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16 월요일
맑음
서울 -0˚C
비
부산 5˚C
흐림
대구 4˚C
맑음
인천 -0˚C
흐림
광주 -1˚C
흐림
대전 -0˚C
흐림
울산 5˚C
구름
강릉 -0˚C
흐림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한국공항공사'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제주 폭설 여파 진정…제주공항 항공편 운항 정상화
[이코노믹데일리] 전날 폭설과 강풍으로 큰 차질을 빚었던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되고 있다.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이른 아침부터 출발과 도착이 재개됐고, 결항 여파로 묶였던 여객 수요도 순차적으로 해소되는 모습이다. 9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해 모두 481편의 항공편이 운항될 예정이며, 총 8만1252명의 여객 수송이 계획됐다. 출발편과 도착편은 각각 241편과 240편이다. 전날 결항편 승객 수송 등을 위해 이날 제주에서 김포·김해로 가는 항공편 4편이 임시 증편됐다. 제주공항에는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된 상태로, 오전부터 항공기 출발과 도착이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다. 앞서 전날 제주공항은 폭설과 강풍 영향으로 오전 11시까지 활주로 운영이 중단되며 운항에 큰 혼란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총 176편이 결항됐고, 267편은 지연 운항했다. 제주 출발 기준 결항 승객은 1만3000여명으로 추정됐다. 공항 측은 심야 시간대까지 임시편 27편을 추가 운항한 데다, 평소 주말보다 여객 수요가 적어 여유 좌석이 있었던 점이 결항 승객 수송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항 내 심야 체류객은 20여명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2026-02-09 09:08:35
"한라산에 21cm 눈"…강풍·폭설에 제주 고립, 공항 5시간 마비
[이코노믹데일리] 주말 동안 제주와 남부 지방에 쏟아진 폭설과 전국을 강타한 북극발 한파로 하늘길과 바닷길이 끊기고 곳곳에서 사고가 속출했다. 제주국제공항은 한때 활주로가 폐쇄되어 1만명 넘는 승객의 발이 묶였고, 강원 산간 지역은 영하 23도까지 떨어지며 맹추위를 떨쳤다. 8일 기상청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제주 지역은 이날 새벽부터 몰아친 강풍과 폭설로 몸살을 앓았다. 제주공항은 강한 눈보라와 급변풍(윈드시어) 탓에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5시간 동안 활주로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오후 들어 운항이 재개됐으나 이날 하루에만 국내선 항공편 166편이 결항하고 국제선 5편이 회항했다. 결항편 승객만 1만1000여명에 달해 공항 청사는 대체 항공편을 구하려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한라산 어리목에는 21.5cm, 사제비 18.7cm의 눈이 쌓이는 등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1100도로와 5.16도로 등 주요 산간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으며, 눈길 미끄러짐 사고로 30여건의 구급 출동이 잇따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반면 눈발이 잦아든 제주도 남부와 동부 지역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기상청은 "산지를 중심으로 밤까지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바닷길도 막혔다. 제주 전 해상과 남해, 서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제주와 육지를 잇는 여객선은 물론, 인천과 백령도 등을 오가는 여객선 50여척의 운항이 통제됐다. 내륙은 꽁꽁 얼어붙었다. 강원 고성 향로봉의 아침 기온이 영하 23.5도까지 곤두박질치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맹위를 떨쳤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수도 계량기 동파와 배관 누수로 인한 고드름 제거 신고가 빗발쳤다. 기상청 관계자는 "9일 낮부터는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다소 풀리겠지만, 제주 산간 등 일부 지역에는 눈이 이어질 수 있어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6-02-08 18:04:35
국토부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안전 기준 미달" 인정…공항 시설관리 도마 위
[이코노믹데일리]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 당시 공항 내 항공안전시설이 기준에 미달했다는 정부 보고서가 나왔다. ‘규정에 부합했다’던 기존 입장을 사실상 뒤집은 것으로, 책임 논란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8일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무안공항 로컬라이저(Localizer) 시설이 공항안전 운영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며 “지난 2020년 개량사업 당시 정밀접근 활주로 착륙대 종단으로부터 240m 이내 구간은 항공기 충돌 시 쉽게 부러지도록 개선됐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입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을 수용한 결과다. 권익위는 지난달 23일 무안공항 로컬라이저가 항공기 충돌 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함에도 콘크리트 격벽과 상판을 포함한 둔덕 형태로 설치돼 ‘부러지기 쉬운 구조’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로컬라이저 관련 안전 규정은 2010년부터 적용되기 시작했다. 무안공항이 개항한 2007년 당시에는 의무 대상이 아니던 것이다. 하지만 쟁점은 2020년 실시된 로컬라이저 개량·교체 공사다. 해당 시점에는 강화된 안전 기준이 적용됐기에 시설 개선이 이뤄졌어야 했다는 것이 책임 공방의 핵심이다. 실제로 2020년 로컬라이저 개량사업 입찰 공고에는 ‘Frangibility(부서지기 쉬움) 확보 방안 검토’가 명시돼 있었다. 그러나 실제 공사 과정에서는 해당 내용이 반영되지 않았고 시공사는 기존 콘크리트 구조물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국토부와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 기관은 이 제안에 별다른 이견 없이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과적으로 항공기 충돌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구조 개선 기회가 행정 판단 과정에서 무산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은혜 의원은 “2020년 로컬라이저 개량 공사가 안전 규정에 미달했음에도 정부가 이를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08 15:38:5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30만원짜리를 2만9000원에"…정신아의 '1000만 AI 유저' 확보 전략
2
잠실 르엘 입주 초기 하자 논란…롯데건설, 브랜드 전략에 부담 되나
3
SK텔레콤, 앤트로픽 '545조 대박'에 주가 비상(飛上)… 최태원의 'AI 피라미드' 통했다
4
'아틀라스' 주도 보스턴다이내믹스 CEO 사임…현대차그룹 전환 국면
5
'스노보드 2연속 메달' 뒤엔 12년 뚝심 후원한 '스키광' 신동빈 회장이 있었다
6
갤럭시S26, 4색 컬러로 승부수…2나노 '엑시노스 2600' 성능 입증할까
7
한화오션, 中 선박에 발목 잡힌 K-해상풍력…7687억원 베팅으로 '병목' 뚫는다
8
삼성전자, '최고 성능' HBM4 세계 최초 양산 출하…'반도체 왕좌' 탈환 신호탄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視線] 축소 사회의 유일한 출구, '행정 통합'이라는 생존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