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3 화요일
흐림
서울 -0˚C
맑음
부산 4˚C
맑음
대구 5˚C
흐림
인천 -1˚C
흐림
광주 -1˚C
흐림
대전 -3˚C
흐림
울산 1˚C
맑음
강릉 -0˚C
맑음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하이브리드AI'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애플, 아이폰17 효과로 '어닝 서프라이즈'... 역대 최대 매출 경신
[이코노믹데일리] 애플이 아이폰17 시리즈의 기록적인 판매 호조와 중국 시장의 부활에 힘입어 또다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갈아치웠다. 29일(현지시간) 애플은 2026 회계연도 1분기(2025년 10~12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437억6000만달러(약 206조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384억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실적 견인의 주역은 단연 아이폰이다. 아이폰 매출은 852억69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3.3% 급증하며 역대 분기 최고치를 달성했다. 팀 쿡 CEO는 "아이폰17의 새로운 디자인과 카메라 성능, AI 기능이 전례 없는 수요를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가장 주목할 점은 중국 시장의 성과다. 중화권 매출은 255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40억달러 가까이 상회했다. 화웨이 등 현지 업체의 공세와 '애국 소비' 열풍 속에서도 아이폰 교체 수요와 안드로이드 전환 수요가 폭발했다는 분석이다. 이는 애플이 중국 프리미엄폰 시장에서 여전히 강력한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애플은 하드웨어 호실적을 바탕으로 AI 분야 투자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최근 이스라엘의 AI 음향 스타트업 'Q.AI'를 20억달러에 인수하며 웨어러블 기기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Q.AI는 소리 내지 않고도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해 향후 에어팟이나 스마트 안경 등에 적용될 전망이다. 팀 쿡 CEO는 컨퍼런스콜에서 AI 전략에 대해 "온디바이스와 클라우드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AI'가 핵심"이라며 "구글 제미나이와의 협력은 차세대 시리 구동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25억대에 달하는 활성 기기를 기반으로 AI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애플은 2분기(1~3월)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3~16%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급등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과 3나노 칩 공급 제약은 수익성에 부담 요인으로 지목된다.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아이폰17 슈퍼사이클을 통해 하드웨어 경쟁력을 입증하며 AI 전략 추진을 위한 시간을 벌었다"며 "향후 맥과 웨어러블 부문의 성장 정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과제"라고 분석했다.
2026-01-30 11:03:24
노타-유탑소프트, '온디바이스 AI 튜터' 에듀테크 혁신 시동… "서버 비용 잡는다"
[이코노믹데일리] AI 모델 경량화 기술 기업 노타(대표 채명수)가 에듀테크 기업 유탑소프트(대표 김성범)와 손잡고 인터넷 연결이나 고성능 서버 없이도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AI 튜터’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8일 서울 삼성동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 전용 태블릿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클라우드 서버 의존도를 낮춘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도입이다. 양사가 구상하는 AI 튜터는 태블릿 기기 자체에서 구동되는 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고사양 추론이 필요한 경우에만 외부 서버를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이는 생성형 AI 서비스의 고질적 문제인 막대한 서버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네트워크 지연 속도나 데이터 보안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유탑소프트는 영어 스피킹과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문제은행에 특화된 AI 튜터 모델의 기획과 개발을 주도한다. 노타는 자사의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NetsPresso)’를 활용해 해당 모델을 태블릿 등 하드웨어 성능에 맞춰 압축하고 파인튜닝하는 기술 지원을 맡는다. 이를 통해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운영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도 끊김 없는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범 유탑소프트 대표는 "고비용의 LLM 도입으로 인한 교육 업체의 부담을 온디바이스 기술로 해결해 합리적이고 안전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채명수 노타 대표 또한 "하드웨어 제약이 많은 모바일 교육 환경에서 모델 경량화는 필수 기술"이라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의미 있는 혁신 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9 09:12:5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3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4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5
리튬 생산 개시, AI 공장 가동... '소재·기술'로 100년 기업 닦는다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③]
6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7
삼성·SK, 'HBM4' 리스크 양산 돌입… 엔비디아 '루빈' 향한 '속도전'의 내막
8
"음악 영상엔 광고 뜬다"... 반쪽짜리 라이트 요금제, 가족 결합은 '여전히 미도입'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