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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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고객맞춤형 가입액 3조 돌파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증권이 이달 4일 기준 고객맞춤형랩 가입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맞춤형랩 상품의 총 평가금액은 4조2000억원으로, 가입액이 3조원, 수익이 약 1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또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지점운용형 고객맞춤형랩 점유율 45%를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혁신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 철학,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가 결합된 결과라고 평가한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웰스테크(Wealth-Tech) 서비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했고, 이를 고객맞춤형랩에 적용했다. 대표적인 고객맞춤형랩 상품인 '프리미어 글로벌 랩'은 국내·해외 주식, 채권, 펀드, 본사랩 등 여러 자산에 투자가 가능한 글로벌 종합자산관리 플랫폼이다.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증을 보유한 자산관리사가 고객과 1:1로 VIP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산관리사가 상담을 통해 고객의 투자성향, 투자목적(재산증식, 상속) 등을 파악한 뒤 포트폴리오를 설계해 운용한다. 박건엽 미래에셋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프리미어 글로벌 랩의 성장은 미래에셋의 글로벌네트워크, 자산 관리에 최적화된 인프라, 자산관리(WM) 운용 역량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이를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자산관리와 평안한 노후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2-12 1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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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장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 내정…증권 강성묵 연임
[이코노믹데일리] 차기 하나은행장 후보에 이호성(60) 하나카드 사장이 내정됐다. 증권에는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가 연임 추천됐고 하나카드 신임 대표이사에는 성영수 현 하나은행 부행장이 추천됐다. 12일 하나금융지주는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가 관계회사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룹임추위는 차기 하나은행 대표이사 은행장 후보에 이호성 하나카드 사장을 추천했다. 앞서 은행장 후보는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에 따라 은행장 임기 만료 3개월 전인 지난 9월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한 하나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후보를 추천했고 심의과정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정했다. 이 후보는 1964년생으로, 지난 1992년 하나은행에 입행해 △중앙영업그룹장 △영남영업그룹장을 역임한 뒤 2023년부터 하나카드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그룹 임추위는 이 후보 추천 이유에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금융환경 속에서 위기를 타개하고 지속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손님 기반을 탄탄히 하면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영업 노하우를 갖춰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드 사장 재임 기간 조직에 긍정 에너지를 확산시키면서 트래블로그 카드를 히트시키는 등 영업력과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이를 통해 회사를 변화시킨 리더십을 높였다"고 덧붙였다. 이승열 현 하나은행장은 그룹의 안정적인 경영관리와 기업가치 제고를 실현하고자 은행장 후보를 고사했다. 이 행장은 하나금융 부회장에 전념할 예정이다. 또 강성묵 현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증권사 CEO 후보로 제안했다. 1964년생인 강 대표는 지난 1993년 하나은행에 입사해 영업지원그룹장, 경영지원그룹장, 중앙영업그룹장을 거쳐 하나USB자산운용(현 하나자산운용) 리테일 부문 총괄 부사장,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23년부터 하나증권 대표로 자리하고 있다. 그룹임추위는 "손님 기반을 강화하고 사업 부문별 편중 해소 등 체질을 개선하며 경영실적을 턴어라운드하는 과정에서 산적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이행하면서 하나증권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여 제2의 도약을 이루기 위한 인물로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하나카드 신임 대표이사 사장 후보에는 성영수 현 하나은행 부행장을 추천했다. 성 후보는 1965년생으로 지난 1993년 하나은행에 입행해 경기영업본부장, 외환사업단장, CIB(기업투자금융)그룹장을 맡았고 현재 하나은행 기업그룹장과 하나금융 그룹CIB부문장을 겸임 중이다. 그룹임추위는 "하나은행 등 관계회사와의 협업을 제고 그룹의 비은행 부문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는 회사로 성장시킬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하나금융은 이후 각 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이사회,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
2024-12-12 19: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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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부동산투자자문인력·자산운용사 과정 개설
[이코노믹데일리]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부동산투자자문인력',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집합 과정 교육생을 오는 1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부동산투자자문인력,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두 교육의 개강일은 내년 1월 6일이다. 먼저 부동산투자자문인력 과정은 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 3종(펀드·증권·파생상품)을 모두 보유한 자가 부동산투자자문업에 종사하기를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 교육 과정이다. 부동산시장, 부동산 상품, 부동산투자 관련 법규․세제에 대한 기본 지식과 부동산 가치 평가 및 부동산 투자자문 관련 실무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 부동산운용 경력이 있으면 별도의 증빙 서류(부동산운용경력확인서)를 제출한 뒤 교육 과정 중 '부동산 투자자문 업무와 사례 교육과목(4시간)'만 이수하면 된다. 교육 기간은 내년 1월 6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10일(39시간)이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교육으로 실시된다.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과정은 부동산 운용 업무를 영위하고자 하는 경우 이수해야 하는 의무 교육 과정이다. 교육 대상자는 금융투자상품 투자운용업무(증권운용전문인력) 등록 요건을 충족하면 된다. 부동산 관련 법규 및 세무, 부동산 가치 분석, 개발 타당성 분석, 부동산 금융 및 투자 상품, 위험 관리 사례 분석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기간은 내년 1월 6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14일간(55시간)으로 부동산투자자문인력 교육일정보다 4일 길며 마찬가지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교육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1-22 10: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