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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위원장에 '親가상화폐' 앳킨스 지명…비트코인 한때 9만9000달러 넘어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에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으로 폴 앳킨스(66)가 지명되면서 가상화폐 시장과 관련 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앳킨스는 친기업적이고 가상화폐에 우호적인 인물로 평가받아 규제 완화와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폴 앳킨스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 SEC 위원으로 재직하며 높은 벌금 부과에 반대하고 기업 활동을 촉진하는 정책을 주장한 바 있다. 그는 “규제가 투자자들을 시장에서 몰아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투자자 보호와 동시에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SEC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SEC 퇴임 후 규제 컨설팅 회사인 ‘파토막 글로벌 파트너스’를 설립해 디지털 자산과 핀테크 기업에 대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상화폐 시장에 깊이 관여해왔다. SEC 위원장으로 지명된 뒤 앳킨스가 의회 인준을 통과하면 현 개리 겐슬러 위원장 체제와 대조적인 규제 완화 정책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앳킨스 체제가 규제와 관련된 법적 분쟁을 완화하고 가상화폐 기업에 대한 벌금을 낮추는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날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SEC 위원장 지명 소식 이후 상승세로 전환하며 9만8316달러에 거래되었다. 한때 9만9200달러를 돌파하며 10만 달러선에 근접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앳킨스의 규제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특히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그의 긍정적인 입장은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가상화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더리움은 이날 6.62% 상승하며 3870달러를 기록했으나 리플은 9.68% 하락해 2.39달러에 거래되는 등 주요 코인 간 등락이 엇갈렸다. 개리 겐슬러 체제는 대부분의 가상화폐를 증권으로 간주하며 강도 높은 규제를 시행해왔다. 이에 업계는 반발해 왔으며 앳킨스 지명은 이와 같은 규제 기조의 변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건강한 시장협회’의 타일러 겔래시 대표는 “새 위원장이 법적 분쟁을 계속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가상화폐 시장의 불확실성이 완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24-12-05 07: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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