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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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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인하에 전기차 확대하는 현대차그룹...하이브리드는 유지
[이코노믹데일리]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 인하를 곧 적용하면서 불확실성이 사라진 현대차그룹은 하이브리드로 시장지배력을 유지하면서 전기차 시대를 대비하는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정부의 한국산 자동차 관세 인하가 곧 소급 적용되면서 관세 불확실성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대차그룹은 수익성 높은 하이브리드 모델로 미국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유지하는 동시에 절감된 관세 비용을 미래 성장 동력인 전기차 생산 및 기술 개발 재원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분석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대미 자동차 수출에 대한 관세 인하가 곧 적용될 예정이며 이는 지난달 1일부터 일부 관세를 소급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업계는 현대차그룹의 불확실성이 해결돼 대미 판매 전략에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소셜 플랫폼 X에 "대한민국은 의회에서 전략적 투자법을 이행하기 위한 공식 조치를 취했다"며 "미국은 지난 11월 1일부터 자동차 관세를 15%로 인하하는 등 협정에 따른 일부 관세를 인하할 것"이라고 확언했다. 이날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제 기업의 이익 체력은 환율 상승, 관세 인하, 고수익 차종 믹스 개선으로 강화되고 있다"며 "전기차 캐즘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라인을 보유한 현대차·기아의 시장지배력은 더 강화될 것으로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로 시장지배력으로 지키는 동시에 전기차 캐즘이 풀리는 상황을 대비해 대미 전기차 생산 캐파를 늘리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볼륨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완공된 미국 조지아에 위치한 HMGMA(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은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기차를 모두 생산하는 연 30만대 규모의 공장이다. 현대차그룹은 HMGMA를 오는 2028년까지 연 50만대로 확충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4년 정도 후 5년 정도 이내 전기차에 대한 캐즘은 끝나고 전기차가 주도하는 시장이 올 것"이라며 "다양한 이동 수단이 겹치는 시기라 보고 있어서 오는 2029~2030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3 17:01:18
르노그룹, 올 상반기 글로벌 시장서 117만대 판매
[이코노믹데일리] 르노그룹이 불안정한 세계 정세 속에서도 작년 대비 더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해 자동차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이는 지난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 정책에 따라 중국뿐 아니라 한국과 일본 등 전 세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줄곧 이어온 '관세 전쟁'으로 예측 불가능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조성된 가운데 나름 선방했다는 평가에서다. 르노그룹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신차 116만9773대를 판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오른 수치다. 실제 다음달 1일 상호 관세와 더불어 품목별 관세가 전 세계 모든 국가들에 부과될 것으로 점쳐지는 현시점에서 이 같은 실적 발표는 희소식으로 작용할 만하다. 머지않아 대미 자동차 수출 관세가 증가해 수출 여건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자동차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반면, 이러한 모습과는 정반대의 상황이 구현됐기 때문이다. 이날 르노그룹에 따르면 품목별로는 르노와 다치아, 알핀 등 완성차 브랜드들이 유럽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선방했다. 이와 동시에 전동화 모델 판매 성과도 돋보였다. 실적 견인 주역은 르노 브랜드였다. 같은 기간 신차 80만8000대 이상을 판매해 지난해 대비 2.7%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르노 브랜드가 올 상반기 유럽 자동차 시장 2위로 올라선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유럽 지역을 제외하고도 16.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르노그룹 관계자는 "르노 브랜드의 글로벌 전략인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에 따라 한국과 중남미, 모로코 등 주요 거점에서 거둔 좋은 실적이 큰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올 상반기 르노그룹 판매의 44.6%는 전동화 모델들이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15%포인트 이상 증가한 수치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량도 작년 대비 36% 이상 급증해 유럽 지역 하이브리드 시장 2위로 올라섰다. 유럽 B-세그먼트(소형차) 선두주자인 '르노 5 이 테크'를 필두로 한 순수 전기차는 올 상반기 르노그룹 판매량의 16% 이상을 차지했다. 르노그룹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전동화 추진과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등 전략들을 골고루 활용해 글로벌 시장 기반을 더욱 확고히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7-29 1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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