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4.11.22 금요일
맑음
서울 10˚C
맑음
부산 13˚C
맑음
대구 13˚C
맑음
인천 9˚C
맑음
광주 12˚C
맑음
대전 10˚C
맑음
울산 12˚C
흐림
강릉 10˚C
흐림
제주 1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 위기 가정 청소년에 한가위 선물 전달
[이코노믹데일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지소장 최정화)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가족지원기업인위원회(회장 장윤옥)와 함께 지역사회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한가위 사랑나눔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11일 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가족지원기업인위원회 소속 법무보호위원들은 각종 생필품 및 부식 등으로 구성된 6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20개를 전달했다. 이 선물세트는 가장의 수감으로 인해 미성년 자녀를 홀로 키우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형자 가정에 격려편지와 함께 보내질 예정이다. 가족지원기업인위원회는 평소에도 보호대상자의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형자 가족 주거환경개선 지원, 출소자 및 수형자 가정 미성년 자녀 지원 등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법무보호복지사업 참여를 촉진하고 출소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장윤옥 가족지원기업인위원회 회장은 “이번 기부 물품 전달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위기 가정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서울서부지소와 가족지원기업인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9-11 16:47:00
다성피앤에프, 법무보호 숙식제공 청소년 직장 체험 프로그램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27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한 ㈜다성피앤에프에서 법무보호 숙식제공 청소년들을 위한 직장체험 프로그램 행사가 열렸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서부지소가 주최하고 다성피앤에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래 취업을 준비하는 숙식제공 청소년들에게 직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3명의 숙식제공 청소년을 비롯해 다성피앤에프 임직원들과 서울서부지소 가족지원기업인 위원회 법무보호위원, 공단 서울서부지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회사 소개 및 견학, 임직원과 함께하는 취업 멘토링, 직장 체험 활동 등으로 진행돼 참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선물했다. 특히 임직원들의 진솔한 경험과 조언을 담은 멘토링 시간은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다성피앤에프 신민경 대표는 "이번 행사가 숙식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7 17:35:5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T1, '제우스'와 계약 종료…'제오페구케' 3년 역사에 마침표
2
'전기 먹는 하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SMR이 '해결사' 될 수 있을까?
3
1세대 화장품 기지개 켜는데…네이처리퍼블릭 '뒷걸음질'
4
'기후깡패' 트럼프 당선 이후 기후변화 둘러싸고 흔들리는 국제사회
5
[종합] 현대차 울산 공장 연구원 3명 사망…"원인 규명 조속히"
6
'4만전자' 반도체 경쟁력 하락… 외국인 투자자 "'지배구조 리스크'가 키웠다"
7
지스타 2024, 4일간의 대장정 성료…새로운 방향성 제시하며 성황리에 막 내려
8
[지스타 2024] 하이브IM, 지스타 2024 첫 무대…신작 아키텍트로 새로운 경험 선사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AI 시대, 개발자의 미래와 생존 전략