 ‘엇박자’…시장 혼란 가중 이번 사태는 공정위와 방통위 간의 정책 불협화음을 여실히 드러낸 것으로 평가된다. 방통위는 단통법을 통해 이동통신 시장의 안정화를 추구해왔으나 공정위는 통신사들의 행위가 경쟁 제한적 담합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제재를 결정했다. 이 같은 정부 부처 간 상반된 시각은 통신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사업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향후 법정 공방 과정에서 통신사들은 정부의 행정지도를 따랐다는 점을 적극 소명할 것으로 예상되며 방통위 역시 정책 결정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책임 공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법정 다툼의 핵심 쟁점은 통신사들의 행위가 담합에 해당하는 ‘합의’였는지 그리고 실제로 ‘경쟁 제한 효과’를 야기했는지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통신 3사가 ‘서초동 상황반’을 통해 경쟁을 제한하는 합의를 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통신사들은 정부의 행정지도에 따른 정보 공유였을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또한 공정위는 담합으로 인해 번호이동 시장 경쟁이 위축되고 소비자 혜택이 감소했다고 주장하지만, 통신사들은 단통법 시행 이후 시장 안정화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맞서고 있다. 법원은 양측의 주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합의’ 및 ‘경쟁 제한 효과’를 판단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유사 사례에서 법원의 판단이 엇갈렸던 만큼 이번 사건의 최종 결론을 예측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 향후 통신 시장 전망 불투명…소비자 혼란 장기화 우려 이번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와 통신사들의 법적 대응은 향후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상당한 불확실성을 야기할 것으로 보인다. 규제 당국 간 정책 방향의 불일치는 시장 혼란을 심화시키고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 법정 공방 결과에 따라 통신 시장의 경쟁 환경과 소비자 혜택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부의 명확한 정책 방향 설정이 요구된다.
2025-03-12 16:28:37
AI 기본법·단통법 폐지 국회 본회의 통과
[이코노믹데일리] 국회가 26일 본회의에서 AI 산업 발전과 통신 시장 변화를 촉진할 핵심 법안인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안(AI 기본법)’과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안’을 통과시켰다. AI 기본법은 재석 264명 중 찬성 260명으로 가결되었으며 정부가 AI 산업 발전을 지원할 법적 근거와 기준을 명확히 하고 AI 산업의 신뢰 기반 조성을 위한 사항들을 규정한다. 이는 AI 기술 발전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비하고 건전한 AI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단통법 폐지안은 재석 261명 중 찬성 242명으로 가결되었고 후속 조치를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일부 개정법률안도 함께 통과되었다. 단통법 폐지안은 단말기 지원금 공시 제도와 추가 지원금 상한을 폐지하는 대신 선택약정할인 제도는 유지한다. 이는 통신 시장의 단말기 가격 경쟁을 촉진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송법 일부개정안’도 통과되어 KBS와 EBS의 TV 수신료를 통합 징수하게 되었다. 이번 법안 통과로 AI 산업 발전, 통신 시장 경쟁 활성화, 방송 수신료 징수 방식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AI 기본법은 국내 AI 산업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며, 단통법 폐지는 통신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지 주목된다.
2024-12-26 1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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