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0 토요일
흐림
서울 4˚C
구름
부산 12˚C
맑음
대구 10˚C
구름
인천 3˚C
구름
광주 6˚C
구름
대전 3˚C
맑음
울산 8˚C
구름
강릉 3˚C
구름
제주 10˚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하늘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번동에서 마장·면목까지…코오롱글로벌, 모아타운 브랜드타운 확장
[이코노믹데일리]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중랑구 마장동, 성동구 면목동 등에서 모아타운 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 분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단위로 묶어 정비하고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해 대규모 재개발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서울시 특화 정비모델이다. 정비사업 가운데 빠른 속도가 강점으로 꼽힌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5월 마장동 모아타운 2구역과 1구역을 연이어 수주하면서 마장동 하늘채 타운의 시작을 알렸다. 마장동 모아타운은 총 5개 구역에 1673가구가 신축될 예정이다. 이 중 코오롱글로벌이 두 개 사업장을 우선 확보했다. 나머지 3∼5구역도 추가 수주해 브랜드타운 확대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면목동 1-4번지와 면목역3의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도 시공권을 거머쥐며 2주 연속 수주 소식을 알렸다. 이미 지난 2023년에 같은 모아타운사업장인 면목역3의1·2·3구역의 시공권을 따내면서 해당지역 대다수 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한 상태다. 올해 상반기 시공사 선정이 예상되는 면목역3의7구역 등 추가 수주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서울시가 지난 2022년 모아타운 사업을 발표한 뒤로 해당 부문 수주에 주력해왔다. 모아타운 1호 사업장인 강북구 번동에서는 1~10구역을 전체 수주하면서 모아타운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했으며 총 15곳이 넘는 사업장에서 수주 깃발을 꽂았다. 회사는 △주민 설명회 및 소통 강화 △초기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맞춤형 사업 제안 △투명한 사업 구조 설계 등을 통해 주민 신뢰를 확보했다. 특히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사업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초기 기획부터 인허가, 시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업 프로세스를 적용해 불확실성을 최소화했다. 코오롱글로벌은 모아타운 성과를 더해 도시정비 포트폴리오 두텁게 구축하고 서울 내 하늘채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5년치 일감 규모인 13조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건설부문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다수의 도시정비 수주를 통해 서울시 내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구축하고 있다”며 “우수한 시공품질 확보로 고객만족감을 극대화하고 서울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하늘채 랜드마크를 확장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01-09 11:04:3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3
[2026 ED 신년기획] LG엔솔·삼성SDI·SK온, 합작에서 단독 체제로...배터리 생산 전략 대전환
4
주담대 금리, 6%대로…한달 원리금 100만원 증가
5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6
[CES 2026] 인텔·삼성·SK, AI 반도체 경쟁 본격화
7
제조업 넘어 게임까지…크래프톤,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합류
8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①해운 성장의 한복판에 섰던 이름, 권혁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시도그룹 권혁 회장, '한국의 오나시스'라는 비교가 다시 나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