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국제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퓨리케어 정수기'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삼성·LG전자, '올해의 녹색상품' 15개 '최고기업상' 수상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4일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4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최고 기업상인 '녹색마스터피스상'을 받았다. 두 회사 모두 15개 제품이 도 이 상을 받았다. 최고 기업상인 '녹색마스터피스상'도 동시에 받았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비영리 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전국 7개 지역의 19개 소비자·환경단체, 300명의 일반 고객과 함께 제품 수명 전 단계를 심사해 환경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한다. 녹색마스터피스상은 '올해의 녹색상품'을 11년 이상 수상한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삼성전자는 올해까지 4년 연속, LG전자는 5년 연속 수상했다. 두 회사는 또 각각 15개 제품에서 녹색상품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인공지능(AI) 콤보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등 12개 생활가전 제품과 △네오 QLED 8K 등 3개 TV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LG전자는 생활가전에서 △코드제로 A9S 무선청소기 △퓨리케어 정수기 등에서 올해의 녹색상품을 받았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최장기간 연속 수상이다. 소비자가 뽑은 인기상으로는 LG 휘센 듀얼쿨 벽걸이 에어컨과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상냉장·하냉동 냉장고가 뽑혔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모터, 컴프레서 등 차별화된 핵심부품 기술력과 AI를 결합해 고효율 가전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선 기술력으로 차원이 다른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24 09:06:23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ESG 없는 ESG①]전 세계 흐름 '탄소 감축'인데…'제2 폭스바겐 되나' 전전긍긍
2
韓 '알리 천하' 될까…물류센터 짓고 국내 점유율 50% 꾀한다
3
[ED포토] 추석 저녁 서울에 떠오른 슈퍼문
4
친환경 선박에서 빠르게 추격해 오는 중국 조선사들…수소 인프라 세계 1위
5
보험도 AI 시대…빠르고 편하게 '맞춤 가입'
6
증권사도 '챗GPT' 바람…AI 서비스 출시 '활활'
7
美, 4년 만에 금리 0.5%p 인하…연준 "올해 0.5%p 추가 인하"
8
한국이 신경써야 할 수출 무대 '비셰그라드 4국'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우리금융 부당 대출 지적하면서, 감독 실패엔 모르쇠 '이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