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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화장품 브랜드 '후시다인', "내년 신제품 출시 없다"
[이코노믹데일리] 뷰티 사업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많은 제약사들은 화장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의료기기를 활용한 영역 확장에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동화약품의 '후시다인'은 올해 더마 포어 라인을 끝으로 내년 화장품 신사업은 잠시 중단한다. 10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자사의 화장품 브랜드 후시다인은 올해 더마 포어 라인을 출시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내년에는 신규 라인 개발 없이 기존 제품군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제품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동화약품은 지난 9월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하이로닉' 인수를 위한 계약금으로 120억원을 납입한 바 있다. 업계는 이로 인해 발생한 재정 부담이 신규 사업 중단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자료에 따르면 동화약품의 2024년 3분기 현금성 자산은 222억원으로 하이로닉 인수에 따른 자금 유출로 인해 기업의 현금 흐름에 부담이 증가한 상황으로 보인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신제품 개발과 출시에 비용이 드는 것은 사실”이라며 “현재 충분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에 집중하고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로닉 계약 해제 건과 관련해 "추후 계약금 반환 관련 소송이 진행된다 하더라도 9월에 체결했던 계약 내용에 '계약 해제 시 계약금 반환 조항'이 들어가 있으며, 담보 설정도 해뒀기 때문에 반환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21년 국내에 론칭된 후시다인은 동화약품의 100년 넘게 축적된 약학 노하우로 피부의 건강을 되찾는데 도움을 주는 고효능 더마 케어 브랜드다. 후시다인은 △더마 트러블 △후시드 바이옴 △더마 포어 총 세 가지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각 피부 고민에 맞춰 전문적인 케어를 제공한다. 가장 먼저 출시한 더마 트러블 라인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각질과 과잉 피지를 케어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인 ‘후시덤-T’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더마 트러블 라인 제품에는 피부의 pH 및 유수분 밸런스는 물론 모공을 막는 각질과 노폐물 케어로 피부 턴 오버 주기를 정상화시켜 민감, 건조, 피지 등의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건강한 피부 기초를 가꿔주는 ‘트리플 밸런싱 매커니즘’을 적용했다. 후시덤-T는 흙 속에서 다양한 대사 활동을 통해 유효 물질을 생산하는 마이크로바이옴 ‘후시디움 코키네움’을 소재화한 ‘후시덤’을 핵심 원료로 활용해 피부 트러블 케어에 도움을 주는 원료를 배합한 성분이다. 바이옴 라인은 탄력 집중 케어 제품이다. 피부 탄력과 자생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탄력 개선 특화 배양액 ‘후시덤-바이옴™’이 함유돼 있어 피부 탄력 개선 핵심 성분인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증가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더마 포어 라인은 모공을 상하 좌우 네 방향에서 입체적으로 채워주는 4D 콜라겐을 함유해 모공탄력을 집중 케어하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군은 4D 콜라겐 랩핑 마스크와 4D콜라겐 세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2주간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모공이 100% 이상 축소된 효과를 입증했다.
2024-12-11 07:00:00
동화약품, 미용기기사업 인수 중단…사업 다각화 방안 모색
동화약품 신축 본사 조감도 [사진=동화약품] [이코노믹데일리] 동화약품이 기존에 추진하던 미용기기 사업 인수를 중단하고 시장 변화와 기업 내부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새로운 사업 다각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동화약품은 지난 9월 미래에셋벤처투자PE 등과 함께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하이로닉’의 주식 1600억원을 인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이로닉은 2007년 12월 설립된 코스닥 상장 미용의료기기 업체로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와 RF(고주파) 기반의 피부미용 의료기기를 개발·제조 하고 있다. HIFU 제품군인 ‘Doublo’, ‘V-RO’와 엔디야그 레이저 수술기 ‘PICOHI300’, 범용전기수술기 ‘SILKRO’ 등 글로벌 수준의 병원용·개인용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337억원, 영업이익 53억원, 당기순이익 82억원을 기록했다. 미용 의료기기 산업은 △피부 리프팅 △타이트닝 △지방 감소 등 성형수술 역할을 대체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신약에 비해 낮은 규제 장벽과 높은 수익성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4일 시장조사기관 모도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시장은 2024년 270억9000만 달러(약 36조원)에서 연평균 10.32%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9년에는 442억7000만 달러(약 59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동화약품은 하이로닉 인수를 통해 의료기기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목표로 했으며 앞서 지분 투자한 임플란트 기업 메디세이와 함께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었다. 또한 자사의 화장품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했다. 그러나 두 달 뒤인 11월 동화약품은 하이로닉의 인수를 철회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계약 후 이뤄진 상세 실사 과정에서 하이로닉측의 계약 위반 사항을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동화약품이 요구한 계약금(120억원) 반환을 하이로닉 측에서 거부하고 있다는 점이다. 하이로닉은 “신주인수계약은 여전히 유효하게 존속한다고 판단해 유상증자 결정을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동화약품은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 제기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화약품은 이번 사태로 미용기기 사업 자체를 완전히 중단한 것은 아니며, 사업 확장에 신중을 기해 중장기적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지난해 베트남 의약품 유통체인 기업 ‘중선파마’를 인수해 현지 채널을 확보했다"며 "베트남 사업은 중장기적인 글로벌 진출 계획 중 하나로, 이를 바탕으로 점차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이로닉 인수는 무산됐지만 다른 의료기기 회사를 찾기보다 사업 다각화 전략을 이어가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대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탐색 중”이라고 말했다.
2024-12-0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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