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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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장애인 대상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지원
[이코노믹데일리] 하나금융그룹은 장애인의 건강한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소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활 및 학습 보조기구 전달식'을 갖고 이번 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날 전달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참석해 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는 다양한 보조기구를 살펴보고,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장애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재활 보조기구를 전달받은 한 아동의 부모는 "보조기구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받게 돼 기쁘다"며 "우리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하나금융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함영주 회장은 "장애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의 권익 증진 및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아낌 없는 지원으로 장애·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희가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하나금융은 우리나라 장애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재활·교육·취업·주거 복지 등 총 4개의사업으로 구성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장애 유형과 성장 과정에 따라 보조기구를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어야 함에도 경제적 부담 등의 이유로 제 때 보조기구를 이용하지 못하는 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재활 및 학습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장애 아동·청소년들의 원활한 신체 활동 및 자세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립훈련기 △보행훈련워커 △자세유지의자 등의재활 보조기구를 총 270명에게 지원하며 △시각 장애인용 점자 입출력기 △립스틱 마우스 △안구 마우스 등 개인별 장애 종류와 정도에 따라 필요한 학습 보조기구도 총 50명에게 제공한다. 둘째, 발달·청각 장애인을 위한 취업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취업 의지가 있는 발달·청각 장애인 50명을 대상으로 파티시에, 디자이너, 전산·사무, 바리스타 등 맞춤형 직무교육과 이력서 작성법, 모의면접, 스피치 등 사회성 교육을 실시하고, 채용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셋째, 사회 진출이 필요한 나이임에도 아직 보호자의 돌봄이 필요한 발달장애인 및 경계성지능인 총 20명을 대상으로 부모 동반 인턴십 사업을 진행한다. 부모와 자녀가 취업 관련 교육을 이수한 후 같은 사업장으로 취업해 함께 근무하는 방식으로, 부모가 직접 자녀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을 도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넷째, 전국의 노후화된 장애인 거주시설 15곳을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장애인들이 보다 쾌적환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수, 도배, 난방, 욕조 등 건축 및 설비 개·보수를 진행하고, 전기차 3대와 경차 7대 등 차량 지원을 통해 이동 편리성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 정도, 소득 수준, 가족 사항 등에 따라 장애 전문위원을 통해 시급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해 우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5-02-18 1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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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후쿠오카 노선 20% 반납 추정…"국내 LCC들에 기회"
[이코노믹데일리] 해외 경쟁당국의 심사가 완료되면서 지난 5년간 이어지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심사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 양사의 중복되는 다수의 운수권과 슬롯이 국내 저비용항공사(LCC)에 배분되면 국내 항공업계 판도에 대대적인 지각 변동이 일 것으로 전망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2일 전원회의를 통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심사 관련 시정조치 내용을 변경·구체화했다고 밝히면서 ‘구조적 조치’를 강조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과 그 자회사들은 향후 10년간 운수권(정부가 항공사에 배분 운항 권리)과 슬롯(항공사에 배정되는 항공기 이착륙 가능 시간)을 반납해야 한다. 이코노믹데일리는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지난 10~11월 ‘노선별 운송 현황’을 분석해 대한항공(진에어 포함), 아시아나항공(에어서울·에어부산)에서 반납돼 시장에 나올 노선별 운수권·슬롯 비율을 추산했다. 공정위가 구조적 조치를 부과한 국내외 노선은국제선 26개, 국내선 14개로 총 40개다. 유럽연합(EU) 주요 4개 노선(파리·로마·바르셀로나·프랑크푸르트)은 EU 경쟁당국(EC)의 조치로 티웨이항공이 운수권·슬롯을 양도받았다. 미국 5개 노선(로스앤젤레스·뉴욕·샌프란시스코·시애틀·호놀룰루)의 경우 에어프레미아가 슬롯을 넘겨받는다. 국제선 중 일본 7개 노선은 일본 LCC 피치항공과 국내 LCC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이 경쟁을 통해 받게 될 예정이다. 부산~후쿠오카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과 에어부산이 각각 점유율 25%, 50%를 차지하고 있다. 