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2.16 화요일
안개
서울 4˚C
맑음
부산 -2˚C
흐림
대구 -2˚C
흐림
인천 6˚C
흐림
광주 5˚C
흐림
대전 4˚C
맑음
울산 2˚C
흐림
강릉 4˚C
구름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하이스틸'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강관협의회, '제20회 강관산업 세미나' 개최…"수입산 증가 속 돌파구 필요" 논의
[이코노믹데일리] 강관산업 제도개선과 시장 활성화를 지원하는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국내 강관업계와 수요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하며 산업 현안과 글로벌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 강관협의회는 20일 대구 EXCO에서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강관 전문 세미나로,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강관 수급 전망과 기술·수요시장 확대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OCTG(석유·가스 채굴용 강관)·라인파이프 시장 전망 ▲구조용 강관 해외 적용 사례와 수요 확대 방안 ▲글로벌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인프라 사업 동향 등 총 4건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엄정근 강관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수입산 증가·건설경기 부진·신규 시장 확보 난항 등 업계가 여러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당면 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새로운 미래가치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관협의회는 지난 2005년 출범 이후 제도개선·홍보·수요개발·기술 및 시장 조사 등 강관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역할을 수행해왔다. 현재 하이스틸, 세아제강, 현대스틸파이프, 휴스틸 등 국내 16개 강관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2025-11-20 15:10:1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삼성·HD현대重, 내년 수익성 시험대…LNG선 발주 재개 앞두고 '선가 중립'
2
현대차그룹 사장단 인사 18일 유력…R&D 수장 교체 임박
3
스마일게이트 '통합' vs 넥슨·NC '분사'… 게임업계 엇갈린 생존 방정식
4
[지다혜의 금은보화] "26원 받았다" 김우빈도 쓰는 토스뱅크…'디지털 폐지 줍기' 앱테크 인기
5
韓 '소버린 AI', 수능 수학 풀게 했더니… 해외 모델에 완패
6
비계열 확대한 현대글로비스…OEM 의존도 '양날의 검' 되나
7
정부, 26년 만에 '지정거래은행 제도' 폐지…토스·케이·카카오뱅크 수수료 경쟁 가속
8
네이버·카카오, 서로 다른 AI 에이전트 전략…내년 '분기점'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LS의 '양손', 그리고 포스트 구자은의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