공정위의 배분 방식대로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슬롯 25%를 다른 항공사에 넘겨야 한다. 공정위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2019년 점유율을 기준으로 반납해야 할 일본 노선의 슬롯 숫자를 정했다. 먼저 하나의 노선에서 한 회사의 점유율이 50% 이상인 경우 점유율이 낮은 다른 회사 측의 슬롯을 반납해야 한다. 예를 들어 특정 노선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점유율이 각각 60%, 30%라면 이 중 30%는 다른 항공사에 양도해야 한다. 반대로 양사의 노선 점유율이 모두 50%보다 적을 경우 합산 점유율을 50% 이하로 만들어야 한다. 예컨대 대한항공 점유율이 40%고 아시아나항공 점유율이 30%로 각각 점유율이 50% 미만이면 합산이 70%이므로 이 중 최소 20%를 반납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공정위 측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관련 구조적 조치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LCC 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의 점유율까지 고려해서 구조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오사카 노선의 경우 인천과 김포발 2가지 노선을 합친 수치로 따졌다. 해당 노선에서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점유율 합은 33.1%로 50%가 안 된다. 아시아나항공·에어서울·에어부산이 보유한 서울~오사카 노선의 슬롯 비중은 33.1%다. 이에 따라 양사는 16.8%를 반납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삿포로 노선은 진에어와 에어부산이 각각 50%씩 양분해 운항하고 있다. 한쪽 항공사 점유율이 50% 이상일 경우 점유율이 낮은 회사가 슬롯을 반납해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한쪽의 50%를 반납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부산~오사카, 서울~삿포로, 서울~후쿠오카, 서울~나고야 등 4개 노선은 양사 각각의 점유율이 50%를 넘지 않았다. 부산~오사카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점유율은 각각 33.3%, 22.2%로 양사의 점유율을 합친 값에서 50%를 제외한 5.56%의 노선의 슬롯을 다른 항공사로 이전해야 하는 것으로 계산된다. 이 같은 방식으로 따졌을 때 서울~삿포로 4.6%, 서울~후쿠오카 16.6%, 서울~나고야 4.6%를 다른 항공사에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운수권과 슬롯이 쏟아져 나오면서 국내 항공업계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당장 티웨이항공만 해도 유럽 4개 노선을 이전받으면서 국내 LCC 최초로 중단거리를 넘어선 장거리 운항 시장에 진입했다. 기존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만 운항하던 노선을 티웨이항공과 이스타항공이 배분받게 되면 LCC 판도가 달라질 것이란 예측이 나오는는 이유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일본 노선뿐 아니라 중국 노선에서의 운수권과 슬롯 반납으로 국내 LCC들이 진출할 수 있는 시장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중국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만 운항하던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국내 항공업계가 완전히 재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진에어와 에어서울·에어부산을 합친 통합 LCC가 운수권·슬롯 배분을 거치면서 예상보다 그 규모가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익명을 요청한 전문가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이 운수권과 슬롯을 반납할 때 대형 항공사로서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회사인 LCC 위주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에어부산에서 기업결합을 앞두고 분리매각을 주장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2024-12-1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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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국면에 '신인도' 휘청…무디스 "장기화 시 신용도 부정적"
[이코노믹데일리]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여파로 탄핵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대외신인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이번 사태로 정치적 긴장이 커져 경제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봤다. 금융투자업계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레이팅스가 "현재까지 경제·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사임 또는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정치 환경은 여전히 불확실성에 휩싸여 있다"며 "많은 활동가들과 노동조합이 파업을 벌이고 있으며 정치적 긴장이 고조돼 조업 중단 등 경제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는 상황이 장기화되면 국가 신용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내놨다고 9일 전했다. 무디스는 "정치적 여파가 장기화하면 예산안과 같은 중요한 법안을 효과적으로 통과시키거나 경제 성장 둔화, 어려운 지정학적 환경, 인구 고령화로 인한 구조적 제약 등 수많은 과제를 해결하는 정부의 능력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이미 약세를 보이는 기업과 소비자 신뢰가 약화될 경우 내수에 부담을 주고 경제 성장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또 한국 자산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원화 자산 선호가 줄어 금융 시장에 부담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신용도가 차기 대통령 후보의 성향과 의회 구성, 미국·중국과의 지정학적 관계, 반도체 투자 전망, 재정 정책 영향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다만 계엄령 선포 이후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기획재정부 등이 재정·통화 정책에 신속히 대응했다고 언급했다. 무디스는 "계엄령이 신속하게 해제된 것은 제도적 강고함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는 한국의 강력한 법치주의를 보여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무디스는 지난 5월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Aa2',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의 브라이언 콜튼 수석 이코노미스트도 지난 8일(현지시간) '12월 글로벌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의) 정치적 위기가 장기화하거나 지속적인 정치적 분열로 정책 결정의 효율성, 경제적 성과 또는 재정이 약화될 경우 신용 하방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오전 김병환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장,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농협) 회장, 정책금융·유관기관장 및 금융협회장은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실시했다. 김 위원장은 "금융당국은 금융시스템 안정과 금융부문의 대외신인도 유지를 위해 흔들림 없이 주어진 책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09 19: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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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통과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최대 종합보증사 SGI서울보증보험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13일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SGI서울보증은 이번 상장 예비심사 통과를 시작으로 상장 절차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SGI서울보증은 기업공개(IPO)에 대비해 경영 효율화를 추진 중이며 향후 주주환원 정책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결을 통해 증권신고서 제출 및 상장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며, 공동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맡고 있다. IPO 추진 과정이 본격화된 만큼, 적정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성공적으로 IPO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1969년 설립 후 서민과 기업의 경제 활동에 필요한 금융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종합보증사로 각종 이행보증 이외에 신원보증, 휴대전화 할부보증, 중금리 대출보증, 전세자금 대출보증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은 5조1852억원, 당기순이익은 4164억원이고, 연간 보증 공급금액은 약 331조원 수준이며, 또 스탠더드앤푸어스(S&P), 피치(Fitch) 등 글로벌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각각 A+, AA-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다.
2024-10-22 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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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창립 30주년 맞아 전방위적 이벤트 진행 및 신작 라인업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 행사와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장수 인기 게임들의 특별 이벤트부터 기대작 신작 공개까지 넥슨은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30년 게임 개발의 역사를 되새기고 있다. '메이플스토리M', '마비노기 영웅전', '클로저스', '데이브 더 다이버' 등 주요 게임들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이벤트는 물론 신작 'MOBA 배틀로얄' 게임 '슈퍼바이브'의 오픈 베타 테스트 사전 등록 시작 등 게임 팬들의 관심을 끌 만한 소식들이 연이어 발표되고 있다. 이번 30주년 행사는 넥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종합 선물 세트와도 같은 모습이다. ◆ 메이플스토리M, 넥슨 대표 게임들과의 특별 컬래버레이션 넥슨의 대표 모바일 게임 '메이플스토리M'에서는 10월 30일까지 넥슨의 인기 게임들과 컬래버레이션한 5종의 미니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람의나라',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테일즈위버', '크레이지 아케이드' 등 넥슨의 대표 게임들을 테마로 한 미니게임들을 즐기며 특별 아이템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바람의나라' 컬래버 미니게임 '왈숙네 주막 시계대장'에서는 식혜를 마시며 '털보' NPC의 '배고픔 게이지'를 채우는 재미있는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참여자들에게는 '바람의나라 코디 세트', '바람의나라 레트로 대미지 스킨 (유닛)' 등 특별 아이템이 제공된다. '마비노기'의 인기 NPC '퍼거스'의 망치를 강화하는 '도전! 퍼거스의 스타캐치' 미니게임에서는 누적 점수에 따라 '마비노기 코디 상자', '퍼거스 헤어 성형 상자 (남)'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마비노기 영웅전, 넥슨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비노기 영웅전'에서는 '메이플스토리', '바람의나라', '테일즈위버'와의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핑크빈, 왈숙, 젤리삐, 뀨렘린 Let's go!'를 11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통해 '30주년 코인'을 모아 특별 아이템들을 교환할 수 있다. 기사단, 결사대 등 정해진 전투를 완료하고 얻은 코인으로 다른 게임 캐릭터의 형상을 채우면 '오브젝트: 메이플 튜브 매트'와 '테일즈위버 문양 선택 상자'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게임 접속 일수에 따라 '포장된 모험친구 핑크빈', '와드네의 결정 상자' 등 아이템을 제공하는 출석 체크 이벤트와 주 1회 참여 가능한 꽝 없는 복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복권 이벤트를 통해 '스페셜 아바타 선택 상자'나 실제 치킨, 햄버거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어 게임 내외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 클로저스와 데이브 더 다이버, 창의적인 30주년 기념 이벤트 '클로저스'에서는 10월 31일까지 '넥슨 30주년 글자 수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피로도 10 이상 던전 클리어 시 획득 가능한 '글자 수집 상자'와 '숫자 수집 상자'를 개봉하여 알파벳(A-Z) 또는 숫자(0-9) 스티커를 수집할 수 있다. 이 스티커들로 특정 단어를 완성하면 'SS 확정 D 컴포넌트 : 기어', '오메가 이퀄라이저(Lv.93~100)', '강화기 백신' 등 고가치 소모품을 얻을 수 있어 게임 플레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브 더 다이버'에서는 10월 31일까지 30주년 기념 '보트 페인팅'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주년 이벤트 페이지 내 프로모션 코드를 게임 속 상담원을 통해 입력하면,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바람의나라',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의 인기 게임 캐릭터들이 포함된 특별 보트 페인팅을 얻을 수 있다. 이는 게임 내에서 넥슨의 다양한 IP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 슈퍼바이브, MOBA 배틀로얄 장르의 새로운 도전 넥슨은 30주년을 맞아 신작 게임들의 소식도 함께 전했다. MOBA 배틀로얄 장르의 신작 PC 게임 '슈퍼바이브'의 오픈 베타 테스트 사전 등록이 시작되었다. 사전 등록 참여자들에게는 '스카이랜드 VIV 글라이더' 등 특별 치장 아이템이 제공된다. '슈퍼바이브'는 변화하는 전장에서의 다채로운 전투 양상을 빠른 속도감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10월 21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게임의 핵심 시스템을 경험해볼 수 있어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넥슨은 '슈퍼바이브'의 출시를 기념하여 스트리트 카 컬처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Peaches.)'와의 협업 상품을 선보이는 'SUPERVIVE 런칭 카운트 다운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게임 IP를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으로 게임 산업과 패션 산업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 블루 아카이브, 3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인기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는 출시 3주년을 맞아 특별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했다. 사전 등록 이벤트를 통해 '청휘석' 1000개를 지급하며 10월 18일에는 특별 생방송을 통해 향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다. 10월과 11월에 걸친 풍성한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되었다. '방과후 디저트부' 학생들의 밴드 결성 이야기를 담은 신규 이벤트 스토리와 웹 리듬게임 등이 추가될 예정이며, '요시미(밴드)', '모모이(메이드)' 등 새로운 캐릭터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인 '히후미의 페로로님 원데이 클래스' 드로잉 콘테스트도 준비되어 있어 팬들의 창의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기존 게임의 새로운 도전으로 IP 가치 확장 넥슨의 장수 FPS 게임 '서든어택'은 면도기 브랜드 '도루코'와의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며 게임 내 특별 이벤트와 함께 실제 제품 판매도 진행한다. 24일까지 진행되는 '털밀어택' 점령전 콘텐츠에서는 '도루코인'을 모아 '도루코 면도기(30일)', '도루코 쉐이빙 폼(영구제)' 등의 게임 내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더불어 '서든어택' 콘셉트로 해석한 3D 모션 시스템 면도기 세트를 '도루코' 네이버 직영몰에서 한정 판매하고 전국 편의점에서 '서든어택' 컬래버 휴대용 면도기를 선보이는 등 게임 IP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게임의 영향력이 현실 제품으로까지 확장되는 흥미로운 사례로 게임 IP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넥슨 30년 게임 개발의 결실, 그리고 새로운 도전 넥슨은 이번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게임들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새로운 도전을 통해 게임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넥슨의 게임들은 각각의 특성을 살린 이벤트로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이는 넥슨이 30년 동안 쌓아온 게임 개발 노하우와 팬 서비스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기존 게임들과 신작들을 연계한 크로스 프로모션, 실제 제품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은 게임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넥슨은 이를 통해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게임 IP를 중심으로 한 문화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향후 넥슨이 30주년을 기점으로 어떤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이어갈지 그리고 이를 통해 한국 게임 산업이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4-10-10 18: